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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RE:이것도 오지랍 일까요?
수샨 추천 0 조회 390 23.11.16 23:1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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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00:18

    첫댓글 긴긴 사연을 간단히 압축해서 잘 읽었습니다.

    에고 ㅡ
    이 추운 겨울에
    이웃의 화재.
    인명 피해 없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11.17 00:40


    네....감사합니다!

  • 23.11.17 00:22

    에효 나까지 불났다니 정신이 없네요 ㅎㅎ암튼 남의일이 아니니 당연히 이웃이 살펴야 할테니
    수방장님
    고생많으셨어왜

  • 작성자 23.11.17 00:40


    그러게요...
    동네 주말 자원봉사가
    있고
    은근 바뿌네요 ㅎㅎ

  • 작성자 23.11.17 05:37

    여기다 길어서
    쓰지않은게 있네요...

    지존님은 강한거
    같지만
    속은 참 여리고
    인정많고 솔직한 분
    이셔서
    감사해요!ㅎㅎ
    😂😂❤️❤️👍👍

    아부가 아닌 사실!!

  • 23.11.17 01:02

    어쩜좋아요
    삶의 터전이 ....
    맘아프요
    어쩜좋아요

  • 작성자 23.11.17 05:38

    안녕 하세요?
    경이님(받는 주인 성함?)
    식당 하시죠?
    요기 아래 주소 맞나요?
    경이님 커피도 같이
    부칠께요.
    쵸이스커피? 아메리카노?

    제주도 생고기,돼지갈비.
    고양시 관산동 관산농협 옆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768번길 27.
    ㅡㅡㅡ

    미국에 가족 이
    있으신분들은
    한국 형제에게도
    좋은거
    부치 시겠지만요.ㅎㅎ

  • 작성자 23.11.17 05:59

    10286 우편번호
    아참 식당 사업장
    전화번호 좀 주세요!!

    인터넷 광고에선
    바뀔수도 있으니요...

  • 23.11.17 11:35

    @수샨 경이씨
    010_8710_9024

  • 작성자 23.11.17 12:58

    @지 존 감사합니다.!!
    택배 전번이 있어야
    해서요..
    ㅡㅡㅡ
    예상외로 많아져서
    국제 택배가 물건보다
    3배쯤 들어요....
    이제 ㅡㅡ마감ㅡㅡㅡ

  • 23.11.17 13:01

    @수샨 어휴 수산님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멀리서의 선물은 첨이라
    어리둥절합니다
    감사뿐입니다

  • 23.11.17 06:57

    에궁
    수샨님
    힘겹게 살아나오신
    시절도 잘
    견뎌 내셨네요
    지금은 옛날 얘기 하시고
    추억이
    되었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어쩐지 음악 과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더라고요
    보내주시는
    선물택배
    넘 황송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
    나오시면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11.17 08:23

    네네,,,리야님 선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좋은글 속에서 배움도 많구요,,,

    비타민 보내 드리겠습니다만,
    커피도 취향이 뭔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지나간 추억은 늘 그립고 아쉬운거 같아요.
    그때 그렇게 힘들어도 잘 견뎌 내서
    제가 대견해요,
    먼길에 다른곳에 자취도 하면 안되는줄 알고,
    4시에 일어나 애국가 할때 집에 와선
    눈물에 밥말아 먹기가 일수 였지요,,,

    어머니가 제가 불쌍 하다고
    부엌에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하셔서
    제가 요리도 못하고 해외 살게 됐어요.
    그래도 뭐든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네요. ㅎㅎ

    감사 드립니다,
    부족해도 감싸 주셔서 잊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 드리며,....

  • 23.11.17 08:50

    @수샨 해외 사시면서
    외로우 시지요
    고국을 그리는 향수도
    그러실테고요
    라떼 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좋아 합니다

  • 작성자 23.11.17 12:09

    @리야 감사 드립니다!
    라테가 살짝 달던데요..

  • 23.11.17 08:09

    수샨님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사셨네요!
    한국에서도 좋은 직장에서 보람차게 근무하시고,
    기회의 땅 미국에서 또 자수성가 하시고,
    인터넷 카페에서도 이렇게 자상하게 베푸시니 그 정과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베푸시는 수샨님도, 그 정에 감사하는 지존님도, 함께 하시는 수다방 여러 님들도 모두 고마우십니다.
    먼 해외에서도 이렇게 실시간으로 마음 나눌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인 것도 맞고요.
    지금 미국은 얼추 저녁 시간이지요?
    포근한 저녁 시간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17 08:25

    달항아리님,,
    여기 까지 찾아 오셔서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따님이 미국에 계셔서 더
    관심이 가시지요? ㅎㅎ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너무 잘하고 계신 따님이
    참 부럽습니다!!~~

    늘 감사 드리며
    우리 고운 인연 이어가기를
    소망 합니다!~~

    필요한거 있음 알려 주시고요,,
    제가 그런거 찾는데 경력이 있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1.17 11:39

    @수샨 수샨 방장님, 저 방장님 따라 가서 해외방에 글 한 편 올렸어요. ^^

  • 23.11.17 12:02

    @달항아리 .
    읽고 왔습니다.

  • 작성자 23.11.17 12:05

    @달항아리 후딱 읽었어요..ㅎㅎ
    감사 드립니다!🙏🙏❤️❤️👍👍

  • 23.11.17 08:36

    마음씨도 참 고우십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7 08:42

    영심님...감사 합니다!

