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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주일오후예배
정광수 담임목사
실제 치유 사역
(행8:4-8)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지어주셨습니다. 어떤 존재인 것인가? 영생하도록 처음에는 우리를 지었습니다. 안 죽는 존재입니다. 범죄한 이후에도 몇 살까지 살았죠? 거의 900살 넘게 다 살았어요.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의미 자체가 하나님께 우리는 이렇게 영생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인데 범죄한 이후에도 이렇게 살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와 같은 존재로 지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3장 사건 이후로 우리는 영적인 죽음의 결과로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서 창6:3절 말씀을 보면 그들은 육체가 됨이라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날이 백 이십년이 될 것이라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이 몇 살까지 살도록? 120살까지 살도록 하나님은 우리의 DNA를 딱 조정 하셨어요. 학자들이 세포를 연구해 보면 쥐의 세포나 우리 인간 세포나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쥐는 한 2년 살면 죽어야 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100세까지 살 수 있도록 DNA가 조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DNA 속에 노화인자를 집어넣어서 딱 그 나이까지만 살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자, 우리 인간에게는 그러면서도 인간 창조의 원리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창조의 원리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식동물들은 소장의 길이가 짧아요. 짧아서 육식을 하면 빨리 배설해서 독소가 몸에 퍼지지 않고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이렇게 짧게 만들어 놨어요. 소나 양이나 초식동물들은 작은 창자가 길게 몇 미터씩 돼요. 그래서 여기다가 풀을 소화시킬 수 있도록 기관을 만들어 놨어요. 인간은 육식도 하고 초식도 하면서 중간 단계만큼의 길이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인간은 적당한 양 만큼의 초식을 해야 해요. 먹고 소화시키도록 이렇게 만들어 뒀어요.
가끔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분을 제가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제가 변비에 특효약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엇이 특효약이냐? 농사짓고 나면 가을에 무청 나오죠? 무시래기. 그것을 한 사발씩만 먹으면 변비는 그날로 끝이요. 싹 배출하도록 되어 있어요. 왜 그런 것인가? 하나님이 인간의 구조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보편적으로 변비가 있는 분들을 보면 화장실 가는 것이 겁이 나서 적게 먹어요. 거기에 야채도 안 먹고... 그러면 점점 더 대장을 거치면서 더 굳어져서 안 나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에 맞춰서 살아가는 것인가? 인체의 질서에 맞춰서 살아가도록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서 우리가 무엇이라고 표현하는 것인가? 일반은총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인간창조의 주어진 하나님의 원리대로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당뇨병이 많습니다. 당뇨병이 왜 생기는 것인가? 원래 인간은 땀을 흘리며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셨어요. 이마에 땀을 흘려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뇨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거의 90%이 운동부족에서 오는 것입니다. 활동을 하지 않아서 오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체를 무엇을 만들었다고요? 이렇게 적당히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만들어 두셨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적당하게 호흡하고 운동하고 음식 조절하는 이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할 일반은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는 실컷 먹을테니 날씬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그 사람은 아무리 철야기도를 해도 살 안 빠져요. 그것은 하나님의 일반 원리입니다. 그것 자체를 안 하면서 하나님 능력으로 나를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그런 것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그것은 기도제목이 아닙니다. 건강이 망가져 있으면 무엇 때문에 망가진 것인지... 필요에 따라 하나님께서 특별한 건강을 주시기도 합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특별하게 복음과 선교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이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일반은총 자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 경제가 어렵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은 경제가 어려운데, 경제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데 한 달에 100만원 벌어서 120만원 쓰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무리 기도해도 경제회복 안 돼요.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 근본적으로 일반은총이라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인간적인 부분은 하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건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하나님이 고기 먹는 것 중에 되새김질하고, 쪽발인 육식 동물을 먹어라. 또 물고기를 먹을 때에 비늘 없는 것은 먹지 마라. 그런데 지금 과학적으로 증명이 다 됐어요. 실제로 그렇게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도록 만들어 두셨어요. 성경의 일부분은 어디까지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 하나님 앞에 화목재물을 드릴 때 그 음식을 나눠먹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 고기를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그럴까요? 남기게 되면 그 때 당시는 냉장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무엇도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 길에서 죽은 고기는 절대 먹지 마라. 그것이 무슨 병이 들었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먹지 마라. 성경이 율법은 그것까지도 다 금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만큼 관심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서론에 봅니다. 치유에 앞서 먼저 참고할 것이 있다.
