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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目次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목차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 0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2.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245446 |
| 0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3.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899399 |
| 0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4.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636569 |
| 05[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5. 사람들은 外物외물에 사로잡혀 本性본성을 잃고 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974558 |
| 0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6.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危險위험을 招來초래하고 있다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4892577 |
| 07[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5645398 |
| 08[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8. 自己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435169 |
| 09[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876620 |
| 10[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 |
| 1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1. 옛 方法방법을 따르되 合致합치시키려 들지 마라(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 |
| 1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114039 |
| 1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3. 自然자연스럽게 사랑하고 利이롭게 해주어야 한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695225 |
| 1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4. 세 가지 種類종류의 사람들, 眞人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0312847 |
| [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5. 感覺감각이나 能力능력이 오히려 不幸불행을 招來초래할 수도 있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1061704 |
|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知能지능은 眞理진리나 原理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2121999 |
| [출처]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작성자 swings81 |
=====第10章↓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0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0장 | ||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1/2) | ||
| 南伯子綦隱几而坐 | 남백자기은궤이좌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팔뚝을 安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
| 仰天而噓 | 앙천이허 |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었다. |
| 顏成子入見曰 | 안성자입현왈 | 顔成子안성자가 들어와 뵙고 이렇게 말했다. |
| 夫子 | 부자 | “先生선생님께서 |
| 物之尤也 | 물지우야 | 萬物만물 中중에서 뛰어난 人物인물이신지라 |
| 形固可使若槁骸 | 형고가사약고해 | 〈이처럼〉 肉體육체를 眞實진실로 말라버린 骸骨해골과 같게 할 수 있으며 |
| 心固可使若死灰乎 | 심고가사약사회호 | 마음을 眞實진실로 불 꺼진 灰재와 같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
