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그림 같은 절경이 환상적.

인터라켄 도착

한인이 운영하는 인터라켄 파크 호텔.

호텔 앞에서 바라 본 알프스

산에는 눈이 마을엔 꽃이 피는 두 계절이 공존하는 마을.

다음 날 아침 여명.

호텔 옆 공원.



시계와 맥가이버 칼을 파는 매장.

맥가이버 칼 구입

인터라켄 역.


융프리우 산 안내 지도

산악 열차

열차로 오르면서 마을이 나타니기 시작. 괴테가 시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는 눈 녹은 물이 떨어지는 폭포.




눈 녹은 물이 떨어지는 폭포가 많음.


알프스 융프라우


중앙 봉우리가 융프라우 정상.구름과 눈보라로 인해 선명치 못 함.


융프라우 휴계소 도착


휴계소 밖으로 나오니 날도 춥고 눈보라가 몰아 침





이태리 수입 노동자 100 명이 터널을 뚫었다고 함


공사 당시 현장을 부분 보관 한 곳

얼음 동굴


융푸라우 쪽 밖에 나갔다가 너무 추워 사진만 찍고 들어 옴. ㅋㅋㅋ

농심 컵라면 힌 개에 12.000 원 받음.

융프라우 방문 기념 스템프 찍는 곳

하산 하면서 날씨가 좋아져 폰카 찍기 좋아 짐.



내려 올수록 초지와 가축들도 보임.

첫댓글 멋지네요
경관도 좋지만 미세 먼지가 없는 파란 하늘이 부러운 고장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선배님!
명품배가 최고십니다!
피곤하지 않도록 살살 건강히 다녀오셔요~~~^^
명품배가 맞습니다.
다른 사람 배는 떵배고 제 배는 인격입니다.ㅋㅋㅋ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