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잘 할 수 있는 방법 10◇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4. 바쁠수록 운동하라.
"분" "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에게 의존하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6. 차(茶)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상 十十(20)에 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 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7. 소식(小食)하라.
현대인의 질병은 못 먹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다.
‘암(癌)’이란 한자를 보면 ‘입 구(口)’가 세 개 있다.
최고의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자 동안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일을 할 때는 그래도 되지만 계속 긴장해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게 웃음이다.
가능하면 자주, 의도적으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일을 잘하는 건 능력이다.
하지만 쉬는 것 역시 능력이다.
무엇이든 그칠 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몸에 계속 비상을 거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몸을 망친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자.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음식,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명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신을 살피게 한다.
명상을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는데
’약(medicine)’이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다.
명상이 영혼에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 후 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의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 온도가 38°C가 넘을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 지난 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받은 글 --
https://youtu.be/m27yg0aS0ss?si=a2BeclLkAAw3Npdm
https://youtu.be/eNkpsKzWcec?si=yOh1zvuJMgt8DCWP
첫댓글 열가지 몸관리
하나 하나 배우고
실천 하는 마음으로 동행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60십년만에 폭염이라니 건강 조심해야 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해피하세요~~
예.
벌써
따끈따끈하네요.ㅎ
시원한
여름되세요.
감사합니다!
호국 보훈의달 6월달 입니다
아침 시간에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보다 몸이 먼저다
의사에게 너무 의존말고 몸을 공부하라
차를 마셔라 소식하라
많이 웃어라
호흡하고 명상하라
수국을 배경으로한 링컨의애가 감상 잘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 아름답게 피어있던 청주 우암산 수국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건강하신
썸바디님!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식해야허는데.....?
식탐이 많아가꼬
어쩌믄 좋아요
입이 왜일케 달까요
어제도 주먹만한 참외를 다섯개 해치었어라~
오늘은 두개만 먹어야겠다....😆
땡기는 대로
드세요. ㅎ
수많이 행복한
수요일
수울술 풀리는
수요일되세요!
보문산인님
몸관리 10가지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금지
일찍자고 일찍기상
다이어트 금지
운동하라
자기몸에 공부
차를 마셔라
소식 하라
자주 웃어라
후식을 취하라
호홉하고 명상하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날이 좀 덥네요.
술술
수요일
수없이
행복하세요!
@보문산인(대전) 이번주 계속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이사장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어제밤에
더워서 한번 깼어요.ㅎ
올 여름 어쩌나 ?
🙇♀️ 감사합니다.
차분히 보고 새깁니다.
건강하세요.^^
행복 가득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감사드립니다
늘고맙습니다
초아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인동초님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행복
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쉬는것도 능력인데
한계에 다다르고
더운여름 피서될만한곳 사방팔방 둘러보는중입니다
올해도 덥다는데
오늘주어진시간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됩니다
ㅎ
시원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