제가 방금 이야기 했던 부분들이 이 속에 들어갑니다. 생각과 상처입니다. 지금 사람의 마음속에 상처가 너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왜 상처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인가? 거의 상처의 시작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상처 있는 엄마, 아빠가 만나서 티격태격 싸우면서 그 환경 속에서 자녀가 자라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도 영적문제가 있죠, 부모의 영적문제 있죠. 그러니까 당연하게 자라나면서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어요. 수많은 사고와 실패의 경험들... 이 모든 부분들이 결국은 그 속에 상처를 만들고 그 상처는 건드리면 아파요. 그리고 수많은 실패의 경험들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도 할 수 없다는 생각속에 사로잡히게 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하는 목적 자체는 단순하게 질병치유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사로잡힌 어떤 트라우마라든지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들이든지 상처라든지 이런 것이 여러분들이 뭐 하도록 만드는 것인가? 예수 믿고 난 이후에도 이것 때문에 자존감이 다 무너지고 할 수 없다는 생각 속에 자신감이 무너지는. 이것까지도 복음의 능력이라는 것은 완전 치유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상처는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치유를 받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부분은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 들어있음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전도자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인생에 여러 가지를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세요. 그 사람이 과거에 실패했던 그 경험들, 아픔들... 그 모든 상처들... 이것까지도 모두 총 동원시켜서 하나님은 한 시대의 전도자를 다듬어 가시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모든 과거의 상처 속에 뭐가 들어있다고요?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 있어요. 깨닫기만 하면 그것이 무엇이 됩니까?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기도응답의 문이 그것 때문에 열리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전도의 문이 그것 때문에 열리는 것입니다. 사역의 방향 자체가. 그래서 내가 과거에 실패했던 그 경험들 속에서 똑같이 실패한 사람을 봤을 때 내가 뭐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실패해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치유를 받았기 때문에 답을 줄 수 있잖아요. 이런 모든 치유까지 함께 포함 되는 것입니다.
마음, 자기중심입니다. 대부분 자기중심으로 인본주의 쓰게 되고 사람들과 많은 갈등과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이 살아갑니다. 인간은 오늘 오전에 잠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자기의 5가지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다 갈등하고, 다 맘이 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상처입고.. 이런 부분이 다들 우리 속에 들어 있습니다.
자, 건강관리 우리가 해야 합니다. 평소에 거의가 자기의 건강관리를 안 하고 젋었을 때는 건강을 믿고서 함부로 몸을 다룹니다. 이러다 나중에 나이 들고 나면 전부 표가 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이 있어요. 자기 체질에 따라서 우리가 음식도 먹어야 합니다. 우리 사모 같은 경우를 보면 우유를 잘 못 먹어요. 우유를 많이 먹으면 소화를 못 시켜요. 체질이 우유를 잘 소화시키는 체질이 있고 못 시키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고구마나 이런 것을 먹으면 또 체하기도 하는 분들도 있죠. 몸 자체에 소화 인자가 적게 나와요. 우리 장집사도 음식을 맛있게 많이 못 먹어요. 소화효소가 부족해요. 그런데 그것은 몸 마다 다 체질입니다. 그래서 자기 체질에 맞게 음식을 먹어야지 무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가 하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운동을 안 하거나 해도 너무 심하게 합니다. 적당한 운동 우리가 해야 합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들면 하체의 근육이 나이 들면 해마다 몇 프로씩 자꾸 빠져 나가요. 하체가 튼튼해야 선교도 하겠고. 그래서 저는 뭐하는 것인가 하면 일단 가서 비실비실하면 안 되니까.. 그래서 몸 관리를 좀 해야겠구나. 그래서 집에서 교회까지 걸어오면 45분에서 천천히 걸으면 50분정도 걸려요. 일부러 왕복을 걷습니다. 걸으면 만보가까이... 9,500에서 10,000보정도 걷게 돼요. 그러면 하루의 적당한 분량만큼 걷게 됩니다. 그래서 각자마다 자기 건강관리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면 좋을 것인가? 또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이 있어요. 이것을 찾아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운동 안 하고 다 망가져서 하나님, 나 건강주세요. 그것은 여러분 틀린 기도 입니다. 하나님 무엇부터 이야기 합니까? 네 건강관리부터 먼저 해라.
