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
천당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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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갈까요?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 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 갈까요?** 아뇨.....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 주면 천당 갈까요?**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수있죠*
그러자뒤에 앉아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죽어야 갑니다.
(ㅎㅎ애들이 더 잘 아네 ㅋㅋ)
□■ 유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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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
하고 있었다.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 다는 게
잘못 보냈네~" ㅋㅋ 이걸 어째~?
우째삐꼬 ㅋㅋ
□ 유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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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한 사나이가 왔다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
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보더니,"나 말고 우리 마누라"~~~
□■ 유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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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
개띠,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토,
재물 운이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
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
을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
이라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마누라가
한심하다 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 띠냐
모셔온 글 입니다(ㅎㅇㅈ)
□ 유머 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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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 이었습니다."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 . ."
정말 그랬습니다.
아내는 남편 없으면 자신의 입맛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아들이 꼭 찝어서 지적한
것입니다.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 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 하고 또 받아 들이 지만 내가
데리고 온 아들은 그렇질 않단다.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치도 많이 봐야
하고, 또 삐지기도 잘 하잖아? 내가
낳은 아들하고 똑같이 데리고
온 아들한테 하면
데리고 온 아들은 금방 시무룩해 지
고 삐지고 그런단 말이야! 어떻하니?
내가 낳은 아들 ,네가 이해 해야
되지 않겠니?"
아들의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그렇게 들어보니깐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그러니까 뭣하러 아들은 데리고
와서 밤에는 나죽어 나죽어 허며
밤낮으로 고생 이람....
으이구 증말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음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모셔온 글 입니다(ㄱㄱㅇ)
길거리 마술
끝까지 감상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신기 하네
뇌신경 센터에서 하는 치매태스트
초성퀴즈를 풀어 보겠 습니다
스마일 어게인
섬마을 처녀의 슬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