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지구협의회(회장 강길모)는 메리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6월17일부터 메리스의 진원지 평택의 송탄 전역을 다니면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있다.
송탄지구협의회 강길모회장의 진두 지휘아래 각 봉사회 회원들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메리스 종식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방역작업 4일차인 지난 20일 토요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원이 아침일찍 송탄문예회관에 집결 간단히 방역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봉사회별로 조 편성 현장으로 출동 이날 주어진 목표는 4곳의 전철역사와 3곳의 전통시장, 대학교 1곳 등 하루종일 일정이다.
특히 이날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문현길 중앙협의회 총무처장이 참석하여 항상 최일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봉사원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봉사의 일선에서 함께하였다.
강길모 회장은 이날 일정을 마치고 각 봉사회 회장,총무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하여 메리스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방역봉사를 계속 전개해 나가기로 정하고 (최소 7월20일까지) 각 봉사회별 담당 일자를 지정해 주고 메리스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해줄것을 당부하였다.
첫댓글 자랑스럽 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 습니다.
노란천사님들수고많으셨습니다ㆍ
송탄지구협의회에서도 메르스 방역에 나서셨군요.
강길모 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은 중앙협의회 게시판입니다.
송탄지구협의회 게시판으로 이동 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적십자가 아니면 누가 이 일을 하리요.
화이팅입니다.
모두가 수고 많으셨군요.
메르스로 많은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사 홍보담당 김동현입니다.
이 당시의 사진 원본이 아직 보관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