호흡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흡을 너무 짧게 합니다. 제가 이제 호흡에 대해서 처음에는 호흡, 호흡 이야기 들으면서도 그냥 복식호흡을 하면 되겠지.. 이렇게 했는데, 호흡을 해야 할 이유를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 뭐가 부족한 것인가 하면, 산소가 부족해요. 그래서 노화가 빨리 진행 되고,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는 근본이 어디서 출발하는 것인가? 얕은 호흡을 해서 산소가 끝까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수 조억개의 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마다 다 뭐가 있는 것인가 하면, 미토콘드리아라고 해서 이것이 영양분을 산소를 받아 태워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우리 몸에 공급하는 것이 세포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심호흡을 해서 산소가 공급이 안 되면 늘 세포가 어떤가하면, 여러분 숨 못 쉴 때 답답한 느낌이 있잖아요. 어떤 분이 그런 표현을 하더라고요. 다쳐서 병원에 후송되어 가는데 숨을 못 쉬니까 인공으로 호흡을 숨을 쉬도록 하기 위해서 꽂아서 불어넣어 숨을 쉬게 만드는데, 이 간호사가 튜브를 계속 짜주면 좋은데 생각나면 한 번하고.. 본인은 숨일 껄떡껄떡 넘어 갈 것 같은데... 간호사가 안 해주더란 말이에요. 말은 못하고.. 입이 안 열리니까. 그래서 병원까지 죽을 지경으로 간신히 버텨서 갔다고... 안 죽긴 안 죽었지만... 여러분 몸에 세포가 지금 어떤가하면 나는 못 견디겠는데 안 보내주는 거 있죠. 숨을 안 쉬어서... 몸의 면역력이 산소 부족으로 다 저하되는...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여러분들이 일반은총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도 해야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면역력을 강하게 하려면 복식호흡을 하면서 산소공급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지난 가을에 건강진단을 받으러 가서 혈압을 재는데 위 140 넘게 나오고 아래는 120이 넘게 나와서 이러면 고혈압 되는데요.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분이 저보고 하는 이야기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종이가 파르르 떨릴만큼 확실히 내뱉고 들여 마시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키는대로 하고 혈압을 쟀는데 거의 143이 134-5로 떨어지고 아래 혈압도 125에서 115로 뚝 떨어지더라고요. 뭐 했는데? 몇 번 호흡했는데 이것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깨달은 것이 아,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왜 올라가는가? 우리 몸에 세포 조직에서 산소가 부족한데 안 보내주니까 뇌에서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혈압이라도 높여서 빨리 보내줘라. 이래서 혈압이 높아지는. 여러분 복식호흡을 진짜 하게 되면 혈압이 안 높아질 텐데... 안 하니까 답답하니까 뇌에서 지령을 내려서 혈압을 높여뒀단 말입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복식호흡을 몇 번 했는데 혈압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때 내가 무릎을 치면서 아, 이래서 복식호흡 해야 하는구나! 깨달아지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하면, 왜 복식호흡을 해야 하는 그 이유를 알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무엇이 생기는 것인가 하면, 우리의 체온이 0.5도씩 올라가요. 그러면 암세포는 35.5도에서 가장 활발해지고 36도가 되면 암세포가 정지하게 되고, 36.5도-37도까지 올라가면 암세포가 죽기 시작합니다. 0.5도 차이에 암세포가 죽는다고요. 그게 언제 일어나는 것인가? 내가 복식호흡을 하면 암세포까지도 죽을 만큼 내 체온이 올라가게 돼요. 운동하면 체온이 올라가죠? 여러분들 한 3000보 정도만 걸으면 여러분 몸에 자신도 모르게 열이 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걸어보세요. 한 3000보만 걸으면 몸에 열이 올라오는 것이 느낌이 와요. 제가 겨울철에 희망대 공원에 올라가서 그 전엔 많이 돌았거든요. 걸으면 추위에 가서 처음에 돌 때는 손도 시리고 다 시려요. 그러나 한 3000보 걸으면 손과 발에 땀이 나기 시작해요. 그게 뭐가 올라가게 되는 거죠? 체온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적당히 해야 합니다. 누가 가장 단명 하는 것인가? 운동선수들이 가장 빨리 죽어요. 몸을 너무 혹사했기 때문에. 그러니 우리는 적당한 분량만큼의 운동을 해야겠다.
