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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모자'에 관한 시 공부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292 16.07.12 09: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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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2 09:45

    첫댓글 벌거벗은 모자
    모자를 쓰면 함부로 말을 걸지 못 한다
    잘 새기고 갑니다!
    선생님

  • 작성자 16.07.12 10:22

    감사합니다. 늘 열심한 선생님의 모습에 감탄합니다.

  • 16.07.12 10:24

    @道如 채기병 제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종소리


    하나를 정신 차리게 가르쳐 주면
    열도 쉽게 알아듣고

    가르쳐 준 그 소리가
    단걸음에 천 리를 간다.


    이천십육 년 칠월 열이틀

    초보산쟁이~마초.

  • 16.07.12 13:59

    당신은 물속으로 가라 앉고
    모자만 떠 있었습니다

    당신은 금방이라도 돌아올 것처럼~~

    이 구절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모자주인의 슬픈 사연이 궁금해져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근엄한 모자> 벗어 버리고
    청바지 입기 좋아하는 그를 데리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7.12 16:19

    영주샘의 답글이 더 감동입니다.

  • 16.07.12 15:39

    임영조 작가 설명까지 정리를 잘해주신 채기병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2 16:19

    감사합니다. ^^ 유명하신 분이더라고요.

  • 16.07.13 06:50

    다시 읽은 모자
    보너스로 한 작품 얹어 읽고
    생각이 깊어짐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3 11:55

    감사합니다. 복습하는 재미가 있지요.

  • 16.07.13 08:25

    늘 반가운 소식 전해주시는 채기병 회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13 11:55

    감사합니다. 응원덕분입니다.

  • 16.07.13 09:18

    이열치열 맹렬 문우들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 작성자 16.07.13 11:56

    이런 모임 어디서 찾기 힘들지요.

  • 16.07.13 10:26

    월요일 밤 들렸더니 무소식 바쁘다 바빠 이제 후유 내 고향에 안착
    울 회장님 모자에대해서 공부 잘했습니다 짝짝짝 박수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07.13 11:57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게 사시나 봐요.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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