| <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 기울여라 > * 南伯子綦(남백자기) : 齊物論제물론에서는 南郭子綦남곽자기로 나온다. 南郭子綦남곽자기는 人名인명으로 架空가공의 哲學者철학자를 指稱지칭한다. 南郭남곽의 郭곽은 ‘內城外郭내성외곽’의 郭곽으로 南郭남곽은 城郭성곽의 南남쪽 地域지역을 말한다. 古代고대에는 內城내성에는 主주로 上層部상층부의 사람들이 살았고 外郭외곽에는 主주로 下層民하층민들이 모여 살았다. 子綦자기의 이름 中중 綦기는 基기‧紀기와 同音동음으로 事物사물의 根本근본, 宇宙우주의 本質본질을 意味의미한다. 한-便편 類似유사한 名稱명칭으로는 〈人間世인간세〉篇편과 〈徐無鬼서무귀〉篇편에 ‘南伯子綦남백자기’가 보이고 〈大宗師대종사〉篇편에는 ‘南伯子葵남백자규’가 보인다. * 顏成子(안성자) : 齊物論제물론에서는 顔成子游안성자유로 나온다. 人名인명. 顔成안성은 姓성이고 子游자유는 字자로 推定추정된다. 顔成子游안성자유는 城성 안에 사는 出身출신이 貴귀한 사람이지만 거꾸로 城성 밖의 被支配階層피지배계층인 南郭子綦남곽자기에게 道도를 물었다는 逆說的역설적인 寓言우언이다. * 物之尤也(물지우야) : 萬物만물 中중에서 뛰어난 存在존재임. 物물은 萬物만물. 尤우는 뛰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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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10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10장 | ||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2/2) | ||
| 曰 | 왈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말했다. |
| 吾嘗居山穴之中矣 | 오상거산혈지중의 | “나는 언젠가 山산 속 洞窟동굴 안에서 머물던 때가 있었는데, |
| 當是時也 | 당시시야 | 그때에 |
| 田禾一覩我 | 전화일도아 | 齊나라 王왕 田禾전화가 한 番번 나를 찾아와 본 적이 있었다. |
| 而齊國之衆三賀之 | 이제국지중삼하지 | 그랬더니 齊나라 民衆민중들이 이 일을 세 番번이나 祝福축복하였다. |
| 我必先之 | 아필선지 | 이는 틀림없이 내가 먼저 賢者현자인 체했기 때문에 |
| 彼故知之 | 피고지지 |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줄 알았을 것이며 |
| 我必賣之 | 아필매지 | 틀림없이 내가 팔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라 |
| 彼故鬻之 | 피고죽지 | 그 사람이 그 때문에 나를 사서 그것을 다시 팔려고 한 것일 터이다. |
| 若我而不有之 | 약아이불유지 | 萬一만일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
| 彼惡得而知之 | 피오득이지지 | 그 사람이 어찌 나를 알 수 있었을 것인가? |
| 若我而不賣之 | 약아이불매지 | 萬一만일 내가 팔려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
| 彼惡得而鬻之 | 피오득이죽지 | 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사서 다시 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
| 嗟乎 | 차호 | 아아! |
| 我悲人之自喪者 | 아비인지자상자 |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였는데 |
| 吾又悲夫悲人者 | 오우비부비인자 | 이제 다시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였으며, |
| 吾又悲夫悲人之悲者 | 오우비부비인지비자 | 그리고는 나는 또 다시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는 者자(또 다른 나)를 슬퍼하였다. |
| 其後而日遠矣 | 기후이일원의 | 그랬더니 그 뒤로 날로 自己喪失자기상실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2 |
| * 田禾一覩我(전화일도아) 而齊國之衆(이제국지중) 三賀之(삼하지) : 田禾전화가 한 番번 山산속 洞窟동굴로 나를 찾아와 만나자 齊나라 民衆민중들이 이 일을 세 番번이나 祝福축복함. 田禾전화가 南伯子綦남백자기를 만난 것은 國王국왕이 賢者현자를 尊敬존경한 美談미담이라 하여 齊나라 百姓백성들이 서로 기뻐했다는 뜻이다. 田禾전화는 齊나라 王왕의 姓名성명. * 吾又悲夫悲人之悲者(오우비부비인지비자) : 나는 또 다시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는 者자(또 다른 나)를 슬퍼함. 여기의 吾오는 悲人之悲者비인지비자의 主體주체인 참된 나를 뜻한다. |
| < 參考참고 > 齊物論제물론에 南伯子綦남곽자기와 顏成子游안성자유의 類似유사한 對話대화가 나온다. |
| 第2篇 齊物論>第1章 http://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
| 南郭子綦隱几而坐,仰天而噓,嗒焉似喪其耦。顏成子游立侍乎前,曰:「何居乎?形固可使如槁木,而心固可使如死灰乎?今之隱几者,非昔之隱几者也。」子綦曰:「偃,不亦善乎而問之也!今者吾喪我,汝知之乎?女聞人籟而未聞地籟,女聞地籟而未聞天籟夫!」 |
| 南郭子綦남곽자기가 팔뚝을 安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는데, 멍하니 몸이 解體해체된 듯이 自己자기 짝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顔成子游안성자유가 앞에서 모시고 서 있다가 말했다. “어쩐 일이십니까? 肉體육체는 眞實진실로 시든 나무와 같아질 수 있으며 마음은 眞實진실로 불 꺼진 灰재와 같아질 수 있는 것입니까? 只今지금 安席안석에 기대고 계신 모습은 以前이전에 册床책상에 기대 계시던 모습이 아니십니다.” 子綦자기가 이렇게 對答대답했다. “偃언아, 너의 質問질문이 참으로 훌륭하구나. 只今지금 나는 나 自身자신을 잃어버렸는데, 너는 그것을 알고 있는가! 너는 人籟인뢰(사람의 音樂음악 소리)는 들었어도 아직 地籟지뢰(大地대지의 音樂음악 소리: 바람 소리)는 듣지 못했을 것이며 地籟지뢰는 들었어도 아직 天籟천뢰(하늘의 音樂음악 소리)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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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徐无鬼 |
| 南伯子綦隱几而坐,仰天而噓。顏成子入見曰:「夫子,物之尤也。形固可使若槁骸,心固可使若死灰乎?」曰:「吾嘗居山穴之中矣。當是時也,田禾一覩我,而齊國之眾三賀之。我必先之,彼故知之;我必賣之,彼故鬻之。若我而不有之,彼惡得而知之?若我而不賣之,彼惡得而鬻之?嗟乎!我悲人之自喪者,吾又悲夫悲人者,吾又悲夫悲人之悲者,其後而日遠矣。」 |