시간관리, 너무 조급하게 움직이거나 너무 나태하지 말고 적당하게 우리가 운동도 시간도 관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집중, 집중이 안 되면 자꾸 산만하고 분열이 오고 복잡하게 됩니다. 자, 문제는 우리가 어디에 집중하는 것인가? 아이들이 왜 공부가 잘 안 되는 것인가? 집중이 안 되는 것입니다. 기능도 집중입니다. 신앙생활도 집중입니다.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집중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의 영적상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메시지 하는 것은 단순하게 몸만 건강해라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생각과 뇌와 모든 영혼 육체에 이르기까지 다 치유를 우리가 받자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치유 받고 건강해야 합니까?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 나라 임하는 곳에 내 인생이 쓰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건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체험입니다. 특별한 체험과 큰 사고의 충격들이 각인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이 뭐가 되는 것입니까? 트라우마로 그 사람을 사로잡고 맙니다. 삼풍백화점 무너질 때 갇혔다 살아난 사람, 지금도 트라우마로 시달립니다. 대구지하철 불났을 때 거기서 살아서 나온 사람들 지금도 트라우마로 시달립니다. 왜? 그 경험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로잡게 되는.
사람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사람을 또한 병들게 만듭니다. 이것은 서론 부분입니다. 우리가 참고사항으로 해라.
본론에 와서 우리가 무엇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 우리가 육신치유를 해라.
1. 실제 육신 치유 - 세가지의 지속
자, 음식을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부산이나 서울에 있는 치유사역원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3가지를 합니다. 가장 좋은 음식으로 먹게 하고, 그 다음에 호흡하고, 운동하도록 하면서 그리고 뭐하도록 하는 것인가? 말씀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이것만 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음식을 조심해야 합니다. 소금, 설탕, 기름을 주의하고 내 몸에 맞는 깊은 음식을 먹어라. 기름 주의 하라고 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인가 하면, 또 기름이 조금만 뜨면 다 걷어내고 먹습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식물성 기름은 여러분들이 많이 먹을수록 유익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대체로 그쪽 지역에서 오래 삽니다. 그분들이 제일 많이 먹는 것, 무엇을 많이 먹죠? 올리브유 많이 먹어요. 모든 음식에 올리브를 넣어서 많이 먹어요. 식물성의 좋은 기름 자체는 우리 몸에 건강을 유지 시켜 줍니다. 차라리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기름기가 안 들어가면 맛이 없잖아요? 하나님께서 맛있게 먹으라고 주셨으니까. 그런데 동물성 기름을 많이 먹는 것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재미나게 표현합니다. 하나님 앞에 번제나 속죄제나 드리게 됐을 때 무엇을 드리는 것인가? 피는 다 쏟아서 번제단에 다 붓고 그리고 태우는 것은 무엇을 태우는 것인가 하면, 기름을 걷어서 태우게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양만큼의 동물 기름을 먹도록 하나님께서 제한을 시킵니다. 여러분, 양고기 좀 드셔보셨어요? 양 한 마리를 잡으면 제일 많은 기름이 내장에서 나오고 꽁지가 전부 기름덩어리 입니다. 꽁지가 상당히 큰데, 꽁지가 전부 기름입니다. 기름덩어리 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찾아보시면 그 꽁지를 뭐하라고요? 하나님 앞에 태워서 드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뭐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까? 동물성 기름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마라. 안 좋은 기름은. 그렇게 제한 시켜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도 깊은 음식을 먹어라.
