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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국민을 교육하라
2003.11.25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어저께 회의 많이 했나? 「예. (양창식)」 어저께 강연할 것 대강 다 했어? 통반격파 강연할 것 말이야. 「예. 아버님이 지시하신 것 다 했습니다.」 그건 전국민 앞에 다 알려 줘야 된다구. 「예.」
대사관을 빨리 만들어라
그리고 미국은 평화대사를 얼마나 결정했어? 「4천 명 정도 됩니다.」 여기 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씩 하면…. 국회의원이 얼마나 되나? 몇 명이야? 「535명인데 30명씩 하면 1만 5천 명입니다.」 1만 5천 명을 정해서 빨리 해야 된다구. 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모이는 목사의 교회의 중요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빼서, 빨리 정해서 교회에서 교육하는 것이 좋아요. 「예.」 1만 5천 명? 일본도 그렇겠네? 여기는 535명인가? 「예.」 일본이 얼마인가? 일본은 3백 몇 명인가, 4백 몇 명인가?
효율이! 「예.」 우리는 28일날 한국! 31일하고 3일을 합하면 34일간 한국에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있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33년, 34년 고개를 넘어가면서 한국을 맞춰야 돼요.
그리고 주동문하고 될 수 있으면 윤기병도 데리고 갔다 오면 좋겠구만. 주동문이 갈 수 있으면 갔다 오는 것이 좋을 거라구. 비행기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예.」
그다음에 대사관, 한국과 일본과 미국 세 나라가 대사관 만드는 것을 책임져야 돼요. 「예.」 여기가 50개 주(州)지? 「예. 50개 주입니다.」 50개 주니까 50개 대사관 준비를 서두르라구요. 교육한 대사 1만 5천 명을 중심삼고 모금하는 거예요. 모금하는 데는 초종교 단체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한국도 가서 대사관을 빨 리 설정해야 돼요.
대사관을 빨리 해야만 돼요. 지금 가인유엔은 대사관이 전부 다 안 되어 있잖아요? 「예.」 우리가 먼저 하게 된다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많은 나머지 대사관만 해도 평화유엔을 끌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구체적으로 대사관을 미국하고 어떻게 연결합니까?」 미국이 180개 대사관을 만드는데 60개를 책임져라 이거예요. 한국․일본․미국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원래는 다 미국이 해야 되는 거예요. 대사관이 뭐 이게? 천사장권 아니에요? 혼자는 어려우니까, 못 할 테니까 그것을 책임져야 위신도 세우는 거예요. 대사 배치는 180명을 해야 될 것 아 니에요? 「예.」 그러니까 180개 할 것을 60개 대사관을 만들어서 해라 이거예요. 일본도 180개 하고, 한국도 180개 하니까 60, 60 나눠서 하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빨리빨리 교육해서 이거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180개면 얼마인가? 한 군데에 1백만 달러씩이면 얼마야? 60개 하면 6천만 달러? 「예.」 6천만 달러 뭐 얼마 안 되는구만. 한 1억 해야지. 대사들이 1만 5천 명인데 6천만 달러가 문제야? 1만 5천 명이면 통일교회 식구들,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할 텐데 무슨 걱정이야? 돈을 활용할 줄도 알아야지. 저 사람은 이상한 눈으로 보는구만.
매일같이 방송하고 신문에 내야 할 ≪천성경≫ 말씀
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제3절 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제4절 조상들과 우리, 제5절 영계를 알아야 한다, 제6절 심판(審判)’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은 오늘 훈독한 내용을 효율이하고 곽정환하고 의논해 가지고…. 이제 새해에 가르쳐 줘야 할 연설문이 필요해요. 오늘 말씀한 내용, 법적 시대가 온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가르쳐 줘야 할 제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말씀으로 한번 선포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 「예.」 그것을 원고로 만들어 봐요.
여러분이 법적 시대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예.」 심판시대, 그것을 가지고 원고를 만들어 보라구. 효율이도 그거 생각하고. 「예.」 위를 빼고 다 빼고 골수만 해 가지고 만들라구. 법적 시대가 무슨 법적 시대? 사랑의 법적 시대예요. 그것이 중요한 말이라구요. 죄악 된 미국 정부에 대해서 이 말을 고해 주면 제일 좋겠다구요. 전부가 필요해요. 개인이라든가 양심세계라든가 전부 다 필요한 거예요.
