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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26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코로나19 소멸과 환자, 정부, 지자체,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이어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 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내일은 부활절이다. 어떻게 지냈나?
나눔 #2
감사하다. 2023년 전 오늘은 예수님이 무덤에 계신 날이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 혹독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 우리를 위해 그 분의 목숨을 버리셨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성금요일인 어제는 지역 한 교회에서 칸타타 '난 모르오'를 하더라. 3개월을 준비했다고 하더라. 참 귀한 분들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모두가 예수님을 위해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모습을 보며 도전 받고 또 도전 받고 있다.
나눔 #3
나는 내일 경주지역 부활절예배를 촬영하며 섬기기로 했다. 쓰임 받을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소원한다.
나눔 #4
나는 포항지역 개척교회 예배를 섬기고 있다. 본 교회에서 2부 예배를 드린 뒤 개척교회에서 대표기도 등을 하고 있다. 은퇴장로지만 섬길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사도바울이 떠오른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이 후, 한 평생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고 살았다. 고린도전서 2장 2절에서 그는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라고 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는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사도 바울의 한 평생 신앙고백이다.
사도바울은 자신을 일컬어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했다. 신앙이 깊어지면 더욱 더 겸손해 짐을 알 수 있다. 사도바울은 산헤드린 공회원(오늘날 국회의원)이다. 가말리엘의 문하생(오늘날 서울대생)이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하님이 택한 백성, 자긍심이 대단함)이다. 당시 최강 로마(오늘날 미국)의 시민권을 가졌다. 율법으로로 흠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난 뒤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게 됐다. 한없이 겸손해졌다. 우레(천둥과 번개)의 아들 사도요한도 그랬다.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 버린 베드로도 그랬다. 이들은 성격이 급했지만 나중에 '사랑의 사도'로 변화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서로 사랑하자.
나눔 #5
나는 경주 안경지역 한 농촌교회를 섬기고 있다.
매주일 포항에서 한 차 가득 어르신들을 태워 그 교회로 출석하고 있다. 그 교회로 가는 동안 사모함은 더 크지고 어르신들과 나눔 과정에서 은혜를 받고 있다. 그 교회에는 어르신 10여 명 뿐이다. 목사님이 힘을 내고 있다. 주일 하루 종일 그 교회에서 기도하다 저녁에 귀가한다. 간판도 달아 드리고 건물도 수리해 주고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로 섬길 수 있어 무척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눔 #6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그간 우리가 성경공부를 했던 것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같다. 한국교회가 소망 있는 것은 평신도들이 각자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목회자, 선교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역시 그간 받은 제자훈련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그간 많은 목회자들이 우리의 성경공부를 지도했다. 한 장로님의 역할도 컸던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모든 여건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눔 #7
포항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지도하던 때가 그립다.
지금은 은퇴목사로 의성에서 농촌교회의 사역을 돕고 있다. 국가를 위해 더 기도하자.
나눔 #8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천국과 지옥, 천사와 사탄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이 아프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개의치 말고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는 그날까지 쉬지말고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만 기억해 주시면 된다. 더 힘을 내자.
나눔 #9
박효진 장로님(소망교도소 부소장)의 '아홉 귀신'과 관련 간증을 들었던 적이 있다.
1987년 1월 하나님을 알고 성령으로 거듭났던 해다. 그해 여름에 순복음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구역원 중에 구룡포에 사는 할머니가 있다. 그 할머니가 30년 동안 병을 앓고 있다. 할머니를 위해 예배 드려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밤 12시 가까이 돼 구룡포 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두 딸이 있었다. 할머니가 아니었다. 나이가 56세였다. 얼굴은 70대로 보였다.
말씀 읽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 내가 할머니의 양쪽 어깨에 손 얹고 마무리 기도를 했다. 할머니의 몸은 만신창이가 돼 있었다. 누워서 자지 못했다. 엉덩이가 낙타처럼 굳어 있었다. 기도하는데 갑자기 등골이 서늘했다. 기도하다 눈을 떴다. 할머니의 얼굴이 구겨졌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귀신아 나가라"고 했다.
할머니가 일어서서 복싱선수처럼 나에게 원투를 날렸다. 독사처럼 입을 벌리고 이리저리 뛰었다. 통제가 되지 않았다. 함께 가서 예배 드리던 5명이 할머니를 눌렀다. 할머니는 괴력을 발휘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의 찬송가를 불렀다. 할머니가 축 늘어졌다. 찬송이 끝나니 다시 일어났다. 그렇게 반복했다. 그래도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했다. 한 시간이 넘었다. 할머니는 입에 거품을 물고 죽은 듯이 있었다.
갑자기 할머니 입에서 "나간다"란 소리가 들렸다. 30~40대 남자 음성이었다.
놀랐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니 더러운 영아 나가라"고 하니 할머니 입에서 "나가요"라는 음성이 다시 들렸다.
"누구냐 하니"
"임병희요. 외사촌이요. 내가 가슴을 앓다가 객사해서 여기 들어왔다. 아이 더러워 나가요."라고 했다.
임병희를 가장한 더러운 영이었다. 임병희의 가면을 쓴 타락한 천사였다.
다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나갈 것을 명령했다.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요. 아홉이 있소"라고 했다.
아홉은 심장에, 콩팥에 할머니 장기 곳곳에 집을 짓고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입을 벌리더니 비명을 질렀다. 온갖 악취가 났다.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
찬송가를 불렀다. 8마리의 귀신을 떠나갔다. 각자 음성이 달랐다.
마지막 아홉 번째로 할머니 입에서 아기 음성이 나왔다.
귀신은 3살 때 죽은 할머니 동생이라고 했다.
가가겠다고 했다. 우리 집 다무너졌어요. 살 수 없어요. 힘들고 어려우니 노래 한 자락만 하고 가겠다고 했다. 허용했다.
