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전동 현장 첫날입니다. 필로티 위로 단층 주택을 시공합니다. ..자재 하차 시키고 멋진 집을 짓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플레이트 작업을 위한 레벨 확인 및 먹줄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세트앙카 작업으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기초에 앙카가 시공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120개정도 시공하였습니다. 전동현장은 코너 8inch에서 시작하여 32inch 간격으로 시공되었습니다. 틈틈히 스터드 재단도 하고 필로티 위로 적재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실플레이트 시공을 위한 레벨 작업완료 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실실러위에 머드실 2단 겹침시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bottom plate, top plate는 코너, 베커등과 함께 벽체조립하여 세워졌습니다. 전동 현장은 아웃코너는 2*6두장 2*4한장으로 'ㄷ'자로 제작하였고 베커는 2*6 2장을 'ㄱ'자로 조립하였습니다. 벽체외부 마감이 스타코 예정이었으나 시멘사이딩으로 바뀔 수 있는 상태여서 못자리 확보위해 아웃코너 1장을 2*4로 사용하였습니다.
스터드 간격은 내외벽 모두 16inch 간격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저희 팀장님은 다음 공정을 위해 rafter 재단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세트앙카도 기초와 튼튼하게 결속하였으니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일은 없겠네요
오늘은 벽채 가새(brace)작업과 천장장선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외벽 개구부와 윈도우실 작업도 함께 시공되었습니다. 창호가 들어갈 개구부의 trimmer머는 윈도우실 위아래로 나누어 시공하였습니다. 가새는 수평, 수직력에 의한 변형방지와 직압력에 대한 좌굴방지등을 위해 대각시공하며 차후에 철거합니다. 천장장선은 2*6구조재로 24inch 간격으로 시공되었으며 blocking으로 보강해주었습니다.
trimmer를 나누어 시공한 모습입니다.
가새(brace)가 시공되진 모습입니다. 가새를 top plate가 아닌 stud에만 고정시키면 가새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상 세심한 시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새 아래쪽에 덧대여진 부재는 가새와 상관없이 장선시공을 위한 임시발판입니다.
천장장선과 blocking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raterd와 수직방향으로 시공되었으며 중앙 릿지보드의 수직력을 보강하기 위해 이중장선시공하였으며 철물로 보강하였습니다
2*12 릿지보드(ridgeboard)와 2*10 rafer로 시공되고있으며 지붕 경사각은 25˚이며 박공(gable)지붕입니다. 지붕은 기와를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rafer간격이 16inch로 시공되어졌습니다. serve fascia는 2*8을 사용했으며 fascia는 1*10 시다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거실은 오픈천장입니다. 그리고 외벽합판을 위한 nailer blocking 작업도 틈틈히 진행되었습니다. 페티오 위로는 작은 픽스창이 자리잡을 것입니다.
타이벡이 시공되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프터 처마쪽에 허리케인 타이 작업중
허리케인 타이가(H1) 시공된 모습이네요. 바람에 지붕이 날아갈 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
타이벡 테이프로 물샐틈 없이 마무리도 철저히 시공하였습니다.
차량 및 지게차가 접근하지 못하는 바람에 본건물 앞에 임시 적재한 자재입니다. 저 안에는 석고와 시멘트 보트, 데크제등 앞으로 진행하게될 작업에 필요한 자재가 비바람을 피해 잘 보관되어지고 있습니다.
창호가 제자리를 찾아 시공되어졌습니다. 이지씰을 한바퀴 더 돌려야 겠네요.
소핏이 시공되고 있습니다. 이곳 현장은 루바로 소핏을 시공합니다. 소핏벤트와 어울린 모습이 참 이쁜것 같습니다.
창호에 1*4 레인스크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지게차가 하다하다 내려놓은 우리의 데크제입니다. 이것만도 감지덕지 한 것 같습니다.
요포장은 석고와 시멘트보트, 시멘사이딩이 저희의 손에 손을 타고 모셔져 있는 모습입니다.