호흡은 깊은 호흡을 해라. 평상시에 길게 들어 마시고, 한참 쉬었다가 내뱉어라. 자 여러분들이 호흡을 통해서 내뱉는 것이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죠. 쌓이는데, 소변이나 땀이나 대변이나 여기서 나오는 노폐물은 20-30%밖에 안 나갑니다. 나머지 70%의 몸의 노폐물은 숨으로 내뿜어야 합니다. 그런데 깔딱깔딱 거리면서 쉬는지 안 쉬는지 그냥 그렇게 하면 내 몸에 독소를 안 뿜고 내가 그냥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하라는 이야기 입니까? 깊이 들여 마시고 쉬었다가. 쉴 때 산소가 우리 몸에 확 공급이 됩니다. 그 다음에 내뿜을 때 깊이 내뿜으면 내 속에 있는 독소들을 다 뿜어내는 것입니다. 왜 이것을 강조하는 것인가 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류목사님도 호흡 이야기를 사실은 그동안 사람들이 오해할까 싶어서 그동안엔 많이 안 했어요. 많이 안 했는데, 이번에 다시 증명 되었습니다. 노벨의학상 탄 사람이 바로 인간의 면역력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산소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심호흡을 하게 될 때 산소가 공급되고 면역력이 올라가는, 이것을 연구해서 노벨상을 탔어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무엇을 만들었어요? 완전한 인간으로 우리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우리가 게으르고 운동하지 않고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우리가 망가지는 것은 우리 탓이란 말입니다. 이것을 조심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완, 탄력, 균형 되도록 내 몸을 유지를 해라. 목사님들이 주로 앉아있는 시간이 사실 길어요.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척추가 손상이 되어서 디스크가 오는 이런 경우 이외에 오래 의자에 앉아서 허리가 아픈 분들이 생각보다 목사님들이 많아요. 그러면 이 분들이 허리 아프다고 하면 제가 처방을 내립니다. 무슨 처방을 내릴까요? 3일 동안 등산하라고 가르칩니다. 남한산성에 밑에부터 위에 다녀오는 것, 3일만 다녀오면 허리병, 디스크가 아닌 경우는 거의 90%에서 다 나아요. 거기만 다녀오는데도 나아요. 제가 지금 걷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제가 앉아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앉아있게 되면 저도 척추에 무리가 와요. 상태가 안 좋아요. 그러나 이렇게 걷는 것 만해도 허리 아픈 것이 없어져요. 그래서 가능한대로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걷는 것 자체도, 왜?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두셨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5분 거리도 못 걷고 차타야 하고... 나이 들면 여러분들 손해가 나니까 부지런히 걸으세요. 걸으면 하나님이 기본적인 건강을 여러분에게 주시게 되어 있는 부분들 입니다. 그래서 육신치유를 위해서 먼저 내가 깊은 음식 깊은 호흡 깊은 운동해라.
그런가 하면 실제적인 우리가 정신과 마음 치유를 해야 합니다.