이 목사야?「예. 비숍 와일리입니다. 에이 시 엘 시(ACLC; 미국성직자지도자협회) 뉴욕 지역의 회장입니다. 닥터 메기가 에이 시 엘 시(ACLC) 실무자입니다.」오늘 같은 말씀을 처음 들을 텐데,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자, 우리 같이하자구요. (식사하시며 대화)
원리를 듣기만 해서는 안 돼요. 읽어야 돼요. 들으면 흘러가 버려요. 리딩(reading)해서 나중에는 메모리(memory)해야 된다구요.
저런 것을 재판장들이 들으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천성경≫ 발췌를 참 잘 했습니다.」 다시 한 번 3개국이, 한국․일본․미국이 경쟁하면서 읽고 뺄 건 빼는 거예요. 그다음에 선문대학 학자들, 세계적인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신학대학원에서 공개토론을 해 버려야 돼요. 심리학자니 철학자니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평을 해 가지고 ≪천성경≫을 들이대야 된다구요.
「청평 신학대학원에서 말씀집을 초점으로 해서 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율)」 「이상헌 선생이 아버님의 말씀으로 철학과 사상사를 재정리한 것처럼, 신학의 개념들을 아버님 말씀으로 정리해서 답을 내는 그런 작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양창식)」 지금 신학을 중심 삼고 골자 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뼈가 없어요.
내가 말씀을 남기고 빨리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귀하게 여기지만, 내가 땅에 있으면 귀하게 안 여겨요. 자기들하고 같이 살고 그러니까. 말씀보다도 실체가 더 귀한데 말이에요. 실체가 있으면 말씀이 죽는다 그 말이에요. 내가 없으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몇천년 기간 전에 말했다 생각해 보라구요. 중요한 말이에요. 그 말이 무소불위(無所不爲)의 말이에요.
「한국의 장남 중심삼은 전통이 하늘 법하고 가깝다는 것도 그동안 말씀하셨는데, 오늘 보니까 말씀이 많았습니다.」 종조부가 있더라도, 3대의 삼촌이니 형님이니 무엇이니 다 있더라도 장손 손자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웃으심) 다 무시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망하지 않았어요. (대화)
뉴요커호텔에 7개국 대사관을 만들어라
앞으로 그걸 존중해야 돼요. 나라가 생기면 말이에요. 기성교회에서도 ≪천성경≫을 가지면 얼마나 달라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방송해야 돼요. 매일같이 방송까지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매일같이 신문에 쓰고 말이에요. 저런 책이 얼마나 많겠나? 몇 권이나 나올 것 아니에요?
내가 떠난 다음에 뉴요커호텔에 7개국 대사들을 배치해요. 한국과 같이 배치해야 돼요. 「예. 곽 회장이 지시하셔서 30층에 만들었습니다.」 6대주에 모델 같은 것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10대주에 하는 거예요. 10대주에 7개국 대사관을 하면 얼마예요? 840명이에요. 이번에 한국에 간 사람이 84명이지? 「예.」 한 곳에 열두 명 씩인가? 「예.」 열두 명씩 해서라도 7개국에서 모델과 같이 한 개 주씩 가서 만들어야 돼요. 뉴요커호텔에서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매일같이 자기 나라의 대사관, 자기 나라의 대사관과 가인 아벨 관계라구요. 대사관이 둘 있어요. 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나라의 대사관, 그다음에 세상 대사관이에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한국에서 그 대회를 하라고 했다구요. 84명이 모여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7개국 대사가 합해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교포들, 자기 나라의 민족, 그 나라에 있는 사람 전부, 7개국 사람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한국 사람들을 동원시켜야 돼요.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다음에는 개별적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란서면 불란서 대사관, ―불란서 사람이 많이 있잖아요?― 50개 주에서 모이게 하는 거예요.
