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 일요 법화경 기도와 원빈스님의 행운수업 법문 이야기
안녕하세요.
보리심을 길잡이로 함께 가는 절 송덕사
보리심을 길잡이로 기도하는 스님
덕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일요일에 봉행되었던 법회이야기를 나눔하겠습니다.
<일요 법회 일정>
오전 10시 : 제32회 덕원스님의 일요 법화경 기도
오전 11시 : 제24회 원빈스님의 행운 수업 법문
일요 법화경 기도 풍경
행운수업 법문은
'때에 맞추어 수행자를 만나 가르침을 듣는 것 이것이 으뜸가는 행운이다'
주제로 법문이 있었습니다.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법문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첫째. 법문을 듣는 삶이 어떤 이익이 있는가
둘째. 적당한 때가 언제인가
부처님께서는 복을 받는 것보다 짓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심고, 보고, 잡고를 실천해야 합니다.
마인드 셋을 바꾸고 조건을 갖추면 우리 몸은 실천하게 됩니다.
수행은 성문이 근본입니다.
듣는 것 만으로 감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법문을 듣기 적당한 때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고통에 직면했을 때 - 하근기
2. 평상 시 좋을 때 - 중근기
3. 시스템으로 정해진 때 - 상근기
우리가 정기적으로 적절할 때에 가르침을 듣고
마음을 비추어 볼 수 있다라는 것이 분명한 행운의 씨앗으로 인지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행운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원빈스님 말씀-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첫댓글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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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스님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