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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 아이들 현황 임보일기 힘찬이 소식 전해요 ^^
또자혀니(양천구) 추천 3 조회 410 15.05.08 18: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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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8 19:24

    첫댓글 힘찬이가 아프고나서~철이좀들었을라나요~^^
    근데~사진이 하나도 안보여요 ;;

  • 작성자 15.05.08 20:01

    저는 사진이 잘~보여용. 뭐가 우찌 된건지ㅜㅜ
    아프고나서 고기 사랑이 더 유난해진듯 해요^^; 다행인지,아닌지 알쏭달쏭?? 하답니다^^

  • 15.05.08 20:04

    @또자혀니(양천구) 이제보여요~~^^제폰이 이상했나봐요~~^^
    엄마에게 앵길때~~힘찬이 군기 확~잡으셔요~~^^

  • 작성자 15.05.08 21:44

    @원이(영도구) ㅋㅋ 군기팍!!! 명심 하겠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15.05.08 20:22

    이제 까불쟁이가 되려나봐요 ㅎㅎ
    땡깡도 부리고 심통도 부리고~~잘한다, 힘찬양!!
    또자혀니님의 섬세한 맘씀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08 21:52

    소심쟁이 보다는 까불이가 낫겠죠? 그래도 며칠씩 굶는 단식투쟁만은 안하면 좋겠어요.ㅋ 따듯한 댓글 고맙습니다^^*

  • 15.05.08 20:29

    힘찬이아프고나서는잘먹는다니다행이네요 요거트가안맞아서그랬을수두있어요
    힘찬아너무고기만먹으면안되 울집누구처럼고기없으면밥안먹을라 힘찬이편식하는거
    초반부터잡으셔야되요 안그럼늦어버려요

  • 작성자 15.05.08 21:57

    요거트주면 설거지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게 비우거든요. 주는 양 좀 줄이고, 요즘은 채소랑 고기 볶은거, 과일도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식 버릇 꼭 고쳐주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15.05.08 20:51

    힘찬이 요녀석이 엄마아빠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다 나아서 까불까불해져서 다행이예요~~~
    또자혀니님의 "개집사'라는 표현이 어떤지 알거 같아서ㅎㅎ 흐뭇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08 22:02

    아~정말 새벽 5시에 셋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일보구,뒷처리하구ㅜㅜ 그래도 딱 이틀만에 쌩쌩해져서 고맙더라구요^^ 초보개집사라~~더 분발해야되나봐요ㅋ 늘~~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15.05.08 21:25

    저희집에 온녀석들은 환경이 바뀌어서그런지 집에 온후엔 한번씩 심하게 아펐는데 힘찬이도 아펐네요

    또자혀니님 지금은 "개집사"이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처럼 "개무수리"되실것 같은느낌이~~~^^

  • 작성자 15.05.08 22:08

    흐흐~~개무수리^^;; 저 아직 멀은거 맞죠? ㅋㅋ 아파서 힘없이 늘어져 있고 나와보지도 않고 제방석에 누워있는거보니 넘~맘 아프더라구요. 아픈 아이들 보살피시는 다른분들의 맘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매력적이 뒤태의 힘찬양~~아프지마러라~~

  • 작성자 15.05.08 22:10

    저런 요사시런 모습의 사진이 많은데 나중에 확~방출할께요. 한번 앓고나서 좀 튼튼해졌길 빌어봐야죠^^*

  • 15.05.08 22:08

    힘찬아 아프면 아프다고하고 설사까지 참다니..ㅠㅠ또자혀님 마음 고생 하셨겠어요;;
    그래도 다시 쌩쌩하다니 다행이네요..발바닥 패드에 로션바르는 힘찬이...ㅋㅋㅋ

  • 작성자 15.05.08 22:17

    제가 그날 안자고 좀 뒤척이고 있어서~놀자고 뛰어나오는줄 알고 들어가 자라고만 했던게 넘 미안했어요~로션 바르고 있는 표정 좀웃기죠? 배드러나게 뉘이면 마비된 듯 있다가 금새 눈감더라구요ㅋㅋ

  • 15.05.08 22:42

    아공 세상에, 또자혀니님 놀라셨겠어요. 우리 힘찬양은 또 설사 참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나.. 이런 거 보면 애들이 참 착해요. 우리 피피도 아주 가끔 배앓이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기어이 화장실로 달려가더라구요. 힘찬양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 ^^ 풋케어도 받으시고 엄마 품에서 팔자가 폈네요. ㅎㅎㅎ

  • 15.05.09 03:36

    예예 집사맞습니다 ㅋ 집사라서 햄볶아요♡

  • 15.05.09 09:30

    울 힘찬이 행복하겟네.. 늘 지금만 같아다오~ ㅎㅎ

  • 15.05.11 09:18

    새벽에 많이 놀라셨겠네요...힘찬이도, 또자혀니님도...
    그래도 빨리 나아서 다행입니다^^
    발바닥에 로션도 바르고 야무지게 개껌 씹는 힘찬양~~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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