그 대회 할 때 이번에 가담했던 7개국 대사관 대사는 물론 참석하고, 7개국 대사 중심삼은 자기 교포들도 지원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맨 첫 번 합해서 모인 절반 이상이 모일 것이라고 봐요. 그런 대회를 하면서 평화유엔을 우리는 지지 환영한다고 선포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육대주가 그렇게 돼 가지고 선전하면 가인유엔 없어지라면 없어지고, 나라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계획하라구요. 알겠어요?「예.」
빨리 평화대사를 모아 가지고 기독교가 종교권을 연합해 가지고,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권 국가를 묶어야 돼요. 이 세 나라면 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서 대회를 해야 돼요. 거기에 유대교 고위층, 그다음에 기독교 고위층, 모슬렘 고위층이에요. 그다음에 한국산 기독교를 완전히 잡아먹는 거예요. 4대 종단으로 미국에 와 있는 것을 완전히 하나로써 묶어 가지고 그것을 지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사람들의 미국 내의 국민 전체를 합해 가지고…. 자기 나라의 대사관이 다 있는 거예요. 7개국 대사관이 다 있잖아요? 이 대사관은 세계와 연결시킬 대사관이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하늘나라 대사관을 못 세웠던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이에요. 그래서 탕감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떠날 때 이런 대회를 하라고 세밀히 얘기했어요. 또 일본서도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당을 만들면 여기도 당을 만들어야 돼요. 교육당이에요.
영계 결의문을 교육해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게 만들어야
「12월 13일날 시카고에서 합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그것을 연결시켜서 7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된 식민지 됐던 나라들이 있잖아요? 역사시대에 독일이면 독일의 식민지 됐던 나라, 영국이면 영국의 식민지 됐던 나라, 일본의 식민지 됐던 나라를 묶어 줘야 돼요. 그 대사관을 만드는 데는 그 주체국이 주도하는 거예요. 교회도 만드는 데 주도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일이 벌어지면 다 되는 거예요. 근본적인 평화의 나라와 평화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서둘러야 돼요. 서두를수록 우리가 고생을 안 해요. 반대할 시간이 없게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이번에 여기 전체에 우리 통반격파와 마찬가지로 배치하는 거예요. 한국이 47만 통․반인데 여기는 한국의 10배 되니까 470만 통․반이 되겠구만. 그 족속들을 찾아 가지고 주로 올라가든지 해 가지고…. 종교단체 교파별로 많잖아요? 그다음에 단체의 중요한 사업분야, 행정부에 있는 사람, 사법부에 있는 사람, 입법부에 있는 사람, 그다음에 언론계에 있는 사람, 은행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가 가지고 그저께 하던 회의와 같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결의문 전체를 총평해 주게 되면, 기독교의 유명한 사람, 사상계의 유명한 사람, 정치계의 유명한 사람이 다 나온다구요.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그분으로서 믿어야 되겠나, 알아야 되겠나? 어저께 회의가 그거예요. 회의한 내용이 선생님이 발표한 모든 것, 평화세계와 하나님 왕권 수립하기 위해서 증거한 모든 내용들이 사실이냐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 답이 뭐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참부모라고 가르쳐 줬고, 레버런 문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다 이거예요. 틀림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교리가 틀림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틀림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틀리지 않으니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이 일을 자체에 공개시켜 가지고 답을 짓기 위한 것이 어제 그저께 대회의 뜻이에요. 한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예.」 이것 하는데 일어서 가지고 선서식을 했지? 「예.」 그렇게 해야 돼요.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기에 모이게 될 때 유명한 사람들이 다 모이잖아요? 그 지역의 대통령이면 대통령이 맨 위고, 죽었더라도 사진을 갖다 붙이고, 영계에서 강림하게 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성자들을 다 붙여놓고…. 역사적으로 돼 있는 모든 것을 사진을 찍어 가지고 그것을 책자로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 거짓말하는 것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미국에서 해야 돼요, 미국에. 빨리 미국에서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미국의 책임이에요. 천사장 아니에요?
미국이 못 하면 중국에 빼앗겨 버린다
이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어머니 나라가 부활되고, 어머니 나라가 부활되어야, 그다음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아버지 나라가 되잖아요? 미국이 서둘러야 돼요. 평화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가인적 유엔과 미국 정부가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 플러스 마이너스 아니에요?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대학교에 들어가 가지고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대학에 들어가서 발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하면, 미국 내라도 자기 교포들을 동원해 가지고 어디든 지 들어가는 거예요. 얼마나 타격을 받겠나?
