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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회원사랑방 7월 정기답사(시흥지역 문화유적) 후기
나무와 새 추천 2 조회 208 12.07.19 23: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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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0 11:03

    첫댓글 낮익은 얼굴들을 보니 함께 참석한 기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7.20 14:37

    녜~예, 고맙습니다. 아직은 미완성 입니다. 시간나는데로 사진밑에다 간단한 설명을 적으렵니다.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7.20 14:56

    다시 한번 생각나는 즐거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0 16:36

    아직 미완성중 이었는데 다녀가셨군요. 늘 적극적이인 협조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8월답사 공지 올리겠습니다. 8월답사는 전철을 이용해서 인천지역 답사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12.07.20 15:44

    와~~~역시 답사후 후기는 필수라는걸~~~ 어느 누가 이렇게 멋진사진과 글과 또 순간이동이 가능할까요? 안되는게 없는 나무와 새님 감동입니다^^

  • 작성자 12.08.22 09:21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진즉 올렸어야 하는대 천성이 게으른탓에 맨날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진밑에다 곁들인 설명을 적으느라 이틀씩이나 걸려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ㅋㅋㅋ 고맙습니다.

  • 12.07.20 22:21

    후기를 보니 부럽습니다 그래서 살짝 제 블로그로 훔쳐 갑니다

  • 작성자 12.07.20 23:40

    구들님^^* 구들님께서는 그날 근무날이라 참석치 못해서 배가 아프셨다는데 배아픔은 다 나으셨는지요?~ㅋㅋㅋ 변변치도 않는 후기글 옮겨 가신다니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12.07.20 23:04

    만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사진과 함께 멋진 설명은 나새 샘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07.20 23:43

    박재성 선생님^^* 과분한 칭찬의 말씀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격려말씀이 저에게는 큰 힘이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2.07.21 00:55

    생생한 사진과 후기글 잘 읽고갑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정보 공유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7.21 20:11

    녜~예, '안산지역사연구모임' 카페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하지않아도 카페 이곳 저곳을 쉽게 구경 할 수 있고 최원 가입하면 퍼갈수도 있게 개방해 놓았습니다. 건전한 목적으로 사용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단 일상적으로 저작권의 침해 범위를 넘으면 곤란 하겠지요?~ 관심을 가져 주신 파란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십시요...

  • 12.07.23 07:58

    시흥 답사를 다시 다녀 온 기분입니다~~`멋진 사진과 글 감사드립니다^^*8월 답사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7.23 09:38

    박영희 샘^^* 칭찬의 말씀에 감사 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8월 답사는 오이도↔송도간 전철 개통으로 인천지역 문화유적지 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름휴가도 끝나고 더위도 한풀꺾인 8월중순이나 하순에 실시 할 예정이며 초순에 미리공지하겠습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 12.07.27 13:07

    게으른 저는 이제야 답사후기를 봤습니다. 진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요즘 답사 준비에 고생하는 나무와 새님, 바쁜 가운데 답사를 인도해 준 신대광 샘, 차량을 협조해준 아줌마짱님, 기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갖고 함께 하는 회원님들 참~ 고맙네요..

  • 작성자 12.07.27 20:58

    파란단풍나무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실 선생님 처럼 문화와 역사 전문가 앞에서 후기 쓰기란 고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망설였다가 쓰곤합니다. 추후부터는 바쁘시더라도 전문가 선생님이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회원님들의 지식이 향상됩니다. 저는 지역사에 관심만 있을뿐 지식이 아주 짧습니다. 그져 안내 도우미를 더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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