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간 유전정보를 담당하는
염색체의 구성요소가 최소 4가지
A G C T 가 존재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보과학 이론에 근거하여 답하시오.
A.
유전정보역시 정보이다.
즉 나의 유전정보를 살아 생전에는 복사 재생산하고 후세대에는 배우자와 뒤섞여진 정보가
전해지게된다.
그럼 이를 활동하기위해서는
저장 복사 그리고 혼합이 이뤄져야한다.
화학물질이 안정된상태는 결합상태이므로
레고 처럼 두개가 상호 결합상태로 존재해야한다. 즉 한 쌍이 0을 담당한다.
그리고 나머지한쌍이 1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각 레고조각 2쌍 즉 4개의 조각이 필요하다.
비휘발성 메모리 USB나 램, 하드가 0,1 정보처리기반으로 이뤄져있는데
우리 생체 시스템도 그렇게 이뤄져있다.
즉 정보를 가진 생명체는 반드시 이런 구조를
가져야하며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된 이후
실제로 이중 나선 구조를 가진
DNA가 발견되었다.
가장 효율적으로 자연은 진화하는데
지구상 생명체는 모두 4종류 염색체 시스템을 따른다. 어찌보면 우리 신체 시스템도
하나의 생체 컴퓨터이다.
유전 정보사슬이 약하거나 RNA 특성상
변형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특성때문에
암이나 비정상 세포가 발생된다.
또한 바이러스 역시 자연 발생적일 수밖에 없다.
현대적 컴퓨터가 나오기전에 수학적으로
컴퓨터 바이러스가 발생될수있다는것이
증명되었다.
여담인데 저걸 수학적 메커니즘으로
완벽히 증명 예측한 사람이
현대 컴퓨터 시스템 창시자
폰 노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