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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희뜩희뜩
김도식 추천 0 조회 33 24.05.10 18: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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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1 00:32

    첫댓글 밤안개를 헤치고 저 멀리부터 희뜩희뜩 다가온 것은 황 작가와 박시인이었다. 박시인의 손에는 소주와 안주가 담긴 두툼한 봉지가 들려져 있었다.
    "어허, 이 사람들 봐라."
    김 작가는 담배꽁초를 발로 비비며 너털 웃고 말았다.

  • 24.05.11 06:02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뜩희뜩하지만 건강을 위해 염색은 하지 않는다.

  • 24.05.11 21:10

    희뜩희뜩 피어있는 꽃이 보기 좋다.
    한 가지도 좋지만 색깔이 섞여 핀 모습도 보기 좋다.
    우리도 그같이 섞여서도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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