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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170602> "풍문으로 들었소" / 마가복음 2장 1절 ~ 12절
변진원 추천 0 조회 99 17.06.03 02:2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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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4 16:46

    첫댓글 중풍병자들을 예수님께 이끌기 위해서 침대를 끌어 이동시키고 지붕도 뚫게 만드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버나움의 공간에서 주님이 집중하여 보게 하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능력이나 다른 것을 주님이 보실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결국은 간절함이 주님을 만나게 하셨다 그러기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에게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 17.06.05 06:00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통해 기도하는 것이고, 믿음이 있다면 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설교와 다른 말씀구절이지만 앞을 못보는 사람이 볼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구하신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는데, 정말 믿음으로 기도로 나아가면 응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 17.06.05 09:46

    하나님의 시선은 언제나 한사람의 영혼에 관심이 있음을 알고 내게 보내주신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어디에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자 되겠습니다.
    중풍병자의 간절함처럼 구령의 열정과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도록, 영혼에 대한 믿음의 눈이 열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7.06.06 17:17

    아직은 금요기도회 참석이 서툴지만 많은 은혜가 되는것을 알기때문에 앞으로 참석을 꾸준하게 할것입니다

  • 17.06.06 18:39

    소문도 잘들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된다는 소문을 듣고 중풍환자와 네사람은 예수님께 나아가지만 환경이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온 목적이 있었기에 집념과 열정을 버리지 않고 간절함으로 바라보니 지붕이 라는 다른길이 보였고 환경이 열렸습니다 삶에서 이러한 믿음이 나에게 있어야 합니다
    상황과 환경은 언제나 제편이 아니었기에 지금 환경.상황이 안된다고 내게 주어진 사명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새겨듣고 기도합니다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주님 말씀대로 가는것입니다 이것이 오히려 하나님 뜻대로 되는것이기에 중풍병자처럼 믿음으로 기도하고 가보렵니다

  • 17.06.06 23:45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주님을 만날수 없을 때에도 그들은 주님을 만날수 있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저도 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의식을 먼저 하는 믿음 없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구합니다

  • 17.06.07 00:57

    예배의 목적을 성취해야 합니다. 믿음은 있지만 열정, 집념이 없으면 그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으면 자연히 집념, 열정이 나옵니다. 주님은 저의 믿음을 보십니다. 주님의 관심은 나의 믿음에 있습니다.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 17.06.07 08:25

    부산에 가야할일이있어~ 풍성한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드리고 우리교회 금요기도회말씀이궁금하여~ 말씀을 듣고 후기를 올립니다!! ^^ 영적육적질병의 유일한 해답이자 소망이신 예수님이라는 대목이 마음 깊숙히 들어오고 묵상되어집니다. 그 어떤것으로도 치유할수없는 영적 육적문제의 해결책 그 소관이 모두 하나님께 있음을 병원현장에서 그리고 사역현장가운데 절실하게 매일 경험하고 체험합니다. 말씀에서알수있듯이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마음의 중풍병자들입니다. 된다하고 할수있다고 복음으로 도전하지만 그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조차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될때면 정말로 가슴이 미어지고 아픕니다.

  • 17.06.07 08:26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하나님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그사람들또한 모두 고쳐주시고 하나님을 알게해주실거라는것을 믿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그 때가 닿을때까지 어떠한 영혼들을 만나게되더라도 그영혼을 위한 기도를 놓지않는것 그것이 내가 해야할 고유 사명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꼭 들어야하는 말씀으로 금요예배말씀 듣게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17.06.07 13:57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마음만을 보십니다
    신앙의 자람은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가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 17.06.07 14:41

    풍문으로들은 예수님의 행적들로 믿고 찾아온 중풍환자에게 갈급한 셰컨찬스가 더욱 간절함으로 예수님이 계시는 지붕을 뚫을수있는 믿음의 소망을 품고 황당한 결단에 담대함으로 치유받은 중풍병자와 그를 도운 믿음의 지체들의 기발한 사명감에 중풍병자를 이르키신 예수님의 능력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오늘의 내게 주신 사명감으로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 하며 베스트의 갈급함에 타협하지않고 정면돌파 할수있는 믿음의 지혜를 간구하며 내인생 세컨로드에 올인 되어지기를 결단하며 사명감 불타는 열정을 주실 은혜를 부르짖어 몸부림쳐 기도합니다~~~!!!

