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에서 광양 다압 매화마을 까지~

[야니]

 3월 5일 날씨 흐림

 화개장터에서 출발  광양 다압 면사무소깢  섬진강 따라 걷기

 <길가에 작년보다 늦은 매화 꽃망울>

<섬진강 구례방향>

<화개천 방향>

<섬진강 백사장에서 바라본 남도대교>

<멋진 다원에 있어 구경 하렸더니 개만 짔네요~!>

<섬진강 손님들 아직 안가셨나 봅니다~!>

<이 고운 모레를 팔아먹겠다는 사람도 있으니 참~~>

<작년엔 안 보이던 마을 간판들>

여행객에서 좋은 정보~~

걷다 물이나 막걸리 할곳이 없네요

<길가에 핀 매화 꽃망을들>

<드디어 건너편 평사리 공원이 보이네요~!>

< 건너편 형제봉 활공장에서 내려온 손님들~!   평사리공원 백사장에 안착>

  한번 타보고 싶은 ~~

[민들레]

시간 나면 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사진 잘 봤어요.감사.

[야니]

봄 나들이 한번 하고 오셔요

[안 개]

수고 하셨습니다 ~! 봄 소식의 시작이네요. 더 멋진 섬진강을 꿈 꾸고 싶네요.

[야니]

그러게요 ~ 어떤 모습일까 그리워지네요

[소나무에비낀달]

매화꽃 향기따라 조용히 걷고 싶은 섬진강 강가~~~ 그곳으로 가야겠어요.
풀잎에 마음 기대며/ 그대 언제나 여기까지 와 섰으니...... 좋아하는 섬진강 시가 생각나네요.
봄이 오는 풍경 잘 보았습니다^^

[야니]

네에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