여기서 미국 대사관하고 해 가지고 과거의 영․미․불과 일․독․이의 원수들을 중심삼고 모아서, 유엔의 영․미․불, 일․독․이를 한데 모아 가지고 한국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남북으로 나누어져서 김일성은 사탄세계의 재림주이고 나는 하늘나라의 재림주인데, 사탄세계의 재림주를 받들어야 되겠나, 하늘세계의 재림주를 받들어야 되겠나? 전체 모인 최고 사람들이 쌍수를 들어서 ‘우리는 부모를 지지한다. 천하의 중심이다. 만왕의 왕이다. 하늘을 대표한 전체다.’ 하면 부정할 수 없고, 대번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안 했다가는 중국한테 빼앗겨 버려요. 중국이 우리와 손잡게 된다면 순식간에 그렇게 돼요. 최고 꼭대기에서 일년만 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되는데, 미국이 어떻게 해요? 중국이 해서 나하고 하나되면 미국의 조지 부시를 끌고 다닐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의논해서 김정일을 끌어내자 이거예요. 끌어내서 싸움하게? 죽이는 게 아니에요. 문 총재가 살려 주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을 듣자 이거예요. 알겠나?
중국 최고와 미국 최고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백성 중에 김정일을 중심삼고 누가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김일성이 죽었으니까 살아있는 재림주를 말할 수밖에 없다구요. 다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듣겠나, 안 듣겠나? 들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 소련까지도, 그다음에 김정일을 중심삼고 중국하고 소련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담 자리에서, 해와 자리에서 ‘천사장 이 자식아, 말 들어!’ 해서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까지 끌어가려고 하는데, 서둘러야 된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명년 4월까지 육대주에 데모가 다 끝나야 돼요. 교육이 다 끝나야 된다구요. 1만 5천 명의 평화대사를 세워 가지고 족장, 제사장이에요. 종교권하고 하나로 묶어 주어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으면 선거문제는 완전히 해결이에요. 더블유(W) 부시를 밀게 되면 민주당이 암만 했댔자 틀림없이 더블유 부시를 대통령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천일국을 모시게 만들고 ≪천성경≫을 발표하라
종교 가운데 13대 종교가 다 들어가요. 3대 종교만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그거 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만년 대통령이에요. 그러니까 왕권시대로 넘어가야 된다는 논리가 그냥 계속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서두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정 못 하면 일본 사람 선교사라든가 구라파 사람을 다시 불러야 된다구요. 이번에 분배해 가지고 840명, 8천4백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이것 모델 기준을 만들어,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한국에서 한 대로 다 했는데, 가는 곳곳마다 환영받지 않았어요?
우선 일․독․이, 영․미․불, 한국의 7개국이 다 원수들이에요. 모여 가지고 원수가 하나됐다는 사실, 미국에서 원수 국가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를 주장한다는 사실,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육대주가 다 그렇고, 동서가 전부 다 그런데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래야 빨리 넘어가요. 명년 4월달까지 끝내면 그냥 그대로 간판 붙이기 전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내가 가는 것은 뭐냐? 남해안 지방에 210개 대사관 배치할 것을 이미 결정했다는 것을 다 알지? 이것이 4월 10일(총선거)만 끝나게 된다면 여기에 대사 대신 각 나라 중에 돈 있는 나라를 배치해 가지고 본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와 같이 해서 이 나라에 왕터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삼천리반도가 왕 터예요. 싸우던 싸움터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왕궁터가 돼요. 남북이 통일되면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싫다 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7개국을 동원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꿈도 꾸지 않은 것을 선생님이 하니까 다 그렇지. 선생님은 다 이론적이라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나라가 없잖아요? 제4차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었으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 기독교, 종교권이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초종교권이 초국가권을 꽉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반대해 가지고 피 흘린 것이 뭐예요? 이스라엘이 아니고 가인 이스라엘 세계가 됐지. 가인 이스라엘 세계, 가인 이스라엘과 아벨 이스라엘이 하나된 그런 국가를 만들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돼 있어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도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스라엘국에 가담해야 하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으로 다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일국을 모셔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천성경≫을 발표하는 거예요. 이 한 권을 나라와 바꿔라 이거예요. 2만 권의 책을 중심삼고 180개 국가에 대해서 180권씩 보내 주라구요. 이번에 뉴욕에서 얘기할 때 책자 출판한 것이 있잖아? 「예.」 그것을 180개 국가, 대사관 설정한 국가 앞에 보내 가지고 이 운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지금 준비하고 이 책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것과 같이 써라 이거예요.
「말씀이 세 꼭지 있습니다.」 세 꼭지하고 그다음에 간증이 있잖아? 「영계의 증언입니다.」 「그 내용을 전세계에 이미 이메일로 다 보냈습니다.」 뭘 보내? 「세 꼭지 말씀입니다.」 말씀과 그다음에 간증을 해야 돼요. 결의문이에요.
