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대한항공 해외 지점 직원들을 시켜 중국 왕대추부터 우즈베키스탄 체리까지 철마다 해외 특산품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역 절차도 거치지 않은 불법 반입입니다. 운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대한항공 직원들은 사모님의 사적인 심부름에 동원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13202105651?f=m&from=mtop
첫댓글 ㅎㅎㅎㅎㅎ 하나하나 양파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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