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산작약 홍화를 반갑게 만났고
오늘은 야를 반갑게 만났어요누군지 아시겠어요?야도 몇 번째 사들였는지 몰라요.귀하다고 화분에 심어 애지중지하다 보내고다시 두 촉을 사 들여 손바닥만한 화단 중에 마땅한 자리에 심어, 두 번 겨울을 났으니, 이제 죽을까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야는 복두머니난입니다.
첫댓글 귀한 복주머니난이군요!축하드려요~^^꽃파면 보여주세요~^^
그럼요제가 자랑쟁이잖아요
복주머니난 멋진 모습 금방 보겠네요.
몇 송이나 필지 기대가 큽니다
예전 산속에서 봤는데 멋지더군요이쁘게피길 기대합니다
전 무주 덕유산에서 처음 봤을 때 전율이 지금도 느껴져요
복주머니 난 꽃은 어떻게 피울런지용?잘 자라서 번식도 마니마니 해 주어주기를~~
고맙습니다
첫댓글 귀한 복주머니난이군요!
축하드려요~^^
꽃파면 보여주세요~^^
그럼요
제가 자랑쟁이잖아요
복주머니난 멋진 모습 금방 보겠네요.
몇 송이나 필지 기대가 큽니다
예전 산속에서 봤는데 멋지더군요
이쁘게피길 기대합니다
전 무주 덕유산에서 처음 봤을 때 전율이 지금도 느껴져요
복주머니 난 꽃은 어떻게 피울런지용?
잘 자라서 번식도 마니마니 해 주어주기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