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휴일되세요

[일월산]

요즘은 편지  참 생소

하죠  예전에 이맘때면  예쁜 카드  사다가  아님만들기도

하면서   여기저기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즐거워

햇는데  예전에는 우체부  오토바이 소리가  참반가웠죠

우리아이들 어렸을때   이모가   모자와 장갑을  우체부소포로

보내준적이 있었는데   우리아이들은 우체부 아저씨가  선물로

준줄알곤 무척 좋아 했거든요 ㅎ   12월이면  괜실이 마음이  들뜨기도  했던

지난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  어렵다  하니

새해엔  모두에게 희망이 있는 좋을 일만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