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의 눈물연기~
문채연 눈물- '괜찮아 아빠딸' 문채원, 오열 눈물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 감동 '눈물바다'
배우 문채연의 눈물연기,,, 물오른 연기가 빛을 발했다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이 빠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신인들의 당찬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누명을 쓴 아빠와 가족들이 느끼는 억울함에 안방극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괜찮아 아빠딸'에서는 기환(박인환 분)이 덕기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쓰러지는 스토리가 담겼다.



첫댓글 연기 감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