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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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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걷기 공지 4월2일 일요일ㅡ봄나들이 벚꽃길~
시드니 추천 0 조회 223 23.03.14 13: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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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9 23:24

    첫댓글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3.20 03:05


    집시님~
    어서오세요
    쉽고 편하고 잼있는 길.. 천천히 멋진 벚꽃을 즐기며 도란도란 걷겠습니다~

  • 23.03.20 09:39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3.20 10:23


    봄꽃님~
    주말걷기 첫 참석을 반깁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걸어볼까요?

    (첫 참석 회원님들께 환영선물이 있사오니, 배낭 큰거 메고 오셔요.. 너무 큰거는 말고~^^)

  • 23.03.27 09:25

    봄나들이 참석 합니다 ~^^~

  • 작성자 23.03.27 11:56


    정은님~
    반깁니다~
    특별회원 시상식 있습니다.. 배낭 🎒 준비하지마시고.. 까망비닐봉지에 본인 소지품과 생수하나 넣어오시면 되거씀다~^^

    (대한민쿡에서 딱1개 있는 20리터 초경량 빈폴 예쁜빨강색 배낭.. 들고갑니다~ 빈폴아웃도어에서 더이상 배낭을 만들지 않습니다~ 너무 비싸게 팔아먹다가.. 망했어유~^^)

    당근,
    특별회원 전용..
    삼익악기 24홀 하모니카 전달식도 이씀다.. 아~ 쌈빡한 동물캐릭터 여름부채도..

  • 작성자 23.03.27 11:58


    *
    공지:

    통큰.. 단순무식한 후배녀석이 예쁜 손부채를 100개나 들고왔네요~

    사계절용 동물캐릭터 PVC 손부채
    추가로 더 필요하신 회원있음 손 번쩍~
    팍팍 팍 전해드립니다~ ✋️ 🤲 🫶 🤟 👋 ☝️

    (지하철역에서 판촉물로 뿌리는거 아님다.. 제법 쌈빡쌈빡한 다용도 손부채 입니다~)

  • 23.03.27 13:02

    친구 두명 같이갈게요~

  • 작성자 23.03.27 13:36


    헉~
    봄꽃님 덕분에 8명 다 모일지도..

    아싸~
    3년만에 대기를 받아볼까나? ㅎ

  • 23.03.27 13:27

    지기님 경사 났습니다
    신입분이 두명 동행을
    하신다니 이리 반가울 때가
    환영 합니다 ^^

  • 작성자 23.03.27 13:47


    그러게..

    정은님~
    일욜, 봄꽃님이랑 친구분들..
    고참이라고 막 군기잡지 마시공..
    보시면 상감청자 대하듯.. 귀하게 소중하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요~^--^

    .
    .


    에..
    그니까..
    그런 의미에서..
    두명의 친구분들을 모시고 나오는 봄꽃님을 우수회원으로 등업시켜드렸습니다.. 담에 한명만 더 손님을 모셔오면 무조건 특별회원 시켜드릴까 합니다! ㅎ

    뭐~
    우리 도도숲이 콩가루카페라서 그런게 아니고.. 워낙 신입회원이 귀하다보니.. 헤헤헤~^^

    .
    .

    아마,
    한번도 안나오고 "도도숲 우수회원" 되신 봄꽃님.. 신기록 입니다.. 축하축하~

  • 23.03.27 15:50

    함께하는 날
    찰밥을 해가야
    겠습니다.
    봄꽃님과 봄꽃동행님이
    도란도란 숲길에 찰싹
    붙어있으시라고 찰밥을
    찰지게 콩 팍팍 넣어서
    만들어 가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3.27 17:38


    허거덩~

    이쁘고 사랑스러운 후배들 오신다고..
    찰지게 콩 넣어서 찰밥을 해온다 고라?

    흠..
    정은님의 마음씀씀에 감사드리며
    예쁘고 쌈빡쌈빡한 3단 완전자동 투톤칼라 여름양산을 들고가거씀다~^^

    .
    .

    그라구,
    좀전에 빈폴 배낭을 꺼내봤는데..
    완전 세련되고 쌈빡쌈빡한 레드톤..
    엄청가볍고 레인커버도 있고..
    있을거 다 있으면서 초초경량..
    정은님이 둘러메면 가오가 뿜뿜..
    찰진 찰밥을 넣고 메고 댕기면 엄청 있어보일듯~

    .
    .

    결론은,
    온니.옵빠들은 맨입으로 와서
    맛있게 드실터이니..
    찰진 찰밥.. 많이 해오슈~^--^

  • 23.03.28 05:58

    전언에 의하면 이미 석촌호수의 벚꽃이 70%가 피었다네요~

    지난주 하루 텃밭 정리를 하루종일 했고
    의뢰한 평탄작업(전문 용어로 나라시~ㅎ)도 끝냈다 하니
    이번주에 벚꽃을 즐기려 참석합니다~

    그나저나 도도숲에 가오빨 넘치는 젊은 아자씨들이 비처럼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는데~~ㅎ

  • 작성자 23.03.28 08:02


    젊은옵빠 산주니님~
    어서오셔요~^^

  • 작성자 23.03.31 07:1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벚꽃 개화가 예년보다 2주나 빨라졌네요.. ㅠ

    "화무십일홍"

    화려한 벚꽃도..
    열흘이면 싸그리 떨어질터인데..

    봄이 점점 짧아져서 정말 아쉽아쉽~
    이젠.. 겨울.. 보오..여름.. 가으..겨울~

    정말 50년 후에는..
    겨울과 여름만 남을듯..ㅠ

    마지막 서울쪽 만개한 벚꽃을 즐기러 오세요.. 인적이 드문 멋진곳으로.. 딱 한분만 더 모십니다~

    .
    .


    준비관계로..
    4월1일 토요일 마감합니다~

  • 작성자 23.04.01 23:20


    *
    4월5일 전후해서 봄비가 내리면..
    봄 꽃들이 맛탱이가 갈듯~

    이번주말이 서울에서 마지막 벚꽃을 만끽할 기회일듯.. 최대한, 사람들 붐비지않는 곳으로 트레킹 진행합니다~

    편안한 초여름 나들이복장 & 커다란 배낭 & 운동화 보다는 트레킹화를 권장합니다~

    오늘,
    친구들과 트레킹하는데..
    낮에는 더워서 디질뻔.. ㅎ

    내일,
    경복궁역에서 무쟈게 친한척.. 엄청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4.02 05:36



    참석인원 (존칭생략)

    1 시드니
    2 집시
    3 봄꽃
    4 봄꽃동행1
    5 봄꽃동행2
    6 정은
    7 산주니
    8


    *
    최소2명~최대8명

  • 작성자 23.04.02 05:45


    *
    경복궁역에서 개찰하시고..
    2번출구방향으로 한층을 더 올라오세요

    지상으로 올라가기전 지하1층 계단방향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경복궁역에 처음 오는 회원들은 잘 찾아오세요

    화장실은 개찰하기전에 위치하고있으니 참고하세요

    잠시후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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