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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 두심은 가장 무서운 심판입니다. 이 세상이 타락하고 죄악이 넘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만, 악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에 빠진 인간은 자기 자신을 망치고 모든 인간관계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지 않은 마음은 부끄러운 욕심과 추악한 욕망으로 채워져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해도 성도는 하나님을 마음과 삶의 참된 주인으로 꼭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내버려 두신 이 세상은 어떠한 모습인가요?
* 적용 질문
내 삶을 간섭하시고 내 죄악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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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하나님, 나를 버려두지 마옵소서.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징계를 통한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