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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저의 졸작 '와불님의 풍경소리' 화순군민신문에
동구리 추천 2 조회 202 18.12.19 08: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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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9 09:17

    첫댓글 선배님! 훌륭 하십니다.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18.12.19 22:13

    멋지지요 그쵸그쵸^^
    역시 문인답습니다^^
    신문은 아무나 글 안올려 줍니다^^

  • 작성자 18.12.20 06:16

    감사합니다
    그냥 노후의 취미생활로 끌적거려 본것입니다

  • 작성자 18.12.20 06:17

    @차마두 작가님 ....
    저보다도 더 좋아하시니 감개무량합니다

  • 18.12.20 06:57

    @동구리 하하하하..........저는 진정한 마음으로 문인님들의
    발전은 내일같이 기뻐합니다^^ 그게바로 작가정신이라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18.12.19 09:30

    풍경소리 귓전에 맴도는듯하네요 ~~~...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18.12.19 22:14

    하얀구름이 흐르며 빗방울이 낙엽에 뒹구는
    자연의 풍경속에 삶을 관조해 보는 깊은 내용이군요
    참말로 표현이 절묘하네요
    정말 대단한 시인님이십니다 자랑스러운 문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0 06:20

    삶방에서 글을 잘쓰시는 노원의 구민이신 푸름이님 .....
    감사합니다.

    저도 6십대에 주로 글을쓰고 공부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0 06:28

    @차마두 작가님의 과찬에 .....
    꿈보다 해몽이 더 좋습니다 항상 시사만화방에서도 극찬을 하여주시고
    폭넓은 독서량으로 다양한 소재로 우리들을 웃기기도 하시고 교양도 함께....
    한때는 만화작품으로 풍미를 하셨던 작가짐 .....
    감사합니다

  • 18.12.19 20:23

    ~축하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시대 최고의 문인이십니다
    만세~~만세!!!!
    하하하하하 동구리 문사님 진심으로 춛하 드립니다^^

  • 작성자 18.12.20 06:43

    차마두 작가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詩) 3편은 화순문학지에 글을 기고하였으며, 이시는 군민신문측에서 신문에 내놓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라고하였습니다. 감사를 드림니다
    앞으로 병원에서 눈수술을하고나면 더 활발히 작품을 내 볼까 합니다

  • 18.12.20 06:56

    @동구리 그러시군요 눈수술 하시는 군요
    부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8.12.20 03:49

    정말 축하 축하 드립니다 .
    동구리님 역시나 멋쟁이십니다 .
    축하축하 만세 만세입니다 .

    고향후배가 부르던 풍경소리 웅장하게 들려온듯 합니다
    정말 멋진 시인동구리님 축하 두두두 축하 드립니다 ,

  • 18.12.20 06:56

    멋지지요 참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8.12.20 07:00

    수선화님 ...
    감사합니다 저보다도 더 반가워하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방에 오니 차마두작가님도,수선화님도 반가워해주시니 삶이 즐거웁습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항상 순수한 마음씨로 살아가시는 수선화님 ........
    지리산과 섬진강변의 아름다운 곳에서 살아오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20 07:03

    @동구리 수선화 닉네임도 참 고우시네요^^

  • 18.12.20 21:33

    화순 국화꽃 축제때..
    전시장에 "동구리" 님 작품이 아주 멋지게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그순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동행을한 제 지인들께 자랑도 했었지요!...ㅎ

    멋진작품 감사드리고..
    늘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2.21 03:41

    석현님..........

    머나먼 이곳의 방까지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국화축제의 여운이 남는것같습니다.

    그 때 글 한 편이 화순의 군민신문에 기고되어 ...
    화순지역과 이카페에 여운으로 남는군요

    항상 따뜻한 정으로 대하여주시는 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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