2. 실제적 정신(마음) 치유
우리의 지금 마음과 정신의 치유가 어디서 문제가 생긴 것인가 하면 뇌에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마약이나 알콜이나 또 게임이나 중독된다는 이야기 자체는 어디에 각인이 되는 것인가 하면 뇌에 지금 각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약 중독자가 병원에 일단 마약수용소에 갇히게 되면 마약을 못하게 됩니다. 있으면서 마약을 못하고 끊고 나옵니다. 나오는데 이분들이 나오면 마약을 또 해요. 왜 하는 것인가? 뇌에 지금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뇌 속에 들어있는 실제적인 마음과 정신 치유를 하지 않게 되면 이것이 안 됩니다.
그리고 상처입은 것? 이것이 지금 내 마음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상처도 감사로 우리가 바꿔야 사는 것입니다. 감사로 바꾸지 못하면 모든 상처는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우리를 공격하게 됩니다. 아, 그래서 중도도 모두 정신질환입니다. 알콜중독도 정신질환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노력으로 안 끊어집니다. 제가 주변에서 봤던 알콜중독자들 특징들이 무엇인가 하면, 일단 술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술만 퍼마십니다. 나중에 보니까 안주도 안 먹어요. 안주라고는 무 조각 몇 개, 김치조각 놓고 생소주만 마십니다. 언제까지 마시는가? 속이 다 헐어서 피가 올라올 때까지 그렇게 먹어요. 이 분들이 완전히 미치고 그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환상도 보고 환청도 들리면서... 결국은 언제 스톱하는 것인가 하면, 술이 더 이상 안 들어 갈만큼 속이 다 헐어서 병원에 후송되면 그때 가서 비로소 술 끊고 있다가 몇 개월 지나서 거기서 치유되어 나오면 또 발동 걸리면 또 시작합니다. 참 무섭더라고요. 이것이 어디에 각인 되기 때문에? 뇌에 각인 되는데, 여기는 무엇이 함께 포함되는 것인가 하면 각자마다 중독되는 종류들이 달라요.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영적인 취약점입니다. 사단이 그 사람을 공격하게 됐을 때 그 사람의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여자에 약한 자에게는 음란으로 그 남자를 무너뜨리고, 술에 약한 자에게는 술로, 마약에 약한 자에게는 마약으로. 도박에는 도박으로. 전부 어디에 각인 되는 것인가? 뇌에 각인 되도록 만들어서 못 빠져 나와요. 완전히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치유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 앞에 뭐하라고요? 집중해서 기도하라고. 뇌를 치유하는 길은 하나님 앞에 집중하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뇌에 든 것이 이것이 치유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각인 된 것이 다른 방법으로는 안 빠져 나와요. 무엇으로 가능한 것인가? 복음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인데, 제가 일부러 오늘 성시낭독의 본문을 이사야53장 5절을 선택한 것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이 본문 때문에 사실을 읽게 만들었는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육체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환과 정신과 우리 모든 육체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누가 치유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예수 십자가 사건 자체는 육신만 치유하는 것이 십자가 사건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생각 정신 육신 모든 전 분야의 영적부분에 이르기까지 전인치유를 누가 하셨다고? 예수 십자가에서 다 끝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 앞에 뭐하게 됐을 때? 집중해서 기도할 때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상처는 뭐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면, 우리가 감사로 바꿔야 합니다. 감사로 바뀌지 않으면 망해요. 사단이 그 상처를 틈을 타서 휘집고 그 상처에 억눌려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그 남편 괴롭히고 아내 괴롭히고 자식 괴롭히고... 이것이 치유를 받지 못하면... 정말 치유 받게 되면 무엇으로 나오게 되는 것인가? 감사로 나오게 됩니다. 한 분이 결손가정으로 엄마가 일찍 죽었어요. 그래서 새엄마가 왔는데, 엄마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게 되면서 그 갈급함이... 어떤 분들은 거식증으로 오기도 합니다. 사랑이 안 채워지니까 이것이 상처로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분이 사모를 서원했기 때문에 목사님 만나서 결혼을 했어요. 했는데 이제는 뭐가 오는 것인가 하면 혹시나 자기가 실수하고 잘못을 범하면 애미 없이 자라서 저렇게 행동한다는 이 말이 듣기 싫어서 뭐가 찾아오는 것인가 하면 결벽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실수를 본인이 용납을 못 해요. 완벽하게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는. 이것이 심하게 되니까 영적문제로 덮쳐서 사모로써 사명을 못 할 만큼, 아예 남편이 목회를 못 할 만큼 완전히 영적으로 눌려서 도저히 못 할 만큼 다 망가졌다가 이 분이 다락방 복음을 듣고 치유를 받았어요. 그리고 이 분이 어린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분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박우영 사모입니다. 이 분이 모임에서 그렇게 간증을 해요. 