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수도권지부에 오산종주공지가 있어 민폐를 감수하고 산행을 신청하니 받아주시어
<P>동행할수 있게 도와주신 수도권지부에 감사드립니다.</P>
<P>처음에 불암산이후 선두 따라가다가 선두에 계신분이 처음오신분이라고 해서 </P>
<P>가을 오산종주때 생각하며 진행하는데 길이 가물가물한차에 </P>
<P>사패산에서 까마귀 고문님을 만나서 밤중에 알바 안하고 진행하는데 </P>
<P>기차바위에서는 역방향 줄타기를 보여주신다 밤중에 감히 따라갈수 없는 고수의 모습</P>
<P>아침식사후 잠이 몰려오는데 영환님과 같이 사폐산으로 향하고 도봉산 오르막에서 </P>
<P>다시 까마귀 님과 동행하고 우이암 아래 절부터는 송죽님과 동행하며 대동문 까지 </P>
<P>가고 승가봉 지나서는 마라톤 코스로 오신 알프스님과 날머리 까지 동행해 주시어 </P>
<P>너무 고맙습니다 </P>
<P>수도권지부 감사합니다,,,</P><산행 코스></SPAN></STRONG></SPAN></DIV>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
<P 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원자력병원 사거리 - 불암산 - 수락산 - 도정봉 - 동막골 - 회룡역( 감자탕식사) - 호암사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사패산 - 자운봉 - 우이암 - 육모정고개 - 영봉 </SPAN></STRONG></P>
<P 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백운산장 (국수식사)-백운대 - 대동문 - 청수동암문 - 승가봉 - 사모바위 -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비봉 - 향로봉 - 족두리봉 - 대호아파트골목</SPAN></STRONG></P>
<P 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6px"><STRONG><BR></STRONG></P></DIV>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2015.4.25 10.20분경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SPAN></STRONG></DIV>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원자력병원 사거리에서 시작</SPAN></STRONG></SPAN></DIV>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2015.4.26 14.55분경</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 </SPAN></STRONG></DIV>
<DIV style="FONT-FAMILY: UICTFontTextStyleBody; COLOR: ; FONT-SIZE: 23px; TEXT-DECORATION: ; -webkit-composition-fill-color: rgba(130, 98, 83, 0.0980392)"><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t">대호아파트 골목에서 종료
<P>4시 19분 버스표로 서산행 </P></SPAN></STRONG></SPAN></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0FD4B553E06D2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882.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70FD4B553E06D213E473"/></P>
<P>와사비 부부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FB54B553E06D8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891.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5FB54B553E06D81FF629"/></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4B94B553E06DE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89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64B94B553E06DE1C9C8D"/></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F1E4B553E06E3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01.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0F1E4B553E06E301F950"/></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8124B553E06E81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06.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68124B553E06E81ACCFC"/></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6704B553E06EF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18.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06704B553E06EF07447C"/></P>
<P>큰일보구 쏠로 되었다가 다시만난 까마귀님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3E34B553E06F51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19.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73E34B553E06F5127EAD"/></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56B4A553E06FB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20.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756B4A553E06FB117110"/></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3C04A553E07011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23.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73C04A553E070112856C"/></P>
<P>신선대에서 와인드시는 모습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7564A553E07072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2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47564A553E07072DE3EE"/></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D6B4A553E070C2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32.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4D6B4A553E070C2D4FA8"/></P>
<P>풀무님도 와인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0AE4A553E0713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42.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40AE4A553E0713357532"/></P>
<P>송죽님 오르막 따라가기 힘들어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47E4A553E0719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44.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747E4A553E071913B644"/></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D4E4A553E071E2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45.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5D4E4A553E071E211877"/></P>
<P>대남문 골바람이 더위식히기는 최고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73B4F553E0725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3946.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173B4F553E0725057ED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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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수사도북
수도권지부 따라간 오산종주
산들해
추천 0
조회 261
15.04.27 18:5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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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리 오셔서 사진 많이 찍어 주어 고맙습니다~~
덕분애 즐건 산행 했습니다.