영계 결의문을 세계화시켜 평화유엔으로 평화왕국을 만들어야
제일 중요한 것이 결의문이에요. 우리의 제일 재산이 세 꼭지 말씀보다도 하늘땅의 결의문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보낸 영계의 결의문, 지상 전체가 한 방향이 됐으니 그 결의문을 중심삼고 땅 위에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세계화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의 생명선이에요. 그거 외에는 길이 없어요.
성염을 만들었지? 「예.」 구약시대의 물건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눠 가졌던 것인데, 통일교회와 축복받은 가정의 재산들은 성염을 뿌리는 거예요. 성염을 뿌려 가지고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것이라고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빼앗아 갈 사람이 누가 있어요? 언제나 공적인 물건이지. 어느 나라가 빼앗을 수 없어요. 알겠나? 「예.」
축복가정과 평화대사, 이번에 축복에 인연된 사람들은 그들의 재산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총생축헌납물로서 조건적으로 걸어 놓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교회였지? 「예.」 이제는 교회가 아니에요.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이 된 모든 것을 우리가 성별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구약시대에 사탄에게 나눠 준 것은 얼마냐? 하늘은 10분의 1뿐이에요. 1조를 중심삼고 하늘이 가졌던 것인데, 이제 전부 다 회복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신약시대에는 아들이에요. 만물을 희생시킨 것은 아들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신약시대에는 뭐냐 하면 아들을 자기 아들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기 때문에, 사상적으로 딱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이라구요. 참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이지, 너희 아들딸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아들들을 갈라서 두 패로 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파탄시켰던 것인데, 축복결혼을 여러분 생각대로 하지 못하고 딱 집어넣어 가지고 핏줄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핏줄을 전환 못 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까지 58년 동안 인류가, 가인 아벨세계가, 사탄세계가 합해 가지고 쫓아낸 거예요. 부모까지도, 가정 전체, 이것 전체가 하늘 앞에, 부모님 앞에 동생 부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세 가지 것, 하나님의 만물,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부모 합해 가지고 천주평화통일, 평화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 뭐라구요? 「왕국입니다.」 왕국 기반 위에 이것을 세워 가지고 왕국에서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야 돼요. 왕국에서 다 빼앗아 오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려니 이번에 성주 성염을 만든 것이 그런 큰 의의가 있다구요. 구약시대를 탈환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 에 영계 육계 갈라놓은 것인데, 완전히 영계 육계를 축복하지 않았어요?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다음에 천지부모가 지금 자리를 못 잡고 있어요. 나라가 다 안 돼 있잖아요? 가정의 왕, 스승의 왕, 그다음에 천주의 왕이에요. 왕중왕에 부모가 못 들어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58년 동안 쫓겨나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으니, 몽땅 한꺼번에 뒤집어 박아 가지고 재까닥 갖다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뭐냐? 평화유엔 가지고는 안 돼요. 그다음에는 평화왕국이에요. 왕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참부모가 그 왕권의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고, 왕이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선생님이 죽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누가 하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
주저하지 말고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나아가라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하려니 생명을 걸고 이스라엘 가자 지방에 가서, 사지에 가서 가슴을 내놓고 ‘쏴라, 이놈의 사탄아!’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슴을 헤쳐 놓고 ‘쏴라!’ 이거예요. ‘참만물, 참아들딸, 참부모들이 왔다. 쏴라, 이놈의 자식아! 우리는 재산을 팔고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또 우리 부모까지 왔다. 쏴라.’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선민권 자체를 갈라놔 가지고 그렇게 됐으니, 선민 된 하늘의 대표자가 와서 이 일을 하는데, ‘어디 죽여 봐라, 이놈의 자식들!’ 이거예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담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서워해 가지고 했다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해 보라구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절대투입하는 데에 절대 뭐가 생겨나요? 절대주체, 주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주체가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왕권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개인 왕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완전히 주체가 돼 가지고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서 순애성 안착 그다음에? 「일화 통일입니다.」 일화 통일세계예요. 끝이에요. 그게 마지막이라구요. 이것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한순간도 그래요. 요즘에 일찍 자도 두 시간을 못 자요. 영계에서 얼마나 몰아대는지 말이에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예.」
