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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 업 문 의 ……♣ 토목공학과 전망에 대하여
산평선/충북 청주 추천 0 조회 2,406 12.02.01 1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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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1 18:01

    첫댓글 중요한건 아드님의 경우 6년아니면 7년후입니다. 지금은 두쪽다 힘들어 보입니다.

  • 12.02.01 19:58

    나중에. 무슨. 원망들으실려구 . .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에 보내십시오 후회를. 해도 자기가 감당합니다. 믿고 지켜보세요

  • 12.02.02 22:49

    자기가 하고 싶은 곳으로 보내세요. 아들이 내향적인지는 지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있는데. 국립대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기계면 모를까 전기도 경쟁 만만치 않습니다

  • 12.02.08 10:46

    전북대 들가서 전과나 편입 준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재수는 안하는걸로 보이니,

  • 12.02.07 14:21

    전북대 들어가서 전과요. 토목과에 계속 있느니 차라리 대학진학 포기 ㄱㄱ 반드시 전과한다는 전제로 전북대 한표.

  • 작성자 12.02.09 15:13

    쉽지 않군요.....의견 감사드리며...의견 더 기다립니다

  • 12.02.22 02:13

    전기공학과에서도 상당수가 건설회사로 취직을 했었습니다. 아파트 배선, 발전소 건설 이런 쪽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건설경기와 완전히 무관한 과는 아닙니다.
    전과나 편입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편입생들을 동문으로 치지는 않습니다... 저희 모교가 폐쇄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한국사회가 얼추 비슷할 듯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중요한 타이밍에 도와줄 동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이지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모 유명공대는 전체 동문회하고 학부 동문회 따로 하는 데도 봤습니다.

  • 12.02.22 02:04

    20년이 다되갑니다만, 저희 세대 입학당시에는 건설쪽 전공하면 의사 다음으로 이공계에서는 수입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수입은 다른 업종과 비슷한데, 퇴직은 훨씬 빠른 듯 합니다. 성적 안나와서 화학과 갔던 애들은 반도체 쪽 호황으로 삼성전자가서 엄청 벌더군요...
    조언을 원하셨는데 넋두리만 합니다.

  • 12.02.23 14:21

    일단 지방공립대인 전북대로 가서 다녀보시고 안맞으면 재수하지 마시고 편입인나,,꺙 졸업장만 따세여.. 토목전공했다 하여 전부 토목하는것 아닙니다...학교다니면서 맞지 않는 전공 졸업장따기 위해
    다니신다고 생각하시고 님에 맞은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살리시던지 아니면 아니면 공무원 시험준비하세여... 일단 시간이 많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것을 찾는게 관건이구여..이도 저도 싫으면 시간낭비 아까우니 장래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십시요..젊을때 시간은 금보다 귀합니다.. 후일에 결과가 보답할것입니다.. 심사숙고 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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