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는 저로서는 방학은 더 바쁜거 같아요
공부도 해야 하고 또 제것을 나누어 주기도 해야 하구요
요즈음 수목은 제 주변분들과 공부를 함께 합니다
공중구강보건학과 의료 법규를 함께 공부 하지요
이 두과목 모두 치과위생사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혼자 공부하긴 정말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과목들이 어렵다는 편견들도 가져요
그러데 이거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보건분야 쌤들과 모여서 토론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보건분야가 나아가야 할길과
보건분야 샘들에게 필요한 지식들에 대해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정말 열심히 사시는 구나
그리고 참 많은 고민과 공부들을 하시는 구나 새삼 느끼게도 하지요
아마 이런 노력들이 우리들을 좀더 빠른 걸음으로 발전을 향해 밀어 줄거 같아요
조만간 함께 할 수 있는 장들이 마련될거 같아요
보건회 임원님들이 굉장히 고민하고 연구들 하시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이요
첫댓글 늘 노력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황교수님!! 닮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늘 부족한 사람이기에 ....
일부의 노력으로만은 힘든것 같습니다. 함께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도착하셨는지요?
저는 잠깐씩 있었지만, 함께 일하면서 많이 힘듬을 느낍니다. 앞으로 열~씸히 해야겠음을 다짐하고 합니다. 화이팅!!
방학도 잊으시고 늘 열심히 뛰고 계신 교수님~~~ 건강도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