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분 5/7(월) 전일 대비(%) 전년 말 대비(%) 구분 5/7(월) 전일 대비(%) 전년 말 대비(%)
중국 상해종합 2,452 0.0 11.5 MSCI 이머징마켓 1,013 -1.1 10.5
중국 심천종합 981 0.9 13.3 MSCI 선진국 320 -0.4 7.0
CSI 300 2,718 0.1 15.9 S&P500 1,370 0.0 8.9
홍콩 H 10,574 -2.8 6.4 KOSPI 1,956 -1.6 7.2
인도 SENSEX 16,913 0.5 9.4 달러인덱스 80 0.11 -0.74
러시아 RTS 1,489 -0.6 7.6 위안/달러 환율 6.304 -0.07 -0.02
브라질 보베스파 61,220 0.7 7.9 CRB 297 0.10 -2.57
인도네시아 JC 4,159 -1.4 8.8 WTI 98 -0.56 -0.90
베트남 VN 486 2.1 38.3 EMBI+ 스프레드 325 2.13 -13.78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상해종합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장 중 약세를 유지하며 -0.8%까지 하락했으나 후반 낙폭을 축소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유럽재정위기 재점화 가능성으로 매수심리가 약화됐다. 또한 이번 주 물가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과 중소형 수출업체들의 실적 악화 및 수출 둔화 우려, 4월 신규대출 축소 전망, 공상은행의 1주택 대출금리 인하 계획 연기 등의 요인이 부담이 됐다. 최근 상승폭이 컸던 보험주(-2.9%)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농업(-0.4%), 석탄(-0.4%), 석유/천연가스(-0.1%), 은행(-0.1%) 등이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인프라관련주(+5.8%)가 급등세를 유지했고 전자(+2.0%), 방직/의류(+1.7%), 헬스케어(+1.5%), 철도운송(+1.5%), 기계(+1.3%), 전력(+1.3%), 음식료(+1.3%), 석유화학(+1.1%), 유통(+0.9%), 비철금속(+0.8%) 등 대다수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화신시멘트(-4.1%), 중국태평양보험(-4.0%), 동안동력(-3.0%) 등이 하락한 반면 상해건공(+10.0%), FOTON자동차(+8.4%), 채홍주식(+7.8%) 등은 큰 폭으로 올랐다.
홍콩 시장:홍콩 H지수는 큰 폭으로 내리면서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프랑스 좌파 올랑드 후보의 대선 당선 후 신재정협약 폐기 혹은 재협상 등 유럽재정위기 관련 불확실성이 강화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중국 신규대출 축소 전망 등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수 낙폭이 확대됐다. 또한 전주말 폐막한 중국무역박람회에서 체결된 수출계약금액이 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나면서 수출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졌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해운, 기계, 보험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수출 경기 악화와 물동량 증가율 둔화 우려로 COSCO가 6.4% 급락했고 중국 최대 레미콘 생산기업인 중연중과는 6.9% 내렸다.
주요 뉴스
- 중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컨센서스 3.4% - 제일재경일보
- 중국, 4월 신규대출 컨센서스 8,000억위안 -제일재경일보
- 중국 상무부, 1~4월 가전하향 정책에 따른 매출액 누계치 전년동월비 6.7%
- 중국, 오는 7월 북경시 가구이구환신정책 출범 가능성 - 북경상보
- 중국, 광주무역박람회 수출계약 규모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 - 제일재경일보
- 중국 주택건설부, 2020년까지 녹색건축 비중 30% 목표, 투자규모 1조위안에 달할 전망
- 중국, 북경시 1주택 구입자 수 비중 14개월째 90% 수준으로 유지 - 북경시주택건설위
- 중국, 오는 7~8월 장외 신3반(미상장 하이테크기업 장외 거래 시스템) 출범 가능성 -심천상보
- 중국, 금주 정제유가격 톤당 300위안 인하 가능성 - 재경망
- 중국 공업정보화부, 2015년까지 첨단장비제조 매출규모 6조위안 이상 목표
- 중국 공업정보화부, 12.5규획기간 정보산업 인프라건설 투자규모 2조위안 이상 목표
기업 뉴스
- 중흥통신(763 HK), 7,400만달러 규모 4G 인터넷설비 수주계약 체결
- 레노보(992 HK), 무한시 산업기지 투자규모 50억위안, 13년 10월에 오픈 예정
- 중국남차(601766 CN, 1766 HK), 시속 350km 고속철도 홍콩 입찰성공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 시장:센섹스지수는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최근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정부가 역외 투자자에 대한 세제 변경안을 연기하겠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건축자재, 부동산주가 5% 가까이 올랐다. 반면 석유화학주와 IT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으며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말의 프랑스, 그리스 선거 결과에 따라 유럽재정위기 및 정치 불안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4거래일째 조정 받은 영향이 컸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고 석유주의 하락 폭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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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장:보베스파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올랑드가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 독일 정부가 ‘양국의 성장협약 공동안’ 마련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다소 진정됐다. 브라질 최대 식품회사인 Hypermarcas의 1분기 실적호재도 부각됐다. 식품, 교육, 항공 등 내수주가 강세를 주도한 반면 자원주가 약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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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자카르타종합지수는 1.4% 급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경제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중앙은행의 낙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랠리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와 국제상품가격 하락이 부정적 영향을 줬다. 국제 원유 및 고무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고무생산 관련주가 동반 급락했고 가격인하 소식으로 석탄주도 크게 내렸다. 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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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VN지수는 2.1%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대출금리 상한선 설정 소식으로 대출금리 하락, 기업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졌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고 증권주와 부동산주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인수합병 발표로 대형은행 SHB와 HBB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째 순매수했다.
주요 뉴스
- 인도네시아, 1분기 경제성장률 6.3% (직전치 6.5%)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2분기 경제성장률 6.3~6.5% 전망
- 인도네시아, 4월 외환보유고 1164.1억달러 (직전치 1104.9억달러)
- 베트남 중앙은행, 물가 둔화세가 지속되면 예금금리 상한선 1개월 1%p씩 인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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