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이르는 사람들.
R.H. Macy도 뉴욕에 가게를 정착시키기 전 7번이나 실패 했지요. John Creasey 영국소설가도 564권의 책을 펴냈다지만 753번을 출간을 거부 당했지요. Babe Ruth는 714번의 홈런을 쳤다지만, 1330번의 삼진을 당해야 했고요,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대신 해 보지도 않고 놓쳐버린 기회를 아쉬어 하세요. 렌디 커르커
세익스피어는 154편의 소네트를 썼으나 그중 일부는 대작이지만 다른 작품은 그야말로 형편이 없는 작품이었다고 하며, 바흐는 매주 한편의 칸타타를 작곡했고, 모차르트는 600편 이상의 곡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 이외에 248편의 논문을, 다윈은 진화론 이외에 119편의 논문을 프로이트는 6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유명한 작품 몇 점과 이론 몇 개만을 주목할 뿐입니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완성 하기위해 9000번의 실험을 했고 축전지 배터리를 발명하기 위해 5만 번의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의 조수가 수 천 번이나 실패를 하고도 실험을 계속하는 이유를 물었는바 그는 조수에게 말하기를 “ 그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소, 나는 아직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으며, 대신 작동하지 않는 수 천가지 경우를 발견했을 뿐이오.”라고 말했다고 한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