| 南伯子綦隱几而坐,仰天而噓。顏成子入見曰:「夫子,物之尤也。形固可使若槁骸,心固可使若死灰乎?」 1 |
| 曰:「吾嘗居山穴之中矣。當是時也,田禾一覩我,而齊國之眾三賀之。我必先之,彼故知之;我必賣之,彼故鬻之。若我而不有之,彼惡得而知之?若我而不賣之,彼惡得而鬻之?嗟乎!我悲人之自喪者,吾又悲夫悲人者,吾又悲夫悲人之悲者,其後而日遠矣。」 2 |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팔뚝을 安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었다. 顔成子안성자가 들어와 뵙고(見현) 이렇게 말했다. “先生선생님께서 萬物만물 中중에서 뛰어난 人物인물이신지라 〈이처럼〉 肉體육체를 眞實진실로 말라버린 骸骨해골과 같게 할 수 있으며 마음을 眞實진실로 불 꺼진 灰재와 같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1 |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말했다. “나는 언젠가 山산 속 洞窟동굴 안에서 머물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齊나라 王왕 田禾전화가 한 番번 나를 찾아와 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齊나라 民衆민중들이 이 일을 세 番번이나 祝福축복하였다. 이는 틀림없이 내가 먼저 賢者현자인 체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줄 알았을 것이며 틀림없이 내가 팔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라 그 사람이 그 때문에 나를 사서 그것을 다시 팔려고 한 것일 터이다. 萬一만일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이 어찌 나를 알 수 있었을 것인가? 萬一만일 내가 팔려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사서 다시 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아아!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였는데 이제 다시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였으며, 그리고는 나는 또 다시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는 者자(또 다른 나)를 슬퍼하였다. 그랬더니 그 뒤로 날로 自己喪失자기상실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2 |
| 南伯子綦隱几而坐,仰天而噓。顏成子入見曰:「夫子,物之尤也。形固可使若槁骸,心固可使若死灰乎?」 1 |
| [南伯子綦隱几而坐남백자기은궤이좌]는 [仰天而噓앙천이허]는 南伯子綦남백자기가 팔뚝을 安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었다. [顏成子入見曰안성자입견왈]은 [夫子부자]는 [物之尤也물지우야]로니 顏成子안성자가 들어와 뵙고(見현) 이렇게 말했다. “先生선생님께서 萬物만물 中중에서 뛰어난 人物인물이신지라 [形固可使若槁骸형고가사약고해]며 [心固可使若死灰乎심고가사약사회호]잇가 〈이처럼〉 肉體육체를 眞實진실로 말라버린 骸骨해골과 같게 할 수 있으며 마음을 眞實진실로 불 꺼진 灰재와 같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1 |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팔뚝을 安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었다. 顔成子안성자가 들어와 뵙고(見현) 이렇게 말했다. “先生선생님께서 萬物만물 中중에서 뛰어난 人物인물이신지라 〈이처럼〉 肉體육체를 眞實진실로 말라버린 骸骨해골과 같게 할 수 있으며 마음을 眞實진실로 불 꺼진 灰재와 같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1 |
| 曰:「吾嘗居山穴之中矣。當是時也,田禾一覩我,而齊國之眾三賀之。我必先之,彼故知之;我必賣之,彼故鬻之。若我而不有之,彼惡得而知之?若我而不賣之,彼惡得而鬻之?嗟乎!我悲人之自喪者,吾又悲夫悲人者,吾又悲夫悲人之悲者,其後而日遠矣。」 2 |
| [曰吾嘗居山穴之中矣왈오상거산혈지중의]니 [當是時也당시시야]에 南伯子綦남백자기가 말했다. “나는 언젠가 山산 속 洞窟동굴 안에서 머물던 때가 있었는데, [田禾一覲我전화일근아]어늘 [而齊國之眾三賀之이제국지중삼하지]라 그때에 齊나라 王왕 田禾전화가 한 番번 나를 찾아와 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齊나라 民衆민중들이 이 일을 세 番번이나 祝福축복하였다. [我必先之아필선지]라 [彼故知之피고지지]며 [我必賣之아필매지]라 [彼故鬻之피고육지]라 이는 틀림없이 내가 먼저 賢者현자인 체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줄 알았을 것이며 틀림없이 내가 팔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라 그 사람이 그 때문에 나를 사서 그것을 다시 팔려고 한 것일 터이다. [若我而不有之약아이불유지]면 [彼惡得而知之피오득이지지]며 [若我而不賣之약아이불매지]면 [彼惡得而鬻之피오득이육지]리오 萬一만일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이 어찌 나를 알 수 있었을 것인가? 萬一만일 내가 팔려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사서 다시 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嗟乎차호]아 [我悲人之自喪者아비인지자상자]로니 [吾又悲夫悲人者오우비부비인자]요 아아!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였는데 이제 다시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였으며, [吾又悲夫悲人之悲者오우비부비인지비자]니 [기후이일원의其後而日遠矣]로다 그리고는 나는 또 다시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는 者자(또 다른 나)를 슬퍼하였다. 그랬더니 그 뒤로 날로 自己喪失자기상실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2 |
