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한 원두는 1~2주 정도 디게싱(Degassing)을 꼭 거쳐야 커피 맛이 좋습니다.”
과거의 기준에서는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발전된 로스팅 기술 앞에서는 카페의 재고 부담만 가중시키는 과거의 낡은 기술 정보일 뿐입니다. 매일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적용되는 현대의 커피 산업에서, 과거의 정보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곧 낭비 경영이자 경쟁력 퇴보를 의미합니다.
◆ 전기식 로스팅 머신과 디게싱의 진화
전통적인 가스식 로스팅 머신과 달리, 스트롱홀드와 같은 첨단 전기식 로스팅 머신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원두 내부의 조직 발현과 가스 배출 양상이 다릅니다. 이로 인해 긴 디게싱 기간을 억지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롱홀드 로스팅 머신을 사용하고 있는 김범연 대표
디게싱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은 카페 경영 측면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집니다.
⊙ 재고 보관 기간 단축: 로스팅 후 이내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원두 재고를 쌓아둘 필요가 없습니다.
⊙ 금융 비용 및 공간 낭비 절감: 재고 보관이 길어질수록 발생하는 공간 차지와 금융 비용의 낭비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효율적인 카페 경영을 돕습니다.
◆ 커피 맛의 핵심: 비싼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물’
장비에 수천만 원을 투자해야만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과거의 편견입니다. 커피 성분의 98%는 물입니다. 한국 수돗물은 기본적으로 연수(Soft Water)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카페들이 습관적으로 스케일 억제, 수소 이온, 나트륨 필터를 사용하지만, 연수 지역에서는 스케일 고민보다 장비 부식을 더 걱정해야 하며, 무엇보다 이러한 필터들이 커피 맛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커피 맛을 떨어뜨리는 기존 필터의 사용 권장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잠실 장미상가 커피 맛집 김범연커피에 사용 중인 '미네랄메이커' 정수필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커피의 향미를 극대화하려면 ‘미네랄메이커 정수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속의 미네랄(특히 마그네슘) 밸런스를 강화하여 커피가 가진 본연의 단맛과 산미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 커피 기술 혁신의 증명: 서울 잠실 ‘김범연커피’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이 결합하여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잠실 장미상가의 커피 맛집 ‘김범연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