노래를 아주 잘 불렀다. "너는 큰 신 믿어 하늘영광 얻었다만 나는 어디갈까"라며 노래를 불렀다.
역시 할머니의 동생으로 변장한 타락한 천사였다.
내가 "요망한 것 무슨 짓거리냐"고 꾸짖었다.
그랬더니 깔깔 웃었다. "보소보소 우리가 어디가서 살겠소 하나님 안 믿는 사람 속에 찾아가 살아야지 속초 큰 집에 갈거요."라고 했다.
속초에 전화해서 못오게하겠다고 했더니
"보소보소 세상 사람들 다 예수 믿어도 그 집은 예수 믿을 집이 아니요. 내 힘으로 빠져 나갈 수 없으니 반쯤 일으켜 달라"고 했다. 반쯤 일으켜 줬다.
누워 있던 할머니 몸 곳곳이 고무풍선처럼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귀신의 말을 들어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동창이 밝았다. 온 몸을 땀으로 젖어있었다. 함께 구룡포로 갔던 5명이 청송으로 다시 돌아왔다.
모두 차 안에서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악한 영에 속았다는 굴욕감 때문이었다. 그 때 갑자기 제 머리 속에 성경 말씀이 떠올랐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라,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구룡포 할머니 집에 전화를 했다. 딸이 받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머니의 영혼이다. 어머니의 구원이다. 어머니의 믿음"이라고 들려줬다.
"교회 데리고 가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 입술로 고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할머니의 딸이 대답했다. "이전에도 교회가자고 하면 갑자기 어머니의 몸이 아팠다"고 했다. "어머니가 교회 안 가겠다고 하면 금방 몸이 나았다"고 했다.
3개월이 지난 뒤 할머니의 딸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우리가 구룡포를 방문한 그날 이후부터 어머니가 30년 만에 누워서 잠을 잔다고 했다. 몸도 아프지 않고.
"최근 어머니와 오산리금식기도원을 찾아 3일간 금식기도를 했다"고 들려줬다.
"이틀째 날이었다. 어머니가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머니를 데리고 개인기도굴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온갖 더러운 욕을 했다. 어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어머니는 쓰러졌다. 잠시 뒤 일어나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나는 구원 받았다. 해방됐다며 춤을 췄다. 어머니는 그날 이후 행복하게 4년을 더 사시다가 세상을 떠나셨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다가 돌아가셨다. 천사처럼, 빛처럼 밝은 얼굴을 했다. 신앙고백도 하고 천국가셨다"고 했다.
나눔 #10
하나님과 천사가 계시듯이 사탄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실존하고 있다. 성경에도 나온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면 떠나갈 것이다. 성경에도 귀신이 많이 나온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귀신을 물리쳤다. 나 역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러 번 귀신을 쫓아냈다. 귀신이 떠나가더라.
하나님의 목적은 회복에 있지만, 사탄과 귀신들의 목적은 타락과 파멸에 있다.
절대 사탄과 귀신들에 속아 멸망의 길로 걸어서는 안 된다.
나눔 #11
부활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자.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지진과 기아, 기상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가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달라.
나눔 #12
곧 국내 지진이 일어날 것처럼 부추기는 언론이 있더라.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나.
한 곳은 시민기자가 쓴 기사였다. 시민기자는 그런 기사를 쓸 수 없다. 또 한 곳은 신생대(6천500만 년전부터 지금까지)에 발생한 지진에 따른 변화된 지층을 보고 곧 규모 6~7 지진이 일어나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식의 보도를 하더라. 이런 형태의 지층은 어릴 때부터 여러 산에서 많이 봐왔던 모습이다.
나눔 #13
튀르키예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해 5만여명이 사망했다.
유족들의 아픔과 슬픔이 클 것이다. 기도하자.
2016년 9월 12일에는 경주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1978년 대한민국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후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됐다. 지진 안전지대로 일컬어졌던 한반도에서.
2017년 11월 15일에는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관측 사상 2번째로 큰 지진으로 기록됐다.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 시민들의 고통도 컸다. 막대한 국력을 낭비했다. 사회적 혼란을 가져왔다. 포항지진에서는 화약성분이 검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연지진에서는 화약성분이 검출될 수 없다고 하던데.
지진을 막을 수 있었다면, 경주 지진이 일어 난 뒤 수사가 뒤따랐다면 대통령 탄핵은 없었을 것이라 믿고 있다. 당시에도 그렇게 간증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지진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기도하자.
포항, 경주에서 다시 지진이 일어난다면 이번에는 해안가가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경찰, 검찰, 국정원, 국군방첩사령부의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이를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14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운 나라다.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기도로 시작됐다.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 크게 들어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교회의 사명은 선교와 전도에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인구 비율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국가다. 미국 기독교계에서는 이제 한국이 세계 선교를 주도해 주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선교하고 전도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선교하고 전도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지상 최대 명령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더욱 기도하며 선교와 전도에 힘써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며 선교와 전도하자.
예수님만 우리의 수고를 알아 주시면 되지 않겠느냐. 감사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자.
나눔 #15
나는 안으로는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에 대해, 밖으로는 대한민국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을 구원하실 줄 믿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이 태동하던 그날 밤 언론인홀리클럽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볼 수 있었다. 순종할 때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말씀도 있지 않느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 받기 위해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예수님의 재림을 봤다. 방언도 선물로 받았다. 수많은 기적도 은혜도 체험했다. 반면 상상을 초월한 고난과 핍박도 받았다. 여러차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마지막 시대 열방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고비를 넘길 때이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을 위해 하루에도 여러차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받게 해달라고, 이분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달라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고 언젠가 천국에 임할 때 상급이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하라.”(에스겔 33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