| 南伯子綦남백자기가 말했다. “나는 언젠가 山산 속 洞窟동굴 안에서 머물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齊나라 王왕 田禾전화가 한 番번 나를 찾아와 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齊나라 民衆민중들이 이 일을 세 番번이나 祝福축복하였다. 이는 틀림없이 내가 먼저 賢者현자인 체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줄 알았을 것이며 틀림없이 내가 팔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라 그 사람이 그 때문에 나를 사서 그것을 다시 팔려고 한 것일 터이다. 萬一만일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이 어찌 나를 알 수 있었을 것인가? 萬一만일 내가 팔려는 마음이 없었더라면 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사서 다시 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아아!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였는데 이제 다시 나는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였으며, 그리고는 나는 또 다시 사람들의 自己喪失자기상실을 슬퍼하는 者자를 슬퍼하는 者자(또 다른 나)를 슬퍼하였다. 그랬더니 그 뒤로 날로 自己喪失자기상실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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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0章↑
*****(2026.07.10)
* 東湖동호 具忠會구충회 院長원장 提供제공.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 蛾眉아미 靑潾청린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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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지켜야 할 장치가 흉기로…美중고차 시장 덮친 '짝퉁 에어백'
https://v.daum.net/v/20260710105300906
미국인 90%가 걸려 있다는 CKM(심장-신장-대사) 증후군
https://v.daum.net/v/20260710104550581
오픈소스로 키운 중국 AI, 美처럼 잠그나…中 "기술 유출" 경계
https://v.daum.net/v/20260710104256446
"정유시설 피격에 화난 푸틴…트럼프 중재 무시하고 확전 노려"
https://v.daum.net/v/20260710104245433
폭염에 산불까지…佛 "에어컨 만능 아니다" 82개 대책 권고
https://v.daum.net/v/20260710104045328
베네수 지진 참사 피해 지역에서 만성 질환과 설사병 증가 -- AP
https://v.daum.net/v/20260710103349048
성일광 "트럼프와 통화한 이스라엘, 이란의 암살 정보 공유한 듯"
https://v.daum.net/v/20260710103300999
“대학 갔다가 은퇴도 못 한다”...美 60대, 학자금 빚에 노후 무너졌다
https://v.daum.net/v/20260710102215443
"최애 맛집 사라지나"…공포에 떠는 '20만' 사장님, 돈줄 막은 파산 쇼크
https://v.daum.net/v/20260710100953844
백악관의 반격… “영국 총리실의 월드컵 개입이 더 끔찍”
https://v.daum.net/v/20260710094531594
치솟는 의료비에 짐 싼 환자들…中 의료 관광 '큰손' 떠오른 미국인
https://v.daum.net/v/20260710093649270
中 세계최대 댐, 9가지 복합 위험에 노출…"연쇄 재난 가능성"
https://v.daum.net/v/20260710093000958
[AFTER 8 SPECIAL] "희토류 보복? 다 계획이 있지!" "가능하겠냐!"…중국이 기를 쓰고 깎아내린 일본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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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양 75% 사라졌다" AI로 반려견 암 백신 만든 사연 [스프]
https://v.daum.net/v/20260710090307874
모즈타바, 끝내 부친 장례식 모습 안 드러내…“변장하고 참석” 등 루머만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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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의혹에 무너지는 美 후보들…중간선거 4개월 앞두고 민주·공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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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60여 개국에 '극좌 테러' 회의 초청…美 내부서도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