하나님이 나를 요셉과 같이 쓰기 위해 우리 어머니를 일찍 돌아가시게 만드셨다고. 어머니가 일찍 죽은 것이 축복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일찍 죽은 것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엄마가 살아있었으면 요셉은 총리 못 됩니다. 요셉은 애굽에 못가는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어머니가 일찍 죽은 것 때문에 형들의 집단 괴롭힘을 당했고 노예로 팔려가게 되고 그 과정을 거치면서 총리가 되도록 만들었던 것처럼. 이 분이 눈물로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이 시대에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나처럼 이렇게 망가져있는 청소년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먼저 이 고통 속에 나를 집어 던져 넣었다고. 그 분이 그렇게 간증을 하는 것입니다. 내게 닥친 모든 상처 모든 문제 자체는 무엇으로 바꿔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나를 전도자로 쓰기 위해서 이 사역을 감당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문제를 주시고 이 상처를 주신 것이로구나. 바로 그때 무엇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까? 완전한 치유가 일어나게 되고, 오히려 과거의 상처가 무엇으로 바뀌는 것일까요? 감사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감사로 바뀌지 않으면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부모 원망하고 자식도 원망하고 환경 원망하고 다 이렇게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연히 내게 문제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적 영적치유입니다.
3. 실제적 영적 치유
자, 그럼 이런 치유는 우리가 실제적으로 무엇으로 가능한 것인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 각인을 위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녹취하고. 정시기도 시간에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녹취를 시킵니다. 강단메시지를 요약본을 보고 쓰기도 하고요, 녹취해 놓은 것을 보면서 쓰기도 하고요, 어떤 분은 강단메시지를 들으면서 녹취를 해보게 되면 뭐가 나오는 것인가 하면, 한 번 들으면서는 녹취가 안 돼요. 한 부분을 반복해서 3-5번 들으면서 겨우 녹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말씀 앞에 나 자신도 모르게 굉장히 집중하면서 그 말씀이 녹취하는 과정 속에 뭐하는 것인가? 내 맘에 각인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성경 녹취해서 응답 받았다는 분들이 간혹 나오죠?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정말 묵상하고 암송하고 녹취하게 될 때, 암송이라는 것은 암송하기 위해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묵상하다보니까 저절로 암송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암송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실제적인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자, 요즘 새벽기도 하면서 계속적으로 여러분에게 집에 가서도 하시라고 언약기도문을 읽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새벽기도 시간에만 하고 요식행위로 기도 하는 수준이 아니라 만약에 그 기도문을 집에 가셔서 그 기도문을 두고서 진짜 거기에 마음에 담고서 기도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 것인지? 그 성도의 신분과 권세와 오력과 이 속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가 무엇으로? 내 속에 나도 모르게 뭐로 와 닿는 거죠? 믿음으로 와 닿게 됩니다. 언약의 말씀으로, '그래! 어느 순간에도 나는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로구나', '다 끝난 것이로구나!', '정말 내 신분이 이렇게 변화 받은 것이로구나' 이것이 오게 됩니다. 그때 무엇이 일어나는 것인가? 내 속에 실제적으로 영적정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때 나의 정신치유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육신의 모든 질병들, 여기서 치유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정말 진짜 말씀 속으로 들어가라.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뭐가? 혼입니다. 정신입니다. 영과 및 관절과 골수는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육체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또 마음과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모든 전인치유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과 생각과 모든 치유 자체는 뭐 하시겠다고요? 하겠다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할 때 여러분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그 중 하나의 방법이 호흡을 하면서 하면 일거양득입니다. 호흡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니까. 류목사님 같은 경우는 호흡을 통해서 이것을 합니다. 어떤 분은 운동하면서 하기도 합니다. 저는 언제 할까요? 걸으면서 합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집중 할 수 있는 비밀을 만들어라.
