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법을 시행한지 6개월째인데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을 꾸준하게 마셔왔습니다. 그런데 요로법을 시행한지 얼마 지나지않아서 예전에 염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곳의 치아통증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왼쪽 윗 어금니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갯수가 차츰 늘어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아픈적이 없었던 아랫쪽 어금니도 똑 같은 증상이 시작되어 음식을 씹을 수가 없었지만 명현현상이라 생각하고 요로를 지속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통증이 너무 심해지고 멀쩡하던 인플란트를 한 치아까지 통증이 생기고 흔들림이 심해져서 요로를 일주일정도 중단하니 통증은 많이 가라앉았는데 여전히 치아는 많이 흔들리고 잇몸도 붓고 염증이 생겼는지 냄새도 나고 통증이 생겨서 음식을 씹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까페글을 보니 요로 양치를하면 좋아진다고해서 그렇게도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한번 양을 줄여서 음용하고 있습니다. 몇 달동안 지속되는 이 증상이 명현반응 일까요? 명현현상이 이렇게 오래지속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아팠던적이 없던 왼쪽 손가락에 갑자기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겨서 손가락이 많이 붓고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명현반응이라면 아팠던 곳이 더 아픈후에 치유가 일어나는 현상인데 아픈적이 없었던 곳에 새로운 병증이 생기니 이것이 명현인지 부작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현재까지 병원은 가지않고 있고 통증이 심해지면 요로를 며칠 중단했다가 양을 줄여서 섭취했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로법으로 변비와 치질 십이지장염과 불면증이 치유되어 믿음을 가지고 요료법을 하고 있는데 치아 통증이 몇개월씩 지속되고 없던 관절염까지 발생을 하니 명인인지 부작용인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명현반응이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명현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로법을 중단해야 하는지 지속해도 되는 것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제가 대답해 드리겠습니다.일단 매일 물을 1800미리나 2천미리 드세요.
그러면 먹을 수 있는 이쁜 노란오줌이 나옵니다. 유리컵에 받으셔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거는 먹으면 안됩니다.
노랗고 냄새가 안나거나 고소하거나 하는 거. 맑고 약처럼 보이는 오줌만 먹어야합니다.
황색오줌이나 시궁창 냄새나고 뿌연 막걸리처럼 보이는 오줌은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배탈나고 그런오줌을 먹어서 누적이 되면 없던 병까지 생깁니다.
인터넷에 가보면 요로요법 부작용 이라고해서 실패한사람들
100퍼센트가 먹어서는 안되는 오줌을 먹어서 입니다.
저도 처음에 멋모르고 내가싼 아무오줌이나 먹고 배탈나고
부작용처럼 느껴서 손잡이 달린 유리컵을 5개 구입해서
3개월간 분석했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수백명에게 보급을 하지만--정작 요로요법을 하는 사람은
5퍼센트정도입니다.먹는 오줌- 먹으면 안되는 오줌.
이것을 맨먼저 알고 시행하면 100퍼 성공합니다.
저는 먹는 약도없고 음식도 건강하게 먹고 있어요. 그리그 오줌에서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연노랑의 깨끗한 오줌을 먹고 있어요.
또한 물도 많이 마시고 있구요
그 덕분에 치질 변비 불면증 십이장염도 치료가 되었구요.
그래서 믿고 요로법을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인데
나쁜 오줌을 마시고 있다고 단정을 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물관리 대박이네요. 저는 요로법 3년 넘었고요
아픈곳이 하나 있어요. 대상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