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면접전날 저녁을 먹기위하여 색시와 함께 호텔에서 나와서 도로를 횡단하기 위하여 도로 중앙에 서는 순간
오토바이가 뒤에서 달려와 색시의 가로질러 맨 가방을 나꾸어챈바 가방끈이 약하여 두번째 잡아당기는 순간
끈이 터져 나가며 옆으로 얼러맨가방을 순식간에 불과 눈 깜박할사이에 나꾸어 채가는바 이미 뛰어서 따라가기에는 순간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는바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베트남 경제가 어려워지면 주위에 살인 강도 등등 흉악범죄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인과배우자가 머무는 호텔주위에 오토바이 치기가 늘 상주하고 있다 판단됩니다.
잠깐 방심하는 사이를 노려서 계획적으로 범행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아마 호텔직원이나 종업원과 내통이 되어 있거난 호텔주변에 늘 상주하다 방심하는 사이를 노려서 범행하느것이라추축됩니다.
왜나면 우리가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는 시간이 불특정하였기에 그렇게 우연하게 도로횡단시간에 다가 올수는 없으리라
추측이 됩니다. 귀중품이나 현금은 절대 가방이나 밖으로 들고 다니는 곳에 소지하지마시고 늘 품에 간직하고 계십시요.
호텔에 머물다 밖으로 외출시는 주위를 늘 경계하고 다니시길를 부탁드립니다.
한베 가족님들께서 해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시말고 귀국시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호텔이름 cetral hotel (Mr 탄의 사무실에 가까운 호텔) 응웬 찌 프엉 (200 Nguyen Tri Phung St.,Ward 4 Dist 10)
첫댓글 외국인중 특히 한국인 베트남에서 들고 다니는 손가방은 특히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 다른 외국인처럼 맨몸으로나 큰 등가방을 등에 매고 다니시어야 합니다 .. 귀중품은 항상 몸안에 깁숙히 그리고 호텔이나 술집에서 지갑안에 딸라가 많이 잇는 것을 종업원에게 보여주는 순간 그곳 종업원의 연락에 의해 전문 쓰리꾼 4-5명이 하루종일 기회를 보며 따라 오는 경우도 잇으니.. 남에게 많은 $ 의 돈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베트남전문 쓰리꾼을 현장에서 잡앗다 해도 외국인은 어떻케 할 방법이 없습니다 베트남은 많은 현금은 항상 조심... .
베트남 시내에서 전문적으로 한국인 상대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쓰리를 하는 베트남중년 여자가 몇분 잇는데 무조건 부딪치고 넘어지는 순간 뒷주머니 지갑은 없어 집니다 그래서 다른 외국인 처럼 지갑안에는 두툼한 신문지만을 넣으시고.. 현금, 카드는 깁숙히 따로 보관을... 그리고 잡상인이 물건을 사라고 물건을 눈앞에 바짝 펼치면서 아래쪽 뒷주머니 지갑을 쓰리 하는 고전적 숫법.. 그리고 외국인이 걸인에게 동냥은 주면 절대안됩니다 걸인 매너가 너무 없어 고맙다고도 안하고 베트남 걸인이 연락을 받고 때거지로 달려 듭니다. 잘모르고 베트남 한국 교민이 집에서 거지에게 동냥을 주면 매일와서 수금을 하려고 생때를
조은 정보에 감사를 드려요.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베트남 도우님하고 같이 다녀서 그런지 그런 줄 모르고 잘 다녀 왔습니다
늦였지만 도우미님께 감사 드려야 하겠네요
2차 가시는분 조심하세요
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좋으니깐 어쩔수가 없겠죠....
이런 몸은 개찮나요? 좋은일이 생길라고 하다고 생각하세요 액뗌했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