한빛교회 허일 목사님 여러분 아시죠? 허일목사님이 팔목과 발목의 관절에 이상이 생겨서 류마티스염이 왔어요. 이것이 치유가 안 돼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좋은 병원은 다 갔는데 치유가 안 돼요. 해외 사역을 이 분이 엄청나게 많이 다니잖아요. 가는 대도시마다 최고 좋은 병원에 가서 진찰하고 했는데, 어느 병원에 가도 치유가 안 돼요. 삼성병원에서는 손목 잘라서 다시 붙이자고 한대요. 그래서 이분이 결론 내린 것이 무엇인가 하면, '아하, 내 병은 안 낫는 것이로구나. 현대의학이 내 병을 낫지 못하게 하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만 해야겠다. 이제는 사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내가 바라봐야겠다.' 그래서 류목사님 메시지 듣고서 그때부터 무엇을 한 것인가? 호흡을 통해서 자기 질병을 갖고 하나님 앞에. 질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하면서 복음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는. 이것 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에 보니까 다 나아있는 거 있죠? 이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정말 붙들고 우리가 뭐하게 되면? 호흡하며 집중으로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예수는 누구입니까? 그 분이 십자가상에서 내 모든 질병을 짊어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육신적인 것, 정신적인 것, 내 마음에 있는 것, 내 모든 질병들... 그 분이 치유하셨다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체험을 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무엇을 바꾸는 것인가? 복음으로 나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작업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뭐가 임하게 되는 것인가? '아,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구나!' 여러분들에게 질병과 고통과 가정의 문제를 주시는 것은 여러분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문제 주시는 것이 아니요, 무엇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복음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바로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 증인으로 서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내가 무엇을 주셨다? 질병을 주셨어요. 그래서 이것을 붙들고 우리가 뭘 하자는 이야기 입니까? 도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자, 오늘 중요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왜? 하나님이 나를 만든 창조의 원리는 다 각자 같기 때문에. 그래서 적당한 운동, 호흡, 음식과 일반적으로 시간 관리 부분들 내가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속에 있는 부분들은 정말 본격적으로 하나님 앞에 뭐하면 되는 것입니까? 기도하며 깊은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모든 치유를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오신 우리 모든 성도들은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 회복하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 능력을 체험하고 이제 현장에서 여러분이 무엇으로 서야 하는 것입니까? 증인으로 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실제 치유를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담게 하시고 내가 해야 될 일이 정말 무엇인지 깨닫고 내가 조심할 것이 무엇인지 정말 찾고 이제는 이 치유를 위해서 복음에 집중할 수 있는 깊은 기도 속에서 이제는 말씀을 묵상하며 녹취하며 정말 그리스도 언약이 내 속에 확인 될 수 있는... '그렇다. 예수가 정말 그리스도가 되셨구나!', '내 인생 문제 그 분이 다 끝낸 것이로구나!', 이 믿음으로 정말 치유함을 받고 이 증거를 가지고 만나는 자들에게 증인으로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이 저를 권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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