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작은 인원이지만 하나님이 크게 기뻐 받으시는 성가대의 찬양인줄 믿습니다
대원 한사람 한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가 됩니다.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준비하는
지휘자 조권사님 입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주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묵묵히 교회의 모든 찬양에 아름다운 반주로 봉사하는 이성혜집사님
집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에서 큰 상급으로 차곡차곡 쌓여갈줄 믿습니다.
집사님의 보이지않은 봉사가 우리 두동성산교회를 사랑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사랑합니다..

첫댓글 그래요 당신들의 섬김이 해 같이 빛날거라 믿어요.

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