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부동산 뉴스
■상권 수요 회복하나…서울 상가 경매 낙찰가율 오름세
-서울 상가 낙찰가율 105.3% 기록
-아파트, 오피스텔 등 침체와 '대조'
-올해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하락세
■등 돌린 실수요자, 집주인은 ‘발 동동’…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실종’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총 4만1210건, 7월 5일보다 43.3% 늘어
-석달사이 서울 내 25개 자치구 모두 전세 물건 쌓여
■"서울 재건축아파트 3곳 초과이익 6조원 추정…환수는 0원"
-참여연대, 송파헬리오시티·서초리더스원 등 분석…"규제 완화 철회해야"
-2조8천억원가량을 징수할 수 있었지만, 국회 특례 규정 만들어 한 푼도 환수하지 않아
■오세훈 `약자와의 동행` 속도… `침수 위험` 반지하 중증 장애인 주거 지원
-중증 장애인 침수 취약 반지하 370가구 조사
-`차수판``개폐식 방범창` 설치…월 20만 `반지하 특정 바우처` 지급
-“신청주의→적극 행정, 복지 시스템 전환 이룰 것”
■경실련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 56%에 그쳐"
-경실련 LH장기공공주택 재고현황 분석 발표
-"서민 주거 안정 위한 공공주택 공급 필요"
■금리 인상에 치솟는 분양가까지…서민들 내집 마련 꿈 멀어진다
-대전 연내 3.2만호 신규주택공급…분양가 최근 2년간 40%↑
-용문·도안등서 3.3㎡ 1800~2000만원 책정 사상 첫 2000돌파
-HUG분양가 심사제 허점 이용 건설사 폭리에 서민들만 고충
■확 바뀌는 주거문화, 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스마트·웰빙'이 대세
-재택근무로 넓은 공간 선호
-스마트홈으로 편의성 강화
-음성·지문 넘어 안면 인식도, 스위치 하나로 모든 전등 제어
-공원 등 녹지 낀 숲세권 인기, 숲 지역 미세먼지 농도 확 낮아
■레고랜드 SPC 최종 부도…기관투자가 어쩌나
-레고랜드 설립 SPC 발행 ABCP 투자 피해 우려 확산
-BNK證 "법적 절차 고려"…강원도 "우량 기업 M&A…채무상환 이행"
■권형택 HUG 사장 중도사퇴..尹정부 들어 세 번째
-송영길 전 인천시장 특별보좌관 출신
-임기 1년6개월 남겨두고 자진 사퇴
-특정업체 보증료 특혜 제공에 연루 의혹
-감사·혁신 빌미로 사퇴 압박 시각도
■신한리츠운용, 아스테리움 용산 품는다
-엠플러스운용,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신한알파리츠, 8번째 자산으로 편입할 듯
-더프라임타워 매각 자금 활용해 인수 예상
■은평 불광미성, 재도전 끝에 적정성검토 문턱 넘어…목동·노원 재건축 볕드나
-2년전 적정성 검토 탈락 후 재도전
-정부, 연내 안전진단 완화안 시행 계획
-목동·노원 노후단지 재건축 탄력 받을 듯
■"술자리 사라지고 5시30분 칼퇴근"…건설 사령관 현장소장의 세계
-품질·원가·안전·공정거래 관리…현장내 모든 사안 책임지는 자리
-건설업 보수적이란 편견 많지만 직원들에 폭넓은 권한·자율 부여
-드론기반 시공 등 진화속도 빨라 젊은 세대가 도전할 매력 넘쳐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늘어나 의사소통·안전 인식차 커 문제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출근길 날씨] 아침 기온 점점 내려가…전국 곳곳 비
1. 뉴욕증시, 3거래일 만에 하락…북한, 이틀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모닝브리핑]
2. 뉴욕증시, 원유 대량감산·고용 호조에 숨고르기 '테슬라·트위터 동반하락'…유가 상승·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3. 美 증시 널뛰기 왜?…①커진 불안감 ②옵션 거래혼란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4. 킹달러發 환율 전투에 외환보유액 197억달러 줄어…글로벌 금융위기 후 14년 만에 최대 감소
5. 바이든, 尹대통령에 친서…"열린 마음으로 IRA 협의"
6. 외식물가 30년만에 최대 급등, 한국도 ‘끈적한 고물가’ 왔다
7. “우리 기술 들어간 반도체 중국에 함부로 팔지 마” 바이든 초강력 카드 만지작
8. 시장에 악재 넘치는데, 글로벌 증시 반등하는 까닭은
9. 골프 호황 막 내리나…“한 번에 최소 40만” 이러니 떠날 수밖에
10. 현대모비스, 美에 13억弗 투자…전기차 부품·모듈 공장 짓는다
11. 이재용·손정의 만났지만…'ARM 빅딜'은 없었다
12. "내 차 언제 받지?…차 대기 기간, 1년 전보다 늘었다
13. 뉴욕증시 어디로…월가 "아직 대세적 반등 아냐" [월가월부]
14. "10년 채워야 주는 국민연금, 최소가입기간 줄여야"
15. "계속 1등 하겠다" 메모리 반도체 30년간 1위 지킨 삼성전자의 선언
16.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임박…배터리 소재 사업 美 총집결
17. 환율 올랐는데 손해? '킹달러'에도 못 웃는 수출기업
18. 16만원대로 떨어진 네이버…외국계는 '매도'·국내는 '매수', 왜?
19. 2년간 발 묶더니...택시 대란에 “타다·우버 다시 타세요”
20. 법인택시 2만2000대 중 7000대만 운행?…“운전할 기사가 없어요”
21. [부동산 INSIGHT] '집 살까 말까…' 신혼부부 지역별 선택지 각양각색
22. "전세금보다 싼 급매 있어요"…깡통전세 투자 괜찮을까
23. "지금이 기회"…집값 반토막 '이곳' 2030 매수 살아났다
24. 부르는게 값…치솟는 공사비에 미니 재건축 '흔들'
25. 호재에도 저평가된 '이곳', 내집마련 기회의 땅
26. 미분양 쌓이는데... 10월 분양물량 3배 급증, 건설사 속내는
27. '벼락거지' 면하려다 이자 폭탄…영끌족, 출구 없는 '진퇴양난'
28. "실거주 1주택 투자로 10배 수익"…부동산 기자가 지금 아파트 산 이유
29. 커지는 '미분양' 공포…분양 미루는 건설사들
30. 55억→32억에 팔았다…해운대 펜트하우스 수상한 직거래
31. 인테리어 계약금 보냈더니 연락두절.. '먹튀' 안당하려면?
32. 코스피 2210, 韓 증시 바닥쳤나?…증권가 "줍줍 기회 곧 온다"
33. “쌀값 폭락에도 즉석밥은 올라” 소비자 분통… 업계 “포장비 등 상승”
34. 레미콘 vs 시멘트 ‘치킨게임’ 비화
35. ‘역대 최대 적자’ 한전, 법인카드로 한우·특급호텔에 ‘펑펑’
36. 대통령실, 北 미사일 도발에 "무모함에 반드시 대가 따른다는 점 인식시킬 것"
37. 北, 이틀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유턴' 美 항모 겨냥한듯(상보)
38. "라면 끓여 먹어요"‥고물가에 학식도 '부담'
39. [한파 닥친 경제②] 요지부동 연준, 미국발 혹독한 겨울 대비해야
40. 막말·갑질, 내로남불, 재택유령…내옆의 ‘오피스 빌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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