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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이야기 <아저씨>가 된 원빈. 이정범 감독
知好樂 추천 0 조회 830 10.09.30 12: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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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30 14:32

    첫댓글 아자씨에 나오는 원빈.. 긴머리의 말없는 원빈 그래도 멋지긴 해요~~^^

  • 작성자 10.09.30 15:11

    원빈 ! 멋지지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도 좋구요. 영화에 대한 평론적 입장과는 별도로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고향도 강원도이구..,ㅎㅎ

  • 10.09.30 15:07

    지호락님 덕분에 아저씨 보게 됐습니다.
    원빈님은 원래 한류열풍의 첫 주자지요. 원빈때문에 한류열풍이 시작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요.
    전 지호락님 말씀처럼 발성에 문제는 처음 듣지만 그래도 원빈 너무나 멋진 배우입니다. 오늘 아저씨 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9.30 15:13

    하나또하나님 ! 안녕하세요.. 영화 꼭 보세요. 원빈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십분 살린 영화입니다. 아마 이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되면 원빈의 지명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같습니다.

  • 10.09.30 16:41

    좀 잔인해요 영화가... 초반에 원빈이 멋지긴 한데.... 전 잔인한 장면 나오는거 넘 싫어하거든요~~

  • 10.09.30 15:08

    아니 짜식들이 거기서 영화를 찍을 거였으면 나한테 얘기를 좀 하지... 공짜로 엑스트라 해 줄 용의가 아주 많았는데... 쩝!

  • 작성자 10.09.30 15:14

    ㅎㅎ 엉아야 ! 영화보면서 나도 깜짝 놀랬다는.... 그 시절이 벌써 5년 전이라는....

  • 10.09.30 20:24

    지호락님의 뽀사시한 피부가 요즘같이 맑고 높은 가을하늘이 보이면 보고싶다는걸

  • 작성자 10.10.01 09:45

    ㅎㅎ. 호락이가요 요새 뽀샤시가 아니라 거므틱틱이걸랑요.... 잘 지내시죠?

  • 10.10.01 05:09

    멋진 분석력, ... 애호가들이 보면서 즐길 포인트를 정확하게 제시하는 듯,
    요거는 스크린으로 꼭 봐야하는데...

  • 작성자 10.10.01 09:48

    요즘 전화도 서로 뜸 했습니다요? 어찌 지내시는지요? 다음 볼 영화로 <방가 방가>를 정했는데 그림비 님도 서울에서 함 보시지요...

  • 10.10.01 07:54

    아직 못 봤는데 우체국장님 얘기로는 원빈만 봐도 눈이 션해 진다는데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04 12:26

    눈은 션해집니다. 액션을 전면에 깔고 가는 영화가 별 볼일이 없는데 <아저씨>는 액션만 떼어 놓고 보면 잘 만든 작품입니다.

  • 10.10.05 16:02

    식스 팩의 결정판! 올바른 지적에 혜안이십니다. ㅎㅎ 지난 2일 이명세 감독과 소주를 곁들이며 내내 <아저씨>얘기를 하였는데 엿들으신 모양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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