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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060 좋은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소설)🍀싱글 이야기/ 정희 6
오분전 (경기.남양주) 추천 0 조회 82 23.10.21 2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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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7:24

    첫댓글 휘스턴 보디가드 노래
    올만들으니 좋네요
    이글 주인공 남자가 아닐련지요
    애잔하고 가슴저린 러브스토리
    글 잘읽었어요

  • 작성자 23.10.22 14:01

    보디가드 ..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였어요
    살면서 느낀 것 .
    남자의 의무는 여자를 지켜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제 모친께서 하시던 말씀이지요
    " 얘 ! 절대로 애들 엄마 울리지 마라 " ㅎㅎ🍀

  • 23.10.22 19:15

    역시 시골은 불때는 아궁이가 있어야 해요
    엄마가 물 덥히려고 아궁이에 불때면 쪼그리고 앉아 엄마냄새 맡다가 가마솥에서 뜨거운 물한바가지 대야에 부어 찬물 섞어 세수하고 학교갈 준비하곤 했지요. 환자 간호를 낭만적으로 표현 하셨어요. 환자 간호는 마치 내 심장을 독수리가 조금씩 파 먹는것처럼 아픈 일인데요.

  • 작성자 23.10.22 19:56

    장작을 태우고 남은 벌건 숯불의 빛 속에 빠지고 싶은 유혹.... 불멍이 끝날때쯤 .. 발갛게 익은 뺨에 그 따사로운 기분을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뺨에 전해주고 싶은...ㅎ

  • 병원에서 환자복입고 있으니 정희심정이 어떨까 좀 이해되면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서 지켜주니 행복이죠~~
    두사람 행복이 길었으면~~

  • 작성자 23.10.23 07:38

    🪔
    수술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무 걱정없이
    물 흐르듯이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 오는 .....
    어쩌면 쫌 싱거운 입원이 되셨으면 바랍니다 .^^*

    모두 응원의 마음 보내고 있습니다
    " 데드라님 ! 화이팅 🌹🌹🌹🌹🌹🌹🌹

  • @오분전 (경기.남양주) 감사합니다 오분전님~

  • 23.10.25 15:38

    긴글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가슴시린 사랑이 눈물 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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