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저는 그제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 주실 것이라는 뜻을 주심에
혹,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시려나? 하고
어떤 도움을 주시는지 궁금하여 이틀간 금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금식 기도 가운데
한 뜻을 주셨는데 뱀 한 마리가 기어 가다가
우연히 유리병 속에 들어갔고 그렇게 유리병에 들어가 잡히는 것을 보여 주시며
물질을 바라보는 것이 이 뱀과 같은 생각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께서 도움을 주신다는 뜻을 주셔도
작은 것이라도 물질을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음을 알고
오직 가난하고 병들어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기도 가운데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가에 서 있었고
어떤 사람들이 뭔가를 잡으러 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개구리를 잡으러 왔느냐? 하고 물었는데
비웃고는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는데
그들이 잡는 물고기를 내가 보니
그 강에서 고래와 같은 큰 물고기를 여러 마리 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놀라 어떻게 저렇게 큰 물고기를 잡나 보았더니
다른 사람들은 작은 낚싯대에 작은 바늘로 물고기를 잡았는데
그들은 크고 거대한 낚싯대에 가장 큰 바늘을 써서 낚시를 했기에
고래와 같이 거대하고 큰 물고기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당신들은 클래스 자체가 남들과 다르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거대한 물고기를 잡아 그 자리에서
바로 해체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물고기 피가 강가에 가득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내가
그 물고기 맛이 어떨까? 궁금하여 고기 한 점을 얻기를 바랬지만
그들은 그렇게 거대한 물고기를 여러 마리 잡았음에도
내게 단 한 점도 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많은 이들이 이처럼 강에서 물고를 잡듯이
세상에서 많은 물질을 얻고 또 어떤 이들은 들고 가지 못할 정도로 잡아도
그 누구에게도 나눠줄 생각이 없듯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며 욕심대로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즉, 오늘 주신 뜻도 물질에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들이 앉아서 고스톱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우리와 함께 고스톱을 치자 하고는
나에게도 패를 나누어 주었는데
저는 고스톱을 칠 생각도 없고 또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기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난 치지 않겠다
그리고 난 성경을 가르쳐야하기에 이럴 시간이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패를 받았으니 펴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들이 준 패를 받아 보니
조커를 모두 들고 있는 그런 좋은 패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그 패를 내려놓으며
아무리 좋은 패를 가져도 나는 치지 않겠다 하고 거절하고는
그들이 먹으려고 엉터리로 깎아 놓은 배가 있기에
그 배만 먹겠다 하고 하나를 가져와 먹었는데
얼마나 맛이 없는지 기도하다가 그 맛이 그대로 느껴져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배는 처음 본다!”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내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시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서로 돈을 얻기 위해 고스톱을 치듯이 살며
나에게 좋은 패를 주며 유혹하듯이 물질에 유혹이 많음을 알려 주시며
정말 맛없는 배를 먹는 것과 같이
자신의 배만 채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주선을 타고 있는 우주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우주로 나아가
거대한 우주 정거장에 도킹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우주 정거장에 있는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어디 소속인지 말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주선을 타고 있는 우주인들은
도킹할 중요한 시점에서 장난을 치며
어디 소속인지 맞혀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우주 정거장에 있는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정확하게 대답하지 아니하면 결코 도킹하지 못하리라! 하며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장난으로 여기며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신의 얼굴을 보여 주며 이르기를
내가 누군지 맞혀 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느냐?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계속 중요한 도킹 중에 장난을 치는 우주인들로
우주 정거장에서는 도킹을 거부했고
그들은 그 장난으로 우주 고아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주선에 탄 우주인들처럼 휴거 도킹할 시점이 다가와도
지금이 중요한 때임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높아지고 교만해 져서
장난으로 일관하는 이 우주인들처럼
휴거를 장난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진정 이 때가 매우 중요한 때임을 알고 계십니까?
곧!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고 주님과 도킹할 시점임에도
자신들이 특별한 우주인들이라 여기고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 여기며 장난하는 우주인들처럼
휴거를 장난으로 여기고 있음은 아닌지요?
당신이 아무리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와 같이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도
휴거를 장난으로 여기고 도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우주 고아가 되듯이 휴거에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군은 이 전쟁에서 일본의 기세를 꺾기위해
수많은 폭격기를 일본 모르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도쿄 대공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쿄에 일본인들은 미군의 대 공습을 전혀 알지 못했고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다가 하루아침에 불바다에 희생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갑자기 왜 2차 세계대전에 일본 도쿄 대공습을 왜 보여 주실까?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똑같은 장면을 이번에는 미군이 아니라 북한의 모습으로 보여 주셨고
일본에 도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수도 서울을 보여 주시며
도쿄가 하루아침에 불바다가 되듯이 서울이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주님과 도킹할 휴거가 있음을 8년이 넘도록 알려 주셔도
장난으로 여기는 우주인들처럼 휴거를 장난으로 여기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로
이 땅을 심판 하실 뜻을 주셔도 나올 생각이 전혀 없으며
여전히 휴거를 장난으로 여기며 준비함에
미군을 무시한 일본인들과 같이 일본의 수도 도쿄가 대공습으로 불바다가 되듯이
한국에 수도 서울도 불바다가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나는 당신이 우상을 섬기며 불순종한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여 멸망을 당하고 끔찍한 죽임을 당했듯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라! 는 뜻을 주심에도
주님과 도킹할 준비를 하지 아니하고 장난으로 여겨
스스로 도쿄 대공습에 죽임을 당한 일본인들과 같이
하나님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미련하게 준비하여 스스로 휴거에 남겨지고
불바다가 될 한국에서 멸망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휴거에 남겨진 자들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세상 욕심으로 살고 장난으로 여기다가 버림을 받은 후에
도쿄 대공습과 같이 큰 재앙과 환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어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이틀 금식 가운데 물질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무서운 심판이 있기 전에
주님과 만날 도킹할 준비를 하라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깨어나라 내영혼아 생명과 은혜의 주님께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