배여사님 부군께 식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도권에서 대접해 드려야 하는데...
수고 만았습니다~~
덕분에 사폐산 구간 잘통과 햇습니다
도봉산 오르막에서 조은 사진 감사합니다,,
함께 다녀오셨군요.
작년 가을에 다녀온 생각도 나고 ..
즐거운 걸음 늘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함산해야죠..
새벽누리님 작년 가을에 오산후 같이 서산온 생각이 나내요..
새벽누리님도 빨라서리 고수분들 걸음은 무서워요,,,
멀리서 오셔서 수도 많으셨습니다
대접은 저희가 해야하는데 거꾸러 받았으니 배여사님 부부님께 감사드리고요
마지막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다음 산길에서 뵙겠습니다
알프스님 뵙고 너무 반가워 습니다
대호 아파트 날머리 까지 리딩해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배여사님도 보이시고 그림도 좋고
첫 산행기 감사드리구요 자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방장님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오셔서 재미진 산행 하신듯요. 산행중에 와인이라....막걸리에 익숙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고급진 사행도 보게됩니다~~
저도 한잔 먹고 십은데 술들어가면 그나마 없는 힘이 빠저서리
부러움만 한말 드리키고 신선대 하산했습니다,,,
큰볼일이 머더래요 ㅋㅋ
환한 미소가 백만불짜리였던 산들해님..
잠시 뵈오면서도 그 웃음에 제가 다 밝아지는듯 했습니다..
걸음이 늦어 빠이빠이 인사도 못드리고..
소갈비?대접두 못해드리구..
담에 뵈면 소고기육포라두 드릴께요..
아..근데요..선두로 달리면 저런 와인도 맛볼수가 있는거구나..부럽부럽 ^ ^
낭만있는 그 님들이 궁금해집니당 ^ ^
저도 신선대 올라와서 와인드시는 두 부부 너무 부럽드라구요
그것도 일찍와서 제대로 준비해서 종이컵도 아니고 와인잔으로,,,,
꼬리를 잘못잡아서 고수님들에게 집중훈련 받고 보약챙긴것 같내요,,,
다른분들은 잘따라가시는데 저는 힘들어서 혼낫슈,,,,
원통사에서선두팀따라갔어야하는건데요
그뒤로뵙질못했네요
서산팀출중한산행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선한인상에서 무슨파워가그리나오시나요
가끔수도권산행에도참여해주세요
샤방샤방 걸으시는 모습이 너무 가벼워 보이 시내요,,
같이 동행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산에서 와인 마시는것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즐산하신것 같습니다.
지송.그게.그거겠지만 재가좀수정의말씀드리자면 들머린.원자력병원사거리고요(불암보담 쪼께깁니다^^)후미가넘늦어 뵙지도못하구 귀향하셨네요
무더운날씨고생많이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하산한 곳이 그곳이다보니 ,,,
어려운 시간 내셔서 배여사님과 다녀 오셨군요~~
6월 첫주에 서산거주 클럽회원 지태 계획하고 있으니 시간 만들어 보세요
함 다녀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맴버가 무서워요,,
떨거지 되어서 지리산 반달곰 한끼 식사되는건 아닌이,,,
버리고 가지 안는다는 조건으로 우선 발은 한짝 드리댑니다,,,
신선대에서 와인이라...
럭셔리합니다.^^
산에서 씨그널보면서 어느코스던 길찻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정확해서 조은듯 합니다 저도 산에서 제대로 먹는 와신은 처음본듯 합니다
올라오신 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갔을텐데요.....
배여사님도 올라오셨더군요.
그냥 할만했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보만식계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배여사님은 힘이남으시고 제가
딸려서 힘들게 했지만서울지부 덕에 재미있는 산행하고 왔습니다.
와~윽시러 즐거워 보입니다.
특히 와인 마실때~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