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국적이며, 최근까지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약 1년간 체류하다가 체류기간이 종료되어 현재는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입니다.
현재 다시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하고 싶어 한국에서 일본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경력 및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 31세
4년제 대학 컴퓨터공학과 졸업
JLPT N1 보유
한국에서 약 3년간 법인영업, 신규 고객 개척, 기존 고객 관리 등의 영업 경력
일본에서 미용클리닉 접수·상담·고객응대 업무 경험
일본어로 고객응대, 전화, LINE,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가능
현재 일본 재류자격은 없으며, 채용될 경우 회사에서 재류자격인정증명서(COE)를 신규 신청해 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영업, 해외영업, 한국 관련 업무, 고객지원, 통번역, 사무직, 미용·의료 관련 고객응대 등의 직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처럼 현재 한국에 거주하면서 신규 COE 발급이 필요한 사람은 보통 어디에서 일본 취업처를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월드잡, KOTRA, Indeed Japan, Daijob, CareerCross, 일본 인재소개회사 등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외에 해외거주자나 COE 신규 신청이 가능한 회사를 찾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일본 채용공고를 보면 「ビザサポートあり」「就労ビザ取得可能」이라고 적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사람의 비자 변경뿐 아니라 해외거주자의 신규 COE 신청도 포함하는지는 회사마다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 학력과 경력을 기준으로 볼 때,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技人国) 비자로 영업, 고객지원, 통번역, 사무, 외국인 고객 대응 등의 업무에 취업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회사만 빨리 결정된다면 1~3개월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취업처를 정하고 COE 신청까지 진행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신규 COE 신청 시 회사 규모나 과거 외국인 채용 실적에 따라 심사기간이나 허가 가능성에 차이가 큰지도 궁금합니다.
일본 취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고 싶은 상황인데, 구직 시 회사에 「현재 한국 거주 중이며 신규 COE 신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원 단계에서 처음부터 밝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면접 이후에 이야기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일본에서 실제로 생활하고 근무해 보면서 앞으로도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