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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중앙선 철도이설공사가 완료되어 3월27일 안동시장 영주시장 장윤석국회의원 안동 시의회의원님들 많은 내빈과 옹천주민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북후터널입구에서 개통기념식을 가졌습니다,터널길이10,4km 기존철길보다 1.6km단축되어 청량리까지 시간이 6분 단축되었다네요,우선2017년 완전복선개통까지는 단선으로 개통 터널안은 복선선로 확보되어있고,2717년도에 는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 10대로 운행한다고 하네요,서울까지 통근시대가 열리는 셈입니다,우선,도담에서 영주까지는 연말에 착공한다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이 축사에서 밝혔습니다,아쉬운건 옹천이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아서 못내아쉬움이 컷습니다, 식이진행 되는중에도 구철길에서는 기차가 다니고 있어다시보였습니다 북후중학교 앞 옹천신호장 (오늘개통식 행사장,신호장은 여객열차 취급하지 않는곳입니다) 개통식 첫운행할 기차가 대기중입니다 축사를 하시는 권영세 안동시장님 많은주민들과 내빈들이 참석하고 북후중학교 운동장 끝나는 지점에 세운옹천신호장,복선 터널이 문수까지 직선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사쪽으로 난 곧바른 철길 일직선입니다 앉아계시는분들은 영주 안동시장님두분 장윤석의원님 철도시설공사 이사장님등 내빈들입니다 터널을 막빠져나와서 정차중인 개통을 기다리는 기차 각내빈들이 개통스위치를 눌르고 취재진들의 열기는 뜨겁고 축포소리와 오색종이가 날리는 가운데 첫개통열차가 움직이고 각메스컴에서 취재의 열기는 기관차에 집중되고 첫기관차가 지나가고 이제부텀 살아있는 새중앙선 철길로 거듭납니다 앞에목도리둘른분 장윤석의원님 좀더가까이서 잡은 옹천터널 문수까지게속 터널입니다 이제 청량리 까지이렇게 곧은 길이 개통되어 수도권길이 1시간대로 운행하길 바랍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