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는 넝쿨 장미
최정호
스토리가 있는 버팀목 사랑
모자라는 감음은 쭉정이 되는데
넘칠수록 홍수 되는 넝쿨장미 담을 넘고
퍼 줄수록 샘솟는 깊은 샘이다
받고 받아도 빈 하늘 되는 욕심이고
한번 주면 두 번 주고 싶어 주머니 여는
바닥을 모르는 샘솟는 생수
받는 마음 꽃피고 풍년 되는 주는 가슴
첫댓글 가진 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마는 서화에 능란하신 님을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인지 능력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네요좋다는 것은 무엇이나 체력과 건강을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병행하며 쉬지 않는 관심과 노력하고 성경필사도 쉬지 않는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가진 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마는
서화에 능란하신 님을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인지 능력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좋다는 것은 무엇이나 체력과 건강을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병행하며 쉬지 않는 관심과 노력하고
성경필사도 쉬지 않는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