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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부정하는 사람이 공직에 있어서는 안된다.
독도공유론을 퍼뜨리고 한일관계역사성을 왜곡하는 사람은
공무원이 될 자격이 없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우리 대한민국의 삶의 터전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이다. 일제의 조선에 대한 침탈과정의 현실적 첫 목표가 독도였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우리는 일제침탈에 맞선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속에서 오늘의 영토을 수복하여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의 하나로 서울 중심부 광화문 앞에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과 민주화운동에서의 의미를 일깨우는 전당이며, 또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역사의 배움터이다.
마땅히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부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은 공무원채용에 있어서 애국성만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바로 역사성, 공익성, 민주성, 도덕성등을 기준으로 따져 보았을 때 나오는 합리적인 판단이다.
한국의 독도영유를 편협한 민족주의의 소산이라며 독도가 한국 고유영토임을 부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도문제로 일본 시마네현 어부들이 가장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 그리고
박근혜정권하에 이루어진 일본측에 유리하게 쓴 반역사적인 「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고서」작성에 참여하여 이견을 나타냈지만 짜맞추기식 구성에 참여했던 이신철의 행적은 올바른 역사정의를 바라는 역사성과 공익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다수의 민주성등의 채용기준에 따라 당연히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채용이 될 수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채용과 관련하여 올바른 역사재정립과 적폐청산에 역행하는 부적합한 인물이 면접합격자로 선정되고 또한 이후 많은 단체 및 시민들이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합격 처리되지 않고 합격자발표가 2번이나 연기되는 점에 있어 우리 시민단체와 국민들은 계속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부정하고, 역사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박근혜정부의 ‘위안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 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 후보가 된 사실 자체가 우리정부의 적폐청산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이신철을 불합격처리하지 않고 합격발표를 2번이나 연기한 것도 역시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정의와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위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반역사적 적폐세력인 자가 면접 합격자가 된 과정을 반드시 밝혀 주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상황이 오게끔 한 책임자를 처벌하여 역사계의 적폐를 청산해주시길 바란다.
우리는 문재인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다시 강력히 요구한다.
1. 독도공유론을 전파하며 부당한 일본측 논리를 옹호한 자를 채용대상에서 제외하라.
1. 일본정부와 반역사적으로 협작한 ‘일본군위안부 불가역적 합의’의 이론을 제공하며
공개적으로 지지해놓고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하는 자를 학계에서 퇴출하라
1. 반역사적 적폐세력인 자가 면접 합격자가 된 과정 그리고 2번이나 연기된 과정을
반드시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역사학계의 적페를 청산하라.
위 내용에 적절한 조치가 없을시 우리사회의 여러 역사.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저항이 있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17. 12. 22
독도 공유론자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채용을 반대하는 시민모임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평화재향군인회, 민족정기구현회, 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전국연합,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준)반민특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나눔의집, 한겨레신문주주대표단, 한국간도학회, 한국교회사문헌연구원, 한국역사문화교육원, 불교평화연대, 통일염원시민회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동학마당, 개혁연대민생행동,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사)한배달, 역사의병대, 독도의병대, 요가아힘사공동체, 불교인권위,독도의병대, 만화인행동, 일본군위안부유족회, 통일민주협의회, 국경없는인권, 역사복원국민운동본부, 독도유인도화국민운동본부, 반역자청산운동본부,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고조선학술원,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자급자족연대, 백세청년연구회, 우리다함께시민연대, 아이건강경기연대, 착한도농불이운동본부, 엣역사알리고,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무궁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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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의 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11월 20일 공고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채용과 관련하여 우리사회의 각계각층시민들과 여러 시민단체들은 채용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이 면접에 합격되고, 일반국민들과 여러 시민단체의 항의로 합격자 발표가 2번이나 연기된 점에 대해 깊은 우려와 강한 반대를 표명한다.
면접대상자로 합격된 이신철씨는 ‘독도에 대한 인식’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국민과 학자들이 ‘편협한 민족주의’을 가지고 있다고 평소 주장해왔다. 2009년 일본에서 열린<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하여>라는 토론회에서 “박유하의 독도공유론은 ‘전향적 목표’라며, 이런 비슷한 사례를 대한민국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여, ‘독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일반화’를 한 점“ 과 “‘독도문제로 일본 시마네현 어부들이 가장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을 합리적인 방안으로 만들어가자는 발언”은 일본인들에게 “일부 한국인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이것은 다시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야심을 더욱 더 가지게끔 하는 원인이 될 수가 있어, 우리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성의 부정과 함께 국가안보 그리고 역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신철씨는 일본측에 유리한 내용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고서』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뻔히 어떤 내용으로 쓰여질지 예상되는데도 반역사적인 박근혜정권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고서』의 공동작업에 참여하였고, 결국엔 그 보고서의 내용엔 ‘최종, 불가역적 합의’일 수밖에 없다는 이론을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올바른 역사정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금이라도 많은 국민들과 여러시민단체들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자리에 면접합격된 이신철을 탈락시켜야할 것이다. 또한 합격자발표를 2번이나 연기된 점에 있어 국민들에게 소명해야할 것이다.
만약 이신철씨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학예실장으로 합격발표 와 임명이 되면, 더욱더 많은 국민들과 각계각층의 여러 시민단체들의 합격 취소요구가 거셀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들과 연대하여 강력한 합격취소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강력히 엄중 경고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부정하는 사람은 공직에 채용될 수 없다.
우리는 문재인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다시 강력히 요구한다.
1. 독도공유론을 전파하며, 부당한 일본측 논리를 옹호한 자를 채용대상에서 제외하라!
2. 어떠한 이유로 독도공유론 전파자인 이신철씨가 면접에 합격했는지를 밝혀라!
3.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입니다. 독도공유론을 전파하던 이신철씨가
어떤 점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학예실장으로 합격될 수 있는지를 밝혀라!
4. 면접합격과 합격자발표에서 이신철씨가 합격된다면, 공무원채용에 있어서
그 기준은 어떤 것들이며, 공무원채용기준에서 이신철씨는 역사성, 애국성, 민주성, 공익성등에서 어떤평가을 받았는지을 밝혀야 할 것이다.
5. 일본정부와 반역사적으로 협작한 ‘일본군위안부 불가역적 합의’의 이론을 제공하는『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고서』작성에 공동참여한 자를 학계에서 퇴출하라!
6. 겉보기는 그럴듯한 학자의 가면을 쓰고 반역사적인, 반민족적인, 반국가적인 자가 면접합격된 과정과 그리고 2번이나 연기된 과정등을 반드시 소상히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역사학계의 적폐를 청산하라!
위의 내용에 관한 답변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사이트 2곳의 공지or 채용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17. 12. 22
독도공유론자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채용을 반대하는 시민모임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평화재향군인회, 민족정기구현회, 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전국연합,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준)반민특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나눔의집, 한겨레신문주주대표단, 한국간도학회, 한국교회사문헌연구원, 한국역사문화교육원, 불교평화연대, 통일염원시민회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동학마당, 개혁연대민생행동,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사)한배달, 역사의병대, 독도의병대, 요가아힘사공동체, 불교인권위,독도의병대, 만화인행동, 일본군위안부유족회, 통일민주협의회, 국경없는인권, 역사복원국민운동본부, 독도유인도화국민운동본부, 반역자청산운동본부,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고조선학술원,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자급자족연대, 백세청년연구회, 우리다함께시민연대, 아이건강경기연대, 착한도농불이운동본부, 옛역사알리고,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무궁화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