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체력저하와 등산의 상관관계

[본드]

방위체력저하와 등산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등산을 하실때 관련된 방위체력에 관해서 알아볼게요.

방위체력이 뭔지 다소 생소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등산을 하실때 필요한 요소중 한가지가 방위체력이에요.

지금부터 방위체력과 등산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봐요.

등산에 필요한 방위체력은 무엇인가?

우리의 신체적인 요소는 크게 행동체력과 방위체력으로 나눌수 있어요.

행동체력은 외부활동을 할 수있게 해주는 능력으로 운동능력으로 볼 수 있구요.

형태상과 기능상으로 분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형태상으로 체격과 자세로 볼 수 있고 기능상으로는 근력과 근지구력,

순발력과 유연성,민첩성,평형성,전신지구성으로 나뉘구요.

방위체력은 외부의 스트레스에 대항해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능력에 해당하는데
크게는 구조와 기능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요.

 구조로는 기관 조직으로 볼 수 있고 기능으로는 면역이나 체온조절능력,적응능력에

해당되구요.

등산과 방위체력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같은 산을 등산을 하더라도 젊은층보다 노년층은 기상변화에 적응하기가 쉽지않고

사고확율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외부의 환경변화에 맞춰서 적응할 수있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구요.

이런 능력을 통틀어 방위체력이라고 하는데요.

방위체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스트레스나 질병에 대응해서 견딜수 있고 적극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방어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를 꾸준히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역할을 하는 기능을 방위체력이라고 말하구요.

방위체력이 관여하는 신체 기능으로는 내장이나 내분비,자율신경계등이
방위체력에 해당하고 기능적으로는 협응성이나 반응성,항상성,저항성,면역성등에

관여하게 됩니다.

방위체력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실제 방위체력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겨울에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졌을 경우에
추위에 대응능력이 떨어지면서 쓰러지거나 여름같은 경우에는 폭염같이 높은

온도로 인해서 사망까지 할 수 있구요.

방위체력이 떨어지면 체온조절능력이 저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위체력은 체온조절능력도 떨어질 수 있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지는데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시에 뇌에서 아드레날린계열의 독성 호르몬이 나오

는데 과도한 독성 호르몬이 나오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오르고 혈액장애가

생깁니다.

방위체력저하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은?그로인해 일어나는 질병으로는 뇌경색이나 치매가 올 수도 있구요.등산을 하실 때 중장년층이 흔히 발병하는 심장병이나 고혈압,당뇨병이

있다면 혹독한 기상이 일어났을때 체력소모가 심해지면서 스트레스가 강화

되고 기존의 지병이 악화되거나 질병의 발병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셔야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방위체력으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할 수 있고 등산을 하실

때 지병으로 병이 악화되거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무리한 등산은 피하시고

등산을 하시기 전에 방위체력을 충분히 기르시기 바랍니다

[보라빛]

더위나 추위 모든질병에 자항하려면 방위체력을 키워야겠군요. 그러려면 운동을 해서 근력을 만들어야겠구요.

[본드]

ㅋㅋㅋ 넹‥체력을 길러야지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