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가 3월 2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 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첫 공식 경기이자 임관식 감독 체제로 나서는 첫 무대다.
구단은 새 시즌 출발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시축에 나서 시즌 개막을 알린다. 하프타임에는 여자 아이돌 그룹 일레븐이 공연을 펼치고, 경기 종료 후에는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이 클로징 무대를 장식해 홈 개막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캐스퍼 2대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TV, 스타일러 등 다양한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관중은 입장 시 배부되는 경품 응모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 광장에서는 푸드트럭과 무료 커피차가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구단은 경기 관람과 함께 축제형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3월 2일 열리는 홈 개막전 티켓은 2월 19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병행된다. 충남아산FC는 개막전을 통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