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을 닮았어요
잔뜩 움츠러들었던 겨울이 가고,
생명이 움트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꽃샘추위가 있지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봄을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봄을 닮은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세요.
따뜻한 하루가 싱그러운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를 소개해드립니다.
따뜻한 하루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많은 분들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기존 강뉴커피 A 세트에 이어서
B 세트가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강뉴커피 B세트는 미혼모와 아기가 핸드픽으로
선별한 원두로 만든 '와일드 플라워',
내추럴 커피의 결정판 '13월의 태양',
딸기와 장미, 홍차의 향이 나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G1'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예가체프, 리무코사, 블루허니로 이루어진
강뉴커피 1탄과는 색다른 구성으로,
차별화된 맛과 풍부한 향, 깊은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강뉴커피의 수익금은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신 강뉴부대 어르신분들과
그 후손들의 장학 사업으로 사용됩니다.
새봄을 맞아 맛과 향이 좋은 최상급의 커피를
나 자신 혹은 가족,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고,
또 착한 소비로 인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기에 더욱 뜻깊은
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문의 전화 =
02)773-6582 (070-7799-6582)
따뜻한 하루에서는
후원자분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후원금과
강뉴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2천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에티오피아 지부로 보내 강뉴부대 어르신분들과
후손들 지원 사업에 사용했습니다.
3월까지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따뜻한 하루가 엮은 세 번째 책인 '하루 쉼표'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착한 커피로 싱그러운 봄을 향긋하게
맞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