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에 관심은 있으나
몇명만 무지막지(?)하게 탄다는
느낌이 강한듯하여
초보라 생각하고 있는 동기생들이
망설이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슴니다.
삼삼회 여러 동호회의 회원이 정해져 있지 않은것 처럼
두바퀴도 고정맴버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날 참여하는 동기생의 수준에 맞추어서
코스와 거리를 정하여 무리하지 않게 즐기고 있슴니다.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개인적으로 늦게까지 타면 됩니다.
하여,자전거가 있는 동기생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슴돠아~~~!!
(다만,마눌님 자전거로 와서 한두시간 타는 정도는 곤란하다고 사료됨!)
월 2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가끔씩 장거리 원정을 하고 있구요.
특히,허리와 무릎이 안좋은 분들에게는 매우 효과가있음!
(회원중 다수는 허리와 무릎의 치료차 잔차를 타고 있음)
나도 처음에는 육사골프장 고개(?)를 끌고 올라가며
타고 올라가는 동기생을 엄청 부러워 했는데~~
타다가 보니 걍 올라가 지네요~`
하오니,관심있는 동기생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오소서! 자아~~~알 해 줄께유~~~!!!
첫댓글 기대됩니다
너무 빨러유!
기대하겠습니다..회장님.
좋은의견 공감입니다
만행에 와 보시더니 밴치마킹을 하시는 듯합니다.
이것도 저작권법 위반은 아닌지요.ㅎㅎㅎㅎ
잔차부대에 예쁜 츠자가 있으면 떼로 몰려들지 않을까요?ㅎㅎㅎ
@이광춘 에이! 이 정도로는 어림없을 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