아이비 리그 등 대학가를 교육하고 목사 평화대사를 하나 만들라
그러니 여기 목사들, 몽둥이를 들고 나서라구요. 칼을 들고 나서라구요. 해머로 때리고, 칼로 자르고, 그다음에 불사르라는 거예요. 불사르는 게 그거라구요. 불로 심판한다는 거예요. 이게 불로 심판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라구요. 그러니까 교인들에게 빨리 세 강연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에 열 번 해서라도 최대의 기록을 깨라 이거예요. 원래는 12월 말까지 하라고 그랬어요. 그렇지 않으면 4월까지 뒤처리해서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알겠나?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라든가 모든 것을 중심삼고 대학가를 움직여서 대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확!’ 빨리 하버드대학의 신학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대학을 빨리 하라구요. 「예.」 그것이 지금 잘 짜여져 있으니 장소만 빌려 가지고 신학대학원의 간판을 들고 들어가면 다 되는 거예요. 빨리 해 가지고 그것만 되게 된다면 모든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가 기독교 문화권에서 세운 것 아니에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버드 신학부 출신, 모든 이들을 중심삼고 동창생을 동원해 가지고 3대 연설문을 나눠 주는 거예요. 빨리 지방이나 어떤 단체, 너희들 졸업생이 있는 곳에 가서 몇십 곳, 누가 많이 하느냐 경쟁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의 선민권 특상을 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다 해야 돼요, 미국에서. 준비를 다 해 놓고 시간을 놓쳐 가지고 어물어물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빨리 1만 5천 명 평화대사를 만들어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천사장하고 제사장 아니에요? 그다음에 목사를 중심삼은 족장들이에요. 족장도 교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화시키면 되는 거예요. 이것만 하면 미국은 다 끝나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를 중심삼고 유엔하고 하나되면 미국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다 만들어 놓을 것을 뒤집어 가지고 시간이 늦으면, 명년 선거 전에 안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4월부터 선거인가? 언제인가? 11월이지? 「한국은 4월이고 미국은 11월입니다.」 명년 11월이지? 「예. 내년 11월입니다.」 그럼 넉넉하구만. 때가 있다구요. 이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승리의 조건 기반을 내가 다 지시하고 가는 거예요.
영계 결의문으로 교육하고 성염으로 핏줄을 뒤집어라
그렇기 때문에 한국도 들어 잡아 쥐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돈이 필요하면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기독교인들하고 평화대사들, 재산을 하늘 앞에 바치지 않았어요? 아들딸을 바쳤지, 부처끼리 바쳤지, 자기 소유를 주장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짓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연합해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지 세븐(G7) 나라 이상의 자원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그렇겠습니다.」 이론적이에요. 어느 누가 입을 벌리면 혀를 빼 버려 가지고 개를 나눠 주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그저께 한 것, 연설문도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이것 할 것을 대표적으로 하늘 앞에 보고한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결의문 그냥 그대로 안 하면 안 돼요. 결의문과 통반격파, 핏줄! 성염으로써 작달해야지,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지, 그다음에 불살라 버려야지. 그래서 굴복해야 왕권이 생겨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론적이라구요. 알고서 못하면 죽어야지. 못 한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목사들 1천2백 명, 너무 많지. 연합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우리가 깃발을 들어 가지고 30여만 명이 붙어서 해 보라구요. 불붙어서 산불이 나게 된다면 바람까지 불어서 한꺼번에 전국을 불사를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라구요. 자기가 어영부영하다가 다 놓쳐 버렸어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다 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다시 이번에 갖다가 내가 묶어 준 거예요. 15일 대회 때 묶어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그것을 다시 살려서 제2세들을 다시 묶을 수 있는 거예요. 하버드대학에서부터 예일대학이니 스탠퍼드대학이니 버클리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할 수 있잖아요? 알겠나? 「예.」
하늘나라의 궁터를 하와이, 남미까지 연결시켜야
나는 내일 모레 떠난다구요. 내일 모레 글피인가? 몇 시? 「아침 열 시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덟 시쯤 떠나지. 일찍 떠나자구. 「그렇게 되면 거기에 낮 열두 시에 도착합니다.」 열두 시 전에 가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여덟 시쯤에 출발하는 게 좋아. 「여덟 시 출발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34년, 선생님이 있던 33수 34수 그것을 한꺼번에 다…. 여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미국에 달렸다구요. 전체 승리의 조건을 가지고 기도해 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가자 지방이 축복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있어서 여수 순천이에요. 여수 순천은 프락치의 기지예요. 공산당의 남쪽 기지를 격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은 내 손에 달렸어요. 알겠어요?
