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wGyiamRrFY?feature=shared
최근들어 2025년이 자주 언급됩니다.
미국 국방성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도 나오고
청문회에서 다수의 폭로자들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신의 존재와 외계인과의 연관성
외계인이란 태양계가 아닌 다른 은하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를 의미하지만
실상은 가까운 태양계에 있다는 얘기도 있고 지구 내부에 이미 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차원에서 오는 천사나 악마와 같은 존재라고도 합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과연 지구의 주인이 맞을까요?
저는 밥 라자르가 언급한 그레이들이 조사한 종교에 대한 보고서 내용이 떠오릅니다.
인간의 본체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 맞다면
인간의 육체는 그 영혼을 담는 그릇이고
그릇의 의미는 말 그대로 영혼을 담는 것이고
다른 의미로 인간의 영혼을 가두는 구속구라는 의미도 됩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과연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 맞는가?
정크 DNA의 용도는 무엇이고
인간의 간세포에는 비타민C 합성 능력의 흔적이 있다는데 지금은 왜 사라진 것인지?
밥 라자르의 말대로 유전적 개량을 통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탄생하였고
그 유전적 개량은 누가 했을까?
외계인 인터뷰에서 언급된 도메인 진영의 에어럴이 말한 지구감옥설은
영혼이 이 지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윤회를 하면서 다시 인간의 육체를 갖고 태어나
생로병사를 거치면서 그 과정에서 겪은 카르마를 바탕으로 다음 생이 정해지는
계속 해서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운명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전 생의 기억은 삭제당한채 말이죠.
그렇다면 윤회시스템은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지금은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전생에도 한반도에서 살았을까?
백인들의 전생은 그 전에도 백인이었을까? 흑인들은 그 전에도 흑인이었을까?
카르마로 인해서 지금은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닐까?
과연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영원불멸한 것인가?
우리는 왜 계속 윤회해야 하는가?
신들에게 육화된 인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윤회와 육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그동안 쭉 생각하고 작성한 퍼즐조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퍼즐조각의 완성은 앞으로도 요원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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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haria Sitchin also claimed that Nibiru is wrapped in a cloud of iron oxide dust. This image from Google Sky (zoomed in) is said to show Planet X/Nibiru. 이번 글은 제타 그레이에 대한 마무리 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