80mm메트와 그위에 메쉬가 시공되어진 모습입니다. 오늘 저희팀 2명이 설비팀장님을 도와 작업한 모습
기초와 플레이트 사이를 폼으로 마무리한 모습과 후레슁이 시공된 모습
외벽에 둘러쳐진 띠 아래로 시멘트보드가 시공되어 지고 그위로 파벽돌 마감이 될 예정입니다. 띠 위로는 시멘사이딩으로 마감
창호 트림이 시공.
레인스크린 작업이 완료
엑셀작업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달팽이 형태로 엑셀이 시공되어진 모습입니다. 나사16기 현장방문
방통작업 완료되었습니다. 방통은 외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설비팀을 도와 엑셀시공.
외벽후레싱 시공모습입니다.
파벽돌 마감이 되어질 띠 아래부분에 시멘트 보드가 시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저희팀의 현장을 방문해주신 나사모 본부 16기 교육생분들 모습입니다.
전면 시멘트보드 시공 완료된 모습입니다.
시멘사이딩 시공되고 있습니다. 미처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시멘사이딩 속에 박공벤트를 보호하고 있는 이지실이 꼼꼼히 시공되어 있습니다.
레프터 벤트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인슐레이션의 조합이 참 따듯해보이네요.
일층 블록 시공된 모습입니다.
한창 기와가 올려지고 있습니다.
건물 후면 사이딩 시공 완료된 모습입니다. 페인팅이 완료되면 더욱 이쁜 집이 될것입니다.
소핏에 페인팅이 되었는데 투명이라 칠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구분은 안되네요. 하지만 투명을 일차 페인팅이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타이벡 시공 후 방수석고 작업중입니다.
요기는 주방이고요 하단은 방수석고, 상부는 일반석고 입니다. 석고 재단중이라 너저분...
실내석고 시공중이면 콘센트 위치 따내기 한 모습입니다.
거실 석고 시공
화장실 방수석고 위로 시멘트보드 시공되었습니다.
핸드퍼티 작업중입니다.
거실 오픈천장 가짜보 시공중입니다.
외장 페인팅 작업 진행중입니다. 페샤와 트림은 밤색, 시멘사이딩은 개나리색으로 칠해질 것입니다.
실내문은 원목인 홍송도어로 시공.
거실 천장입니다. 가짜보와 루바로 시공되었습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쁜거 같아요.
문선 몰딩시공되었습니다.
창틀 잼보드와 몰딩이 시공되어진 모습이네요.
화장실 아스팔트방수액으로 시공된 모습입니다.
루바, 크라운몰딩, 실내문 시공사진들 입니다.
필로티 방수 시공된 모습입니다. 이위에 데크가 시공되어집니다. 건물 한바퀴를 데크가 감싸게 될겁니다.
앵커볼트 작업과 2*10 방부목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2층짜리 피티아시바가 저희와 함께 건물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ㅎㅎ
데크 장선과 림보드가 시공중입니다.
텐이 걸려 있는 필로티 옹벽이 들쑥날쑥해서 일일이 쫄대를 대고 있습니다.
데크 상판이 시공되었습니다. 사진 왼쪽부분이 1400이 확장되어지는 데크부분입니다.
스트링거와 계단참이 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피티 아시바쪽에 추가로 데크가 들어섭니다. 계단이 모습을 보이니 조금씩 완성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galler door입니다. 내부에 이단으로 선반이 놓여져 있습니다.
내부 선반 모습입니다.
art wall 입니다. 몰딩자재를 활용하여 시공하였습니다.
데크와 데크계단이 시공되어졌습니다.
일층 시멘사이딩 작업위한 상작업 중입니다. 위쪽에 소핏을 위한 상작업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내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라 깨끗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도배, 타일, 도색, 바닥등 실내 작업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저희팀의 내부 시공은 중문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계단에서 테크로 들어서는 입구에 아담한 문을 달았습니다.
밋밋해 보일 수도 있는 데크 기둥재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