    뭐가 필요 하신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서로 편하지요,,,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3.11.17 09:09

    아름다운 수샨님(언니)

    늘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어
    매일매일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수샨파이팅~~~ : )

  • 작성자 23.11.17 10:17


    이뿐동생도
    빨리 말하라니깐요...ㅎㅎ

    저기 맛난 요리와 쐬주
    글 을 보셔요....ㅎㅎㅎ

  • 23.11.17 09:27

    수샨님 글을 대하다 보면...
    2년전애 미국으로 이사 간
    작은 아들네가 생각 납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간 곳이기에..
    늘 걱정되 됩니다만~
    가끔 오는 영상통화와 사진으로 잘 지내는 모습 보내오네요.
    미국에 놀러 오라는데..
    아버지가 고령이시라 못가고 있어요.
    담에 가게 되면~수샨님 뵙고 싶어요

  • 작성자 23.11.17 09:58


    아....암요
    보고싶죠!!!
    리디아님도
    아드님
    스키타는 손주들 보니
    남쪽은 아니구

    어디주 였죠,.

    저는동중부 예요
    노스케롤라이나주.
    ㅎㅎㅎ

    요즘 커피 보따리
    장사 한다고
    소문나면
    카페 점빵도 닫아야
    하는디,,,ㅋㅋㅋㅋ

    걸리기전에.
    만나야죠
    암요!!!

    어디 사신다더라?
    차 승차 카풀
    부개동? 부천
    무지 반가워요!!!~~~
    ❤️❤️😂👍👍

    세상은 넓고도
    좁지요...ㅎㅎ🎉🎊🚀🪂🚢🚒🚛🌟

  • 23.11.17 10:08

    @수샨 아들네는 뉴욕주 옆에 있는
    뉴저지주라고 하더라고요.
    동북부쪽 같아요.

    저는 서울에서 60년을 살다가~8년전에 부평으로 이사 왔어요. 한달 후~아버지랑 같이 살기 시작한 것이고.....ㅎ

    모임 카플은~부평역은 복잡하니~다소 한산하고 정차대기 수월한 장소로 부개역을 이용합니다
    (인천과 부천쪽에 사는 사람 위주로요.ㅎ)

  • 작성자 23.11.17 10:12

    @리디아
    아....뉴저지에
    한국분들 많이 사시지요.
    좋은데 사시네요...

    다리 건너면
    뉴욕 멘하탄.
    리빙코스트 비싼동네는
    수입도 많치요...

    시골은 편하고
    안정된 수입.

    우린 중간 도시라
    노래처럼
    시골영감 기차놀이같이
    좋아요!!ㅎㅎㅎ

    부평 반갑습니다...
    저희부모님은 개발지역
    아파트 가셨다
    다들 하늘나라 가시고

    동생만 지방에 살아서
    친구도없으니
    안가지네여...

    오시면 만나고
    좋치요!!
    어르신들은
    장거리 비행
    힘들어 하시죠....

  • 23.11.17 10:15

    @수샨 미국에 간 작은아들네가 많이 보고 싶네요.
    아마도~멀리.떨어져 있어서...더 그런듯해요.
    내가 못가니...작년 가을에 아들 출장길에 따라나와 한달 있다 갔는데..
    내년 봄에.손주와 며느리만 보름 정도 올거라고는 합니다

  • 작성자 23.11.17 10:26

    @리디아
    솔직히 냐자식이..ㅎ
    보고싶죠..?!🙏🙏❤️❤️
    내자식 핏줄도
    며느님도 좋치만요❤️❤️

  • 23.11.17 10:28

    @수샨 ㅎ. 그렇긴 하지만...
    이제는 아들 보다 손자가 더 보고 싶으네요.
    결혼한 아들은~ 가슴속 깊이로만 보고 싶답니다. ㅎ

  • 23.11.17 14:15

    딸이 미국가서 산지 10년 되었지요 뉴욕에 살아요
    하나 뿐 인데요 헨켈연구원 이예요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거리 넘멀어 가기도 힘들고 보이스톡을 매일 해요
    나죽을때 딸 옆에 있었으면 해요 뉴져지 온누리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대요

  • 작성자 23.11.17 22:08

    아...하얀선인장님...

    반갑습니다..
    따님 참 인재 시네요!
    정말 자랑 스러우시겠어요.

    좋은교회 신앙이
    힘듬을 업그레이드로
    긍정 가능마인드로
    가시게 하지요!!❤️❤️🙏🙏
    응원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7 22:10

    아...그러시군요
    캐나다도 좋다고 해요

    외국살이는
    정말 개척정신
    언어,문화. 사고방식
    직업,
    극복해야 살지요 ㅎㅎㅎ

  • 23.11.19 18:14

    외국은 여행하기 좋고 사는 곳은 우리나라가 좋지요~
    딸이 호주 유학하고 거기서 결혼도 하고 살겠다해서 좋다고 했구만(여행갈 욕심에)~ㅎ
    졸업후 바로 들어와 취직하고
    결혼하고 사위는 태어난 곳 중랑구 지킴이라~
    이민은 물건너 갔지만~
    지금은 손주도 그렇고
    볼 수 있을때 보는게 최고 같아요~^^

  • 작성자 23.11.19 20:10


    그렇군요....
    손주 이뿌시겠어요...

    저는 그냥 잘 적응해요.
    하도 힘들게 지내봐서

    여기 사는곳이
    감사하고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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