미국의 경제권으로 이렇게 하게 된다면 155마일 지상에 있어서 왕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기관, 하늘나라의 기관을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땅이 없어질지도 몰라요. 기성교인들이 반대하면 다 쫓아낼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어때요?
하늘나라의 궁터가 한반도보다 작아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까지 해서 미국까지 연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제2기지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바다의 궁중이에요. 남미의 원초성지․ 근원성지․승리성지를 대표한 하와이에 갖다가 옮겨 가지고 둥지를 틀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해 가지고 암만 말해야 말도 안 듣잖아요? 「그래서 여수로 옮겼습니다.」
여수부터 시작해 가지고 착착착 옮겨 가는 거예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여수로 옮겨 가지고 하와이를 연결시키고, 남미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1차, 2차, 3차,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소생이 남미고, 하와이가 장성이고, 여수 순천이 완성이에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놨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상에! 그거 안 했다는 말을 누가 하겠어요? 그것도 역사라구요. 우리가 시작했는데 정부가 자기도 모르게 다 결정해 버렸어요. (웃으심) 나 때문에 했다고 변명하더라도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게끔 딱 걸려들었어요. 요전에 내가 떠나려고 하는데 여수 시장이 방문해 가지고, 왔다 가는데 인사도 못 하면 내가 어떻게 얼굴을 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기성교회 장로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여수 순천이 공산당 프락치 지역이었는데 공산당 대표로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구교가 그 놀음을 하니, 반대하는 대구…. 대구가 제일 반대하잖아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여수 순천이 전라도에서 제일이더구만. 아벨 공산당 프락치를 중심삼고 북한의 후원도 받는 거예요. 북한의 후원도 받을 수 있어요. (웃으심)
김정일이 후원할 수 있다구요. 잘하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잘하라고 박수만 했다면 세계 평화의 왕권으로서 왕권이 넘어갈 때, 너희들도 하나의 이상국가를 만들려고 하니까 국가가 되면 다 되는데, 한국 사람과 너하고 둘이, 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김정일 사탄세계 가인의 왕과 남한의 아벨의 왕 둘이 하나되어서 그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공산세계 민주세계를 교육하자 이거예요.
교육의 왕자가 되라
교육의 왕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벌써 부터 내가 그것을 건의한 것 아니에요? 여기도 그 놀음을 시키려는데 안 되지 않았어요? 소련과 중국의 대학교는 다 끝났지만, 미국의 대학은 끝났어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가 그것을 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중국은 대학이라는 대학, 성(省)에 있는 대학, 공립학교는 안 통한 데가 없어요. 책자를 스물 몇 권이나 발간했어요. 소련은 자기 것으로 하던 모든 전부를 놔두고 중국이 엮은 것을 교재로 해 가지고 연결시키고 있어요. 미국도 이 교재를 따라가야 할 입장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 미국이 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일본과 한국을 시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기성 보수세계를 중심삼은 전통이 남아지겠기 때문에 이 놀음을 서두르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잠시 녹음이 중단됨)
……시위가 아니에요. 경찰에 의한 미국의 시위예요. 데모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곽정환한테 얘기를 했어요. 축복가정이 이상적인 군대예요. 평화군대, 평화경찰이에요. 우리는 군대가 필요하고 경찰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의 군대와 경찰에서 3분의 1을 빼내는 거예요. 그다음에 모슬렘에서 3분의 1 경찰과 군대를 빼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의 기독교, 전세계에서 3분의 1을 빼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전쟁하면 우리를 당할 것이 어디 있어요? 이스라엘하고 미국하고 일본이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일본이 미국에 지지 않는 군사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중국까지 잡아넣으면 다 끝난 거예요. 그러면 무기들을 불살라 가지고 보습을 만들어서 농토를 갈아야 된다구요. 전쟁이 왜 나요? 알겠지? 「예.」
이제는 내가 얘기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 회의 때 끝나고, 어제도 얘기하려다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못 했는데, 오늘 다 끝내서 얘기할 것이 없으니까 서두르라구요. 「예.」 죽으면 행복하지. 「예. 열심히 일하다가….」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사나이는 죽을 자리를 찾아서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자!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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