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 둘째날
양지 지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든에이지 컵 대우증권 클래식 대회 둘째날
유소연 프로는 09시 40분 윤지영 이으뜸 프로와 마지막 조로 1번티(out) 남코스를 출발
전반부 라인에서는 2번홀에서 첫 보기로 시작을 했고 이후 홀에서는 몇번의 좋은 찬스가 있었지만
퍼트가 잘 안돼 애를 태우다가 9번홀에서 귀하고 값진 오늘에 첫 버디를 잡으며 전반홀을 1타를
잃으며 이븐파로 마치고 후반 라인에서는 12번홀 15번 16번 홀에서 퍼트감이 불안하고 집중력이
흔들리며 보기만 3개 기록하며 3타를 내주고 시합이 안돼도 최선을 다해 힘을 내 보았지만
오늘 +3오버파 이틀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19위로 둘째날을 고생을 했지만 아쉽게 마감했다.
소연z 프로님 오늘시합 마음대로 안 풀려서 정말 힘 많이들었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경기운이 따르지를 안네요 그래도 잘 참고 시합 잘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오늘은 편하게 쉬시길 바라구요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뜹니다 다시 힘을 모아서
예쁜 환한미소로 위대한 최고에 샷을 멋지게 날려 주기를 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소연z 화이팅 힘내세요...♡ ♡ ♡
첫댓글 화이팅~^^ 웃어요~~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