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내용이 어두울거같은 생각이 들긴했는데
이런극은 너무 힘들다 감정적으루 보고나서
모두가 악인 세상에 과연 나는 악이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없다... 그래서 보면서도 으아 우앙 흐앙하게되는 상황들이 답답하고 불편했다.. 너무 감정이입하지말고 배우분들의 연기로만 본다면 다들 연기며 노래며 잘하셨다 우먼분 신인였던거같은데 성악출신이라 확실히 실력이 남다르다
고지터분 실력도 짱짱이지만 몬가 비주얼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셨다
당분간 이런 어두운 내용의 극은 그만보고싶다..
하지만 라흐마니노프를 예매해놧네.. 것두 좀 어둔 감정쓰게 만들거같던데..
공연보기전에 음료를 마니마셔서 화장실꼭가야햇는데 줄이길어서 아슬아슬햇다ㅎㅎㅎ
그래서 소담캐슷보드는 끝나고 찍음ㅎㅎ
이거슨 저번주에 들렀던 카펜데 미드나잇고지터분으로 꾸며져 있어서 찍어봄ㅎ 이때는 저시계그림이 뭔의미가 잇는지몰랐지ㅎㅎㅎ 그저장식인줄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