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실감케 하였습니다
옥수수껍질을 벗끼는 봉사를 할줄 알았는데
때약볕에서 옥수수따는 작업을 남자들은
하였고 여성 봉사자님들은 고추밭에 잡초
뽑는 일을 하였답니다, 품삯을 주고 일을
시키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 있음인지 우리
마음드리 봉사회원님들은 예정보다 빨리
끝낼 수 있어 정말 다행 이었답니다.
실제로 밭에서 더위를 격으니 혹여 탈이라도
날까 두려움도 있었으니까요. 일찍 돌아오다
보니 오랫만에 봉사에 참석 해 주신 정재덕
고문님께서 시간도 있으니 좋은 계곡을 안내
하시고 회원님 두분께서은 푸짐한 오리전골에
음료수를 대접 해 주셔서 박광근 회장님
계획에없는 여름 피서가되었노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답니다,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영양식도 먹을수있게 도움주신 두분
봉사자님 고맙습니다,더운 날씨 휴가도 반납
하시고 함께 해 주신 봉사회원님 모두에게
진심의 감사 인사 올립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행사 사진방
충북 괴산 옥수수봉사 후기
몸짱아줌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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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08: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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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여름의 열기가 대단한 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줄줄 흘러 내리는
덥디 더운 날씨에 참여 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일사열에 밭일 하우스일 하러
나가셔서는 그길로
영원한 은하수 다리를
건너시는 고령의 나이의
어르신 마지막 모습을 뉴스로
듣는 요즘 더위의 날씨에 정말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폭염의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