  • 17.06.07 20:32

    우리의 눈이 보는 것에 패러다임이 바뀌기를 믿음의 눈을 가질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떠한 상항에서도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꿀수 있음을 깨닿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상넘어에 있는 주님을 신뢰하며 불통이 소통이구나를 되새기며 믿음의 열정과 간절함이 항상 내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 17.06.08 01:30

    중풍병자와 그를 도왔던 네사람이 예수가 온다는 소문을 듣고 집념과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지붕을 뚫고서라도 말이죠~
    그런 간절함이 믿음 있다고 간주해 주시는 주님.
    그런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와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주님 뜨겁게 만나 주님 뜻대로 제가 살아가길 기도해 봅니다♡

  • 17.06.08 01:32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지붕이 또다른 문으로 보여야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열정과 집념이 있어야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못하는게아니라 안하고 싶은겁니다
    마음의 질병이 진짜 병입니다
    지붕을 문으로보고 뜯어서까지 하고야말리라는 집념과 야성을 다시한번 불태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17.06.08 03:32

    중풍병자가 가진 믿음보다 더 약한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듣고 또 믿음으로써 문은 언제 어디건 존재하지만 그문을 보지 못하는 스스로를 믿음의 집념과 열정으로 돌파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배하는것에 한치의 양보도 미덕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17.06.08 06:59

    예수님의 관심은 다른사람에 의해 지붕을 뚫고서라도 주님께로 나온 간절한 영혼입니다~ 주님께서 가치롭게 여기시고 구윈을 베풀어 주십니다 나도 스스로 주님께로 나아오지 못하는 영혼을 찾아 메고서라도 나아올 수 있는 믿음과 열정을 내도록 애쓰겠습니다!!!

  • 17.06.08 16:56

    지붕을문으로보는믿음의눈을달라고기도하는시간이였습니다하나님께서는그의간절한마음을보셨습니다나의기도가얼마나간절한가생각하게되었습니다

  • 17.06.08 17:02

    하나님은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보이길 원하십니다.지붕을 뚫고서라도 반드시 나음을 입으리라는 믿음의 사람인 중풍병자의 간절함을 제게 주시길 기도합니다.영혼을 향한 애끓는 심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믿음의 지경을 넓히며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 17.06.08 17:02

    또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길이 되어 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시고 생명이 되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컨디션 내감정이 아니라 항상 내삶이 하나님 중심이 되겠습니다.

  • 17.06.08 18:49

    고민 해야 겠습니다,어떻게 하나니을 더 사랑할지 어떠한 간절함을 하나님을 찾을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내가 아버지와 함께 하길 원한다는 나의 소원을 보여 내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중풍병자가 지붕을 뚫고 예수님꼐 나아 갔던것처럼...

  • 17.06.08 19:39

    내생각 내판단을 내려 놓아야겠습니다. 나역시 누군가의 도움으로 세컨찬스를 잡을수 있었기에 나에게 붙여주신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그들 또한 세컨찬스의 기회를 붙들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굳건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집념이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17.06.08 22:28

    주님께로 나오고자 하나 혼자의 힘으로 할수 없는 영혼과 주님을 믿는다지만 여전히 연약한 영혼이 주님을 붙들수 있도록 그들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열정이 내안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17.06.08 22:29

    두번째의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않고 그 기회를 잡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는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않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 구하겠습니다

  • 17.06.09 01:47

    마음이 바뀌면 지붕도 문이 됩니다. 소문을 들려주고 침상을 들어주고 지붕을 뜯어내기까지 돕는 헌신자가 되어보겠습니다.

  • 17.06.09 02:09

    자신에게 찾아온 두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붕을 통해서까지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던 의지를 닮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는 때를 언제나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더 깨어있겠습니다.

  • 17.06.09 07:20

    예배와 훈련들의 목적을 성취해야 합니다.
    중풍병자가 구원을 받고 회복을 하듯 좋은 예배란 예배를 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길 간절히 원하고 애쓰겠습니다.
    환경과 내 여건을 탓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7.06.09 11:35

    기회를 알아보는 영적센스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주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고픈 마음과 실천할수있는 용기 담대함이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 17.06.09 15:27

    건강한 교회에 대한 풍문을 듣게 하시고 움직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래 전부터 복음을 들었지만,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여러 상황을 통해서 듣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그땐 제가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붕을 문으로 보게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다시 제가 움직여야 할 곳이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문이 있든 없든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그곳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넘치도록 듣고 받아서 나 자신이 메신저가 되어 좋은 풍문(복음)을 널리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17.06.09 17:01

    표면적인 것만 보고 문이 없다 말하고 있진 않았는지.. 여전히 나에게는 열어야 할 문이 있고,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그 문을 보지 못하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지붕이 문으로 보이고 홍해가 문으로 보이는 영적인 눈이 뜨이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듯이 믿음의 길을 한결같이 걸어가겠습니다.

  • 17.06.10 23:36

    나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번째기회가왔을때 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지붕까지 뚫어서라도
    만나기를원했던 그 간절함까지있어야합니다 나또한 기회가 왔을때 간절한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17.06.17 08:28

    세상은 우리의 변화에 관심이 없고 우리가 중요한 결단을 해도 세상은 받쳐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막힐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영적인 역사와 표면적 역사는 다르니 끝까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환경은 늘 내편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심을 기억하고 현실보다 영적인 부분을 더 믿으며 하나님의 스토리를 기대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길이 보일